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충전은 편의점에서 충전요를 이용 보조배터리를 빌리세요

급한 전화를 해야 할 때나 올때 갑자기 휴대폰 배터리리가 없을 때 정말 난감하죠

보조충전기를 다들 하나씩 가지고 있지만 문제는 가지고 나오지 않았을때입니다

이런때 충전요를 이용하면 편리하답니다

충전요?

스마트폰충전이 필요할 때 편의점에서 보조배터리를 빌려주는 서비스가 충전요 

자신이 위치한 가장 가까운 곳에서 빌리고 가맹점 어디서나 반납이 가능한 편리한 서비스입니다

 기간은 빌린 일자부터 익일 24시까지, 가격은 2,000원

사용하는 방법은 충전요 앱을 구글플레이, 아이폰 앱스토어를 통해서 자유롭게 다운및 설치를 합니다

사용하는 법을 좀 자세히 볼까요

간단하답니다

현위치의 가까운 편의점을 통해서, 빌릴수있고, 대여와 반납이 자유롭죠

별도의 보증금이나 예치금이 없이 처음 빌릴때 2천원이 다입니다

충전요라고 검색 앱을 다운 받아요

그다음 회원가입을 하시면 되는데 간단한 회원가입 방식입니다

인증번호만 확인하면 된답니다

회원가입을 완료하면 바코드가 형성이 된답니다

충전요를 빌릴때 이 바코드를 보여주면 끝..

충전요 앱을 작동하면 이렇게 지도가 나온답니다

그럼 내 주위 어디에 있는지 확인해서 찾아가면 되죠

현재 세븐일레븐과 cu에서 서비스중이랍니다

위드미,바이드웨이,365플러스 등 기타 편의점은 준비중이네요

가까운 편의점 충전을 위해 세븐일레븐을 찾았습니다

"충전요 주세요"

바코드 보여주고 금액을 지불하면  요렇게 폰 화면에 표시간 된답니다

반납하기 전까지는 이렇게 표시가 되겠죠

대여시간을 넘기면 콜센타로 전화해서 처리하셔야한답니다

대여시간 안에는 충전요를 췩급하는 어느 곳이라도 반납하면 되죠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사용이 된답니다

아이폰은 빌릴때 따로 말하면 아이폰 전용을 준답니다

3000mAh 용량으로 겔럭시 노트를 제외한 폰기종에서 90%이상 충전이 가능해요

갤럭시노트만 안된다네요

사이즈가 작아서 주머니에 넣어도 불편함이 없는 크기입니다

배터리충전을 할 수 있는 케이블 일체형입니다

이렇게 충전하면서 통화도 가능하답니다

사용을 다한 뒤 다음날 24시전까지 충전요를 취급하는 편의점에 가서 반납하면 된답니다

배터리를 반납하면 배터리에 있는 바코드를 통해 반납 확인 

자신의 폰의 바코드를 눌러보면 이렇게 나오면 반납이 완료된것입니다

급한 외출시 배터리 부족은 편의점 충전 충전요를 이용하시면 될것같아요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다면 지금 가입 해보세요

다다익선이 이루어질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