하이브문건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이브, 민희진,뉴진스 / 뽐뿌 클리앙에 상주하는 이는 누굴까? 펨코는 거의 사라진듯 난 처음 민희진의 기자회견 이전 하이브가 언론 플레이 할떄 부터 이상하다고 느꼈어요. 도통 이해가 가지 않았거던요.왜 지금일까?조금 있으면 뉴진스가 복귀 할 시점이고, 새로운 곡으로 일본공연과 월드투어를 시작하면 돈을 주체없이 걷어들일 시점인데 그 시각을 코앞에 두고 왜 민희진의 감사를 터뜨린거지? 어느 회사가 회사의 문제를 이렇게 언론 플레이를 할까? 더군다나 이미지가 어느 회사보다 중요한 엔터업계인데???도통 이해가 가지않았어요. 사회생활 좀 해본 연륜을 가진이들이라면 충분히 의심을 가질 사안이었죠. 상장회사가 아닌 회사의 주식으로 주인을 바꾸기란 정말 힘듭니다. 더군다나 방시혁처럼 주체할 수 없는 돈을 가진이라면 더욱 힘들거라는걸 사회생활 좀 해 봤으면 압니다. 안무, 컨셉 쯤이야 회장이 맘.. 더보기 민희진 하이브/ 주주간계약 재판, 배임에 대해 ChatGPT에 물어봄 민희진 주주간계약 재판은 어떻게 될까 ChatGPT민희진 주주간계약에 대한 재판과 관련된 내용은, 구체적인 진행 상황이나 판결의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이런 유형의 재판에서는 계약서에 명시된 내용, 계약 당사자들의 의무와 권리, 그리고 실제 계약 이행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들이 쟁점이 됩니다.민희진 씨가 관련된 주주간계약 재판이라면, 계약의 유효성이나 위반 여부, 각 주체의 의무 불이행 여부 등이 주요 논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특히 주주간계약은 회사 지배 구조, 경영권 분쟁, 주주 권리 등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재판부는 양측의 주장을 신중히 검토할 가능성이 큽니다.재판이 어떻게 결론이 날지는 법원에서 양측의 주장과 증거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계약의 내용과 .. 더보기 하이브 문구로 본 민희진 뉴진스 논란 타임라인/ 민은 용자였고 하니도 용자였음 먼저 하이브 문구에 대해 김영대의 스쿨오브뮤직에 출연해서 민희진은 이렇게 말했다. 1. 누구를 위한 글이냐? 분명한건 건전하게 자사 아이돌들의 발전을 위한게 아님발전을 위했다면 타사 아이돌 대비 부족한 부분을 지적하고 발전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했어야 했는데일방적인 험담 or 일반적인 찬양일색으로 균형감을 잃어버렸음그렇다면 이건 그룹내 아티스트를 위한게 아니라 맹목적인 찬양, 그리고 맹목적인 비방을 듣기 위하는 그룹내 소비층들을 위한 것 그게 누굴까? 2. 이게 재밌냐? 내부문건을 관통하는 핵심 포인트라고 봄공적인 영역인데 특정집단의 재미를 위해 저급하게 작성되었다고 볼 수 밖에 없음 가. 이 문건을 통해 자사 아티스트들이 발전할 부분이 있다고 보이지 않음나. 이 문건은 애당초 공개적인 것..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