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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인천 백화점 고객 갑질 논란 진상고객은 백화점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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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주차장에서 갑질이 일어 난지 얼마 안되었는데 

이번에는 스와로브스키 무상수리 떄문에 갑질을 하는 젊은 여성을 봅니다

물론 스와로브스키 as가 마음에 안드는 그리고 보증기간과 보증서 없이는안해 주는 걸로 알아요 그것 때문에 스와로브스키 갑질도 말이 있었죠


무상수리 보증기간이 2년에서 1년으로 줄인 것도 업체 문제지만 더 가관인건 구매한지 5년 지난 제품을 

무상수리 해 주지 않았다고 저 난리를 피우는건 나이 먹은 아줌마이면 무식해서 그렇다고 치지만

젊은 것이 저렇게 하는 이유는 일단 집에서 배우기를 참 잘 못배운거죠

먼저 엄마가 남동생?과 왔을 때도 그 남동생이 직원들에게 쌍소리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이런 일이 자꾸 생길까요? 그 이유는 몇가지 입니다








흔히 백화점에서는 목소리 크면 뭐던 다 된다고 고객들 사이에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왠만한 인성을 가지지 않고는 저런 진상 짓을 하지 못해요

저런 진상은 저 젊은 여자가 엄마에게 고스란히 배운 거죠 집안 가정교육이 개판인 경우가 아닐까요

기본적인 인성이 없는 사람은 저런 모습을 즐깁니다 아마도 백화점에서 하는 짓 뿐만 아니라

어디에서나 저런 짓을 할 모녀라고 보여집니다 결혼 했다면 그 남편들도 참 불쌍합니다










백화점 관계자는 18일 “고객이 강압적으로 점원에게 무릎을 꿇으라고 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야 고개 들고 나 쳐다봐! 지나가다 마주치면 그 때도 죄송하다고 하게 내 얼굴 똑바로 외워", "야 고개 들고 나 쳐다봐!"


이런 말을 하는 저 여자 제정신 일까요 저같으면 저 여자 직업 알아 두어서 똑같이 해 주겠습니다 뭐 직업이 없는 백수 일 수도 있겠지만

이 와중에도 고객의 편을 들죠 저 직원들이 왜 무릎을 꿇었을까요? 알아서 기었다는 겁니까? 무릎 꿇는 걸 즐긴다던가요?

백화점 측에서 하는 짓은 저런 진상을 더 만들어 내는겁니다

저런 진상이 나 돌아 다니면 일반 고객은 더 가기 싫어 한다고 여기지 않아요

그런데도 왜 그럴까요? 저 진상들이 구매가 많은 VVIP인 경우가 많습니다 돈 많고 무식한 것들이 꼭 저래요 나를 물로 보냐는 식이죠





일단 백화점이 제일 문제입니다 "무조건 고객의 말은 맞다 고객이 잘못해도 맞다"

직원에게 하는 교육은 "분란을 만들지 마라 ""고객이 항의하면 일단 잘못했다고 해라 ""절대 맞서지마라"

고객이 100% 잘못해도 그 책임은 직원과 그 직원의 회사에 전가합니다 백화점에 근무하다 보면 가끔 백화점 직원도 이런 문제에 단호하게 나서는 경우가 있습니다

위에서 이런 일을 처리 못하냐 관리 능력 부재라고 압력이 옵니다 인사 고가 똫되는거죠

이런 백화점 관리자 오래 못갑니다 고객이 잘못했다해도 위에서 압력이 장난 아니죠 결국 그만두더라구요










제일 심한 백화점이 롯데 그다음 신세계입니다 롯데 백화점이 제일 비굴하게 굴어요

신세계도 비슷비슷합니다만 현대 백화점이 진상고객과 전쟁을 선포하긴 했지만 쉽지 않죠 그래도 현대백화점이 이런 문제에서는 나아요

이번 인천 신세계백화점에서 벌어진 일도 무조건 고객의 진상으로 벌어진 일입니다


두번쨰는 그 백화점의 힘에 눌려 5년 지난 제품을 무상수리 해주는 업체 잘못입니다

이건 보나마나 백화점에서 해 주라고 압력 넣은 겁니다 스와브로스키 측에서 너무 시끄러워 진상이라 해 줄 수도 있지만

백화점 측에서도 알고 말합니다 진상이니 해 주라고 일반 업체 같으면 압력을 넣구요 스와브로스키는 그래도 힘 있는 업체라 백화점이 부탁합니다

그러니 저 예의는 쩜쪄먹은 여자가 왜 해주면서 처음부터 안해 주었냐고 돌아버린 헛소리를 하면서 안하무인격이 되는거죠









중국에서 지난 8월 창샤 사우스 역에서 난창 웨스트 역으로 운행 중이던 열차 내 여성 승무원이 10여 명의 승객들에게 폭행당한 일이 있죠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한쪽 방향으로만 좌석을 고정해 앉을 것을 부탁했는데 10여명이 폭행

