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영토 확장‧외교입지 강화>라는 리포트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정상외교 성과를 보도했다가 안팎의 거센 비판에 직면한 인사다. 박근혜를 '매력적인 대통령'이라고 평가하며 과도하게 해외 순방 성과를 홍보해 도마 위에 오른 기자
최재민 (성희롱)
사회1부 사건 데스크 재직 시절 후배 기자들을 데리고 이태원 인근의 업소에서 성전환 무용수들이 등장해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쇼를 벌이는 광경을 보며 회식을 가져 성희롱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는 등 사내외로 논란이 일었다.
이동우 (부인 사업체 홍보 기사 다른 직원에게 써라고 함)
"취재와 보도 시스템을 유린하면서까지 자신의 부인이 관련된 사업을 홍보하는 기사를 내보내는, 최소한의 기자 윤리마저 망각한 인물”이라 평가했다. 노조에 따르면 이 부장은 2011년 1월 부인과 관련된 서초구청 영어교육센터를 홍보하는 기사를 타부서 후배에게 쓰라고 지시해 물의를 빚은 뒤 그해 4월 가장 낮은 수위의 징계인 경고를 받았다.
대략 이런 인물들입니다.
앞서 블라인드에 올라온 삼부토건 조남호에게서 윤석열이 받은 선물리스트에 대한 기자글을 올린적이 있어요
여기 올라온 ytn 기자 댓글을 보면 정육이 뭔지도 모릅니다.
40만원대 정육을 스팸으로 알고 있다니 더욱 놀랍습니다.
우리 석열이형이란 말이 자연스러운 것 보면 알만한데요
최소 저런 인물들과 변상욱앵커 사퇴하라고 한 넘들과 별반 다름없어 보입니다.
뭐 진보 지지자들이 ytn계시판을 초토화 만들고 있긴합니다만 ytn을 어찌 저런 인물들이 지킨다고 설치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