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이준석의 싸움이 본격화 되고 있어.
난 오래전 부터 이준석은 결국 팽 당한다고 누누이 말했었다.
2번의 가출, 그 결과 윤석열은 고개를 숙였었지.
고개를 숙인 적이 없던 윤석열에게는 치욕이었어.
머리빈 펨코야 예상도 못할수 있어.
하지만 이준석은 예상 못했을까?
언젠가는 팽 당할거라는 것을, 분명 총선 전에는 팽 당할 것임을?
윤핵관의 권성동, 장제원은 윤석열과 함께 타이밍을 봤고 그때가 바로 지선 승리였다.
지방선거 전만 하더라도 조금씩 이상한 감도가 느껴졌었지만 그래도 지선을 대승했거던.

자..이제 이준석의 쓰임은 다 했다.
용산 이전으로 논란을 만들었어도 지선을 대승했으니 눈치 볼게 뭐가 있었겠냐.
윤리위에게 오더를 내리지
결론 내려라.
어랏!!!!
두둥~~~인사문제가 터지기 시작하고 권성동은 오만스럽게 해버렸고, 이후 줄줄이 터지기 시작한다.
금리인상, 경찰청, 5세입학
알아서 난리를 쳐주고 윤석열 정부의 수준은 적나라하게 밝혀져 버려.
이 와중에 이준석을 내치면서 지지율은 곤두박질을 친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왔는데 굥은 홀대를 해 버리는 친미가 아니라 미친짓을 하네
중국을 빼고는 명신같은 굥이라고 다 욕을 하면서 미국을 우습게 봤다는 소리까지 외신을 타고 나온다.

눈치 없는 국민대는 김건희를 살려주지만 이게 불을 더 확산 시킨 꼴...
이 와중에 이준석은 펨코를 동원 국바세를 만들고 난리.
하태경, 김웅이 이준석을 응원하지만 글쎄...

펨코는 현실에서는 이준석을 위해 7명이 모이는 집단이다.
과연 천명을 모을 수 있을까?
이건 펨코에서도 걱정을 하고 있다.
국바세로 온오프로 힘을 보여 준다고 하더라도 이미 현실에서 보여준 웃기는 자태로 인해 힘은 무지 떨어졌어.
결국 펨코가 윤석열을 다시 응원 한다 하더라도 지지율에 큰 변동을 못 준다는 말이된다.

자...
굥이 지지율을 회복 할 수 있는 카드는 경제가 제일 크다.
그런데 답 없거던.
오히려 부자감세 재벌감세만 두둑하게 보여줬고.
제일 문제라는 인사는 못바꾼다고 큰소리 치고 있지.
솔직히 바꾸면 명신 입증이라 어쩔수도 없어.
자...가보자
24%를 넘어 지지율 참이슬 후레쉬 도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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