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 사회

김무성과 교학사 그들은 오판했다-교학사는 망하겠다

728x90
SMALL




<이글은 걍 혼자 상상을 하는 멋대로 추리입니다 >


교학사는 아마도 이번에 친일사관과 독재사관에 대한 국사교과서로 인해
자연스럽게 교학사란 출판사 자체가 퇴출될것같다
일단 교학사는 문제지등 학습지를 많이 만들어낸다
헌데 이 난리 겪고도 교학사 문제지를 살 배짱이 있는 학생들이 있을까?

아니 교사 자체가 있을지 싶다








국사 교과서로 인한 허접한 교학사란 인식이 이젠 뇌리에 박혀버렸지 않나
어떤 교사가 교학사 문제지를 선택했을때
학생들이 가만히 있을것 같지도 않다


교학사는 이번 사건으로 참 많은걸 잃어 버릴것이다
크게 본다면 교학사가 유지가 될지도 의심스럽다
그렇다고 일베충들이 공부한다고 교학사를 사줄일도 없지 않나

조갑제가 친일극우들에게 7천원하는 교학사국사교과서 사주기 운동을 벌인다는데 ㅎㅎ

조갑제도 알고는 있겠지..과연 누가 사줄지는







이번 사태는 단순하게 교학사 국사 교과서 문제가 아니다

김무성이 근현대역사교실이란 단체를 만들어 교학사 구하기에 나서고

왜 조중동이 교학사를 밀어줄까?


크게 보면 일단 김무성 대통령 만들기 일환으로 하는 세밀한 기획의 하나일듯싶다

대한민국에서는 종북이 가장 큰 죄다

헌데 친일도 마찬가지지

하지만 우습게도 종북을 했던 인물들은 친일을 했던 인물들에 의해 다 패가 망신했다는거다

또한 여전히 분단이기에 종북 그 자체는 국민들 마음속에 악의 근원으로 남아 있지


자..그럼 친일은 어떠한가

극우들이 이승만을 건국의 아버지라 칭하는 첫번째 이유는

이승만이 중용한 친일파들이 지금까지도 득세하게만든 원흉이란데 있다싶다

독립운동을 한자인 이승만 하지만 그 원수인 친일파들을 자신의 권력 욕심에 중용한건 이제 누구나 다 아는 사실

윤보선의 집안도 박정희의 과거도 모두 친일의 울타리에 갇쳐있는것인데

이 문제가 대박 박근헤가 대통령으로 나오면서 더더욱 알려지게되는 아이러니

그래서 나온게 시대적 상황에 따른 어쩔수 없는 친일이란 말이 나오기 시작한다


한발 더 나아가 일제의 친일은 근대화로 가기위한 지름길이란 망발도 한다

즉 이런식으로 친일 자체를 희석시키는 큰 이유는 일단 현재는 박근혜의 아버지 박정희 때문이란거지

또한 숨어있던 친일파 후손들의 이름을 보면 지금 장관 내지 국회의원을 하나씩 하고 잇는 이들이 많다는데 있다

또한 대부분 새누리당이란 당연한 집단에 몰려있기도 하지

자 그럼 이들이 이들 자손들도 또한 이런식으로 한자리 해 먹을려면 친일 이 자체에 물을 많이 타야한다는거지

자 새누리당이 집권을 못한다면 과연 친일파란 어떻게 될까

또 그 이름을 달고 살아가야하는 후손들은 어떻게 될까

쉽지않은일이지 감투나 권력으로 기웃되기는 힘든거다

친일 문제가 이제 이렇게 다시금 크게 나오기 시작하는데 이번에 희석 시키지 못하면 문제가 생긴다는거다 자손대대로...









김무성..알게모르게 차기로 거론되기 시작했어

헌데 그 김무성이 누구냐 마찬가지 친일파 후손이거던

그래서 김무성은은 나서서 근현대역사공부란 요상한 단체를 만든거다.....

조중동이야 다 아는거 아닌가

그들 사주 자체가 친일파란걸 모르는 이들이 있는가

웃기는건 그걸 알면서도 보고있는 이간들이 난 도통 이해가 안가


자 그럼 뉴리아트는 무엇이던가

그들은 일단 일본의 망령들에게서 돈을 받고

자기들에 의하면 논문을 집필했다는거지 즉 간단히 말해 돈에 현혹된거다

그게 위에서 말한 부분들과 뜻이 통하게 된거란 말이지


당신은 돈도 안되는데 유관순누나를 안중근의사를 김구 선생님을 테러리스트라고 부를 만큼 머리가 빈건가?

극우들은 순수하게 나서는 인간들이 거의 없다고 보면된다

다 돈의 연계로 이루어진 끈끈한 존재들에 지나지 않다는거지

이번 교학사는 줄을 잘못 선택한거지

잘하면 망할수도 있다는게 내 생각이다


역사의 뒷면에 숨어있는 것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달라 질수도 있다

허나 만고불변인것은 독립운동한분들은 이땅에서 대대손손 흥해야 하고

친일한 넘들은 대대손손 망해야하는게 진리다

헌데 이나라는 꺼꾸로 되어 있다는게 문제지

친일파 후손들에게 월급을 받아야하는 입장이 되어서 어쩔수 없이 눈감고 비호하는게 습관화 되어 있다

친일파 들에게 연좌제는 아깝다

그들이 만들어 내는 사회의 분란은 혐오수준이다

정치권은 언제 쯤이면 이 문제에 대해  해결을 볼까???


우린 매일 눈감고 입 다물고 불위에 항거도 안하고 쌩 까면서

내 아이들에게는 도덕과 효를 말하는 이상한 사회가 된거란거다

어찌해야할까....이제


2014/01/02 - [정치] - 국사 교과서 교학사 채택 압박-김무성이하 여기에 부역하는자들의 원흉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