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리스 축구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드림 이병헌 감독이 하기 싫은데 만든영화?? 대사빨을 가진 아이유(이지은) 활용도가 아쉬웠다 가치봄으로 봤습니다. 드림은 신파도 아니고 오그라드는 것도 아니고, 무색무취 했어요 차라리 다큐멘트리로 만들었다면 좀 더 감동을 불러 일으켰을려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이병헌 감독이 너무 하고싶어서 킵해놓고 눈치보여서 못하고 있던거라고 들었는데 이건 하기 싫어서 만든 영화 같은 느낌이 들다니.... 이병헌 감독의 톡톡튀는 대사빨이 많았으면 그나마 나았을려나? 아이유가 그나마 톡톡튀는 대사가 있었는데 그게 많지도 않았고 제대로 활용을 못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이병헌 감독이 그동안 보여줬던 대사빨을 생각 해보면 이건 시작도 안한건데 이런 대사빨이 부담이 되어 확 줄여 버렸나 싶은 생각도 들더군요 박서준은 쌈 마이웨이의 고동만을 연상케 하더군요 사기만 치는 엄마를 가진 가정 배경 등등은 홈리스라는 배경에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