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을 지금 말하면 사회 개혁은 물건너갑니다

온통 언론이 박근혜의 국정농단을 넘어서 sns에서는 비아그라 하나로 인해 그녀의 성생활?까지 파헤치고 

카더라 소문은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안다 박근혜의 자업자득이라는거 쯤은 

나비효과라는 것을 잘 알것이다 조선tv가 슬쩍 던진 이야기에 한겨레가 제대로 파고 jtbc가 대못을 꽂았다.....이것 이전에

이미 이런 전조가 무지 많았다는 것 우병우 하나 지킬려다가 닭은 지 목 비트는지 모르고 꼬끼요 하고 있었다는것

나비효과의 시작은 이대 였음을 잘들 알 것이다 얼마나 아이러니 한 가 단지 이대 문제였을텐데....

조중동 이런 바 보수언론 농단언론 지들 입맛에 맞는 언론인것을 모르는 이들이 있을까

오죽하면 박근혜가 조선일보에 뭔 잘못을 했길래 조선일보가 이 지랄을 하는지 모르겠다 한다

요즘 조중동이 엠빙신과 김비서 그리고 sbs를 넘어서는 정보력을 특종을 발휘 하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잇다

(여기서 손석희의 뉴스룸은 중앙일보에서 빼자....가장 엄청난 역활은 손석희였으니 중앙일보와 연계는 무리다)

정독하자 이 기사를

https://thenewspro.org/?p=23219

우리가 매주 집회에 나가고 박근혜 하야를 외치는 와 중에 정말 중요한 것은 앚어 버린게 아닌가 싶다

특히 야당 말이다 이 기사 닭 모가지 하나 비틀면 끝일까?????

이명박근혜 시대에서 제일 문제 되었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 해보자

KBS, MBC 바로 이 언론들이 병신 짓을 하고 줄서고 한 것이라는거다 지금도 별 다름 없다

그나마 KBS는 이제 좀 파고 드는 것 같지만 오래 시간 눈멀고 귀멀고 한 언론이 큰 여활을 할 수도 없지 않나

그동안 보수의 모든 실정이, 모든 매국 매족 행위가 

마치 박근혜 개인의 탓으로 만들어 가는데 성공하고 있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박근혜만의 잘못일까? 우리는 박근혜만 내려오면 정말 되는 것일까?

박근혜의 퇴진 이후 우리는 나라를 뒤 흔들 정도로 개혁을 해야하는데

그 개혁의 물고를 막아 버리는것이 개헌이다

3차 담화에서 또 잔 머리를 쓴 박근혜 개헌을 먹이로 비박의 걸음을 멈칫 하게 했죠

개헌이 왜 문제가 되느냐 그것은 반기문 안철수 비박 그리고 친박까지 제 3지대라는 요상한 지대를 만들어서 

도로아미타불 정당을 만드는 것인데 

김영삼의 3당합당 그것 보다 못한 당을 만드는거임

그럼 개혁은 물건너 갑니다

자 그럼 이 친박 이넘들이 개혁에 사사건건 발목을 잡을 것이고

검찰, 언론, 정부 그리고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행위 등

이번 기회에 개혁을 못하면 앞으로 정말 기회가 오지 않을 수도 있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재벌 개혁 그리고 교육 개혁

재벌 개혁은 말 하지 않아도 잘 아실테고 특히 삼성

교육개혁이 정말 가장 시급하다

최소 미국의 교육처럼 아이들 본인들이 무엇이 되고 싶은지 무엇을 잘하는지 꿈을 꿀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

대학 입학 부터 먼저 바뀌면 아래 교육은 자동으로 따라가지 않을까..최소 대안학교 정도의 자유로운 교육이 필요하다

그래야만 친박같은 정치인들, 언론, 재벌들이 더 이상 장난을 치지 못할것이다

그만큼 아이들이 깨어나 있을테니까 지금 중.고생들이 그리고 대학생들이 사회를 관조할 시간이 없이 

대학에 스펙에 몰두 그러고도 취직이 안되는 ..초등학생은 노는 시간도 부족하게 만들어야한다

이들이 일찍 사회를 알기 시작하면 그만큼 나라는 튼튼해지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사회의 주춧돌을 마련 한 후에 개헌을 해도 늦지 않을겁니다

또한 반기문이 대통령이 되면 그만큼 또 시계를 뒤로 돌아가는 사회가 될것이다

반기문의 행동 중에 대표적인게 반기문은 자기가 잘나서 유엔사무총장이 된 것으로 착각을 한다는 점인데

노무현 대통령이 그렇게 밀어 주지 않았다고 한다면 못 되었을 수도 있다

그런 자가 노무현 사후 어떻게 했나

반기문은 오히려 이정현 보다 못한 인간이라고 생각되요

개혁을 위해서는 개헌은 잠시 미루는 것이 답이 아닐지

문재인, 이재명, 박원순, 안철수까지 세상을 변화 시킬 분들은 많아요

이들이 제대로 가는지 지켜 보고 판단하고 혜택 볼 사람들은 우리 아이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