이 폭행으로 인해 여성 승무원은 얼굴에 흉터와 함께 팔과 몸에는 멍이 들었는데. 문제는 열차 회사가 승객들을 그냥 집으로 돌려보내면서 커졌죠


회사는 피해 승무원에게 200위안(약 3만7000원)의 보상금으로 무마하려했지만   

이에 회사의 부당한 처사에 분노한 승무원이 자신의 웨이보에 사진과 사연을 올렸고, 

사건이 알려지면서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며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결국 현지 경찰은 사건을 접수해 수사를 진행했고, 가해자들을 처벌했습니다



폭행을 했기에 처벌을 받지만 한국에서는 언어적 폭행은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습니다

또한 중국 여승무원들은 자신들이 고발을 했지만 한국에서는 직원들이 고발을 할 수가 없습니다

만약 고발을 하게 되면 국내 유통점에서는 일을 할 수가 없어요 블랙리스트를 돌려버립니다

물론 스와브로스키도 일이 크지니 "직원들이 원하면 고발하겠다" 이렇게 말하지만 절대 못합니다

조용해 지면 백화점 측에서 직원 교체 해 달라고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거던요








백화점에서 근무하다 보면 미친년놈을 참 많이 봅니다

특히 강남 쪽은 정말 대단합니다 졸부들의 위력을 정말 잘 보여주는데요

기억 나는게 냉장고를 설치하면서 대리석에 기스가 났나봅니다 바로 보면 표가 없지만 해빛이 나는 시간대에 누워서 측면으로 보면 보입니다

그것도 바로 진상을 부린게 아니라 3년이 지난 시점에 진상을 부리기 시작하더군요


대리석 다 교체해달라고요 그게 엄청 비싼 수입 대리석!!! 마음을 다쳤으니 심적 보상금까지

백화점 담당 모 브랜드 업체 직원 꽃바구니 들고 그 집 참 많이 갔어요

결론은 많이 많이 다른 물품 보상 해 주고 사은품 떠 넘기고..................그래서 저런 것들은 이런 보상을 바라고 즐기는 거죠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이야기 들은 내용이지만

막 제대하고 아르바이트 하던 학생에게......진상이 걸렸습니다 너무나도 어처구니 없는 진상 고객

못해준다고 버티지만 백화점 담당에게 깨지고도 못해준다고 버티고 며칠간 줄기차게 와서 진상 부리던 그 여자 진상에게 

결국 폭발 그 여자에게 나 그만 두고 이거 못해준다 만약 회사에서 해 준다면 나도 생각 있다 하고 그만 두었죠









하지만 그 회사에서 진상에게 보상 해 주었습니다

그 소식 들은 아르바이트생

그때부터 그 여자 아파트 앞에서 1인 시위 합니다

그 여자 남편 찾아봐서 사과하고 부탁이다 시위 하지 말아달라 하지만 끝까지 합니다

그 남편 직장도 알아두고 그 직장에 간다고 했네요

그 여자 무릎 꿇고 했습니다.....이 이야기 전설이지요



백화점은 15년이 지난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상에 대한 갑질하는 넘 년들을에게 강하게 나가지 못합니다 이런 진상짓들이 참 많이 올라옵니다 여전히

단지 하는거라고는 그 고객들 블랙리스트 만들어 각 백화점 공유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큰 손들에게는 안합니다

결국 피해는 오로지 직원에게만 있습니다 그 직원들 백화점 직원도 아니죠

이 들에게는 누구에게나 있을 인권이 없습니다

백화점이 바뀌지 않으면 절대 안바뀌는 진상들입니다

진상들은 절대 안변합니다 저 두 모녀도 그 자식들도 똑같은 진상의 자격을 갖추었죠 변하지 않는 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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