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들, 각 케릭터들을 몰라도 이 정도만 알고 가도 재밌게 볼수 있다
주요 케릭터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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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간만에 마블 보면서 웃고 재미를 느꼈다.
잔잔하게 배우들 연기도 감상하게 한 작품이다.
과한 초능력 몰빵 액션이 아니라서 액션의 묘미도 봤고 초능력 1도 없는 플로렌스 퓨의 활동은 이영화의 백미다.
자세한건 좀 뒤에 적기로 하고
쿠키는 2개인데 개그가 통통 튄다.
그리고 판타스틱4와 연계 할려나 보다.
대부분 안봤는데 이건 보라고 권하고 싶다
다음편은 밥이 잘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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