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 피난무 공포영화 -호스텔

쿠엔티 티란티노가  같이 만든거라....ㅋㅋㅋㅋ 예상은 되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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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 중이던 3명 친구의 꼬임에 의기충전, 젊은 남자가 드물다는 동부유럽으로 향하고, 

미녀와의 멋진 하룻밤을 약속한 삐끼에게 소개받은 호스텔에 도착하자마자 

초절정 미녀 나탈리아 일행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그건 모두 누군가의 병적인 환상의 희생양이 되어줄 사람을 끌어들이기 위한 거대한 함정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관객들을 충격의 도가니로 몰아넣는다.

간단히 말해서 영화 전편은 여자들과 그렇게 논다

그 여자들도 바로 삐끼..ㅋㅋ

혼자 우째우째해서 탈출하는데 그 과정이 웃겨 ㅋㅋ

마지막 장면은 2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그 아트쇼에 참석한 네델란드 사업가를 보고 쫒아갑니다

그리고 그 자녀를  납치하는걸로 끝내고

다른 버젼은 죽이는걸로 끝냅니다....

납치는 좀 이상하더군요...애를 데리고 타면 바로 잡히잖아 ㅋㅋㅋ

호스텔은 3편까지 잇다 

1편은 남자 무리

2편은 여자 무리

3편은 엽기 매니아들이 보고 즐기는 클럽이다 ㅋ

머리를 들고 있는 포스터 이런건 너무 흔하지 않은건가?

자 우리 사진보면 살인마가 될 가능성이 많아진다 기자에 의하면..=_=

살인은 순간적 충동에 의해 저지르지는 경우가 많다

애완동물 학대를 하는 사람이 이런때 더 쉽게 피를 본다는걸 우리나라 사람은 언제쯤 알까?

미국은 애완 동물 학대시 그 리스트가 있어 그걸 나중에 연쇄 살인마 프로파일할때 중요한 참고가 돼

우린 걍 훈방 조치여 아님 벌금 몇푼이고....

기자 물어볼려면 애완동물 죽여봤는지나 물어봐라

자 잔혹 사진 나간다... 

용인 엽기 살인 사건에서  잔인한 영화를 많이 봤다 라고 하니

기자가 이렇게 물어봤답니다

호스텔이란 영화도 봤냐고....

허미  그럼 난 .....연쇄 살인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