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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문창극,이병기,김명수,한민구..4명의 내정자는 어떤 인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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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수첩은 데스노트라고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 데스노트가 이제 귀찮아 졌나봅니다

한번에 몽땅 소위 문제 인사들만 뽑았는데요 이분들 뭐가 문제인지 알아 봅시다









문창극 총리 내정자



가장 시끄러운 문창극 총리 내정자는 이미 두말 할것 없는 친일파 역사사관을 가진 인물로 널리 알려져 있죠

일제 치하가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하는 망언을 입에 담았는데 여기서 하나 짚고 넘어갈게 있는 더 큰 문제는 뭐냐면

이 발언을 온누리교회에서 한걸로 나와 있습니다








이 강연을 듣는 그 교회 신도들 이것들이 더 문제입니다

만약 깨어 있는 한명이라도 저런 말을 했을때 중지가 될수도 있겠지만 인 신자들 행동은 전혀 에상 못한 행동이..

무지 몽메한 신도들이 이런 사람을 만든다는것

그래서 개독교는 신자가 더 문제라는 말이 나오는겁니다





[출처: MBN(2014/06/10) <새 총리 후보 문창극·국가정보원장 이병기 주일대사 내정.."어떤 사람인가?">]




이병기 국정원장 내정자


전 문창극 총리 내정자 보다 더 위험한 인물로 보는게 바로 국정원장 내정자인 이병기입니다

차떼기의 장본인이죠 즉 돈을 전달한 인물인데 아주 복종적 인물이라는걸 보여주는겁니다 아무나 돈 심부름을 맡기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이병기 국정원장 후보에 대해 무척 좋아한다는것이죠

이 스가 관방장관이 안중근 의사를 테러리스트라고 한 인물입니다 현재 일본은 우익화 되고 있는 와중입니다..

전 이병기란 인물에 대해 세세히 알지 못하지만 허수아비 총리 보다는 이병기의 국정원장 내정에 대해 더 걱정이 됩니다

왜냐면 남재준 전 국정원장은 군인 출신이라 돌격성을 가지고 있기에 뒤에서 꼼수를 부리는 짓은  잘 못하죠

하지만 이병기는 그런 꼼수와 뒷공작에 유능한 인물 아닙니까


차떼기와 북풍등 한나라당 시절부터 온갖 추접한 일에는 다 관여 했을 정도입니다

이런 인물이 차떼기때는 법망을 피했고 더군다나 일본대사였다니 한숨만 나옵니다

앞서 국정원장 두명이 어떤일을 했나요 그들이 암흑에서 하는일을 보면 총리가 하는일은 깜도 안돼죠







일본 언론은 지금 이 문창극과 이병기를 띄워주기 바쁩니다

대한민국 총리와 국정원장을 대한민국 국민은 성토하기 바쁜데 

도리어 일본은 극찬을 하고 띄우고 있는 이 아이러니를 어떻게 생각합니까?

제일 큰 걱정이 문창극은 사퇴시킬께 이병기는 통과하자 하는 딜을 야당이 받아 들인다면 

그들 스스로 목에 밧줄 거는거죠

더군다나 박근헤가 끝까지 고고 한다면 앞이 캄캄한겁니다

문창극에 대한 논란보다 지금은 이병기에 대한 논란이 더 크져야하는겁니다

문창극은 혹 이병기를 통과 시키기 위한 고단수가 아닌가 하는 의문도 들어요




김명수 교육부 장관



애들 교육은 매타작으로 해야한다고 발언한 인물입니다

더군다나 위안부 할머니들이 따라 다녔다고 한 교학사 교과서를 옹호 하기도 한 인물이고요

부모님 세대 안맞아 본 분들이 더물겁니다

그때 교육 현장과 지금 교육현장 어떻게 생각하세요?

덜 패니 괜찮은가요?

전 더더 힘든 교육현장이라고 봅니다

부모님세대때는 그래도 시간적 여유는 있었습니다 

지금은 오로지 공부만 해야하는 공부에 목숨거는 환경으로 더더욱 나빠졌죠

진보 교육감들이 전국을 휩쓸며 당선되니 가장 극우인 김명부를 내정한것 같네요

직선제 교육감선거도 이제 폐지할려는 새누리당 정부입니다

법안까지 올라갔다고 하는데 이게 과연 온당한 정책이라 봅니까?

내일을 위한 가장 큰 투자는 교육입니다

인성 교육없이 오로지 공부에만 찌든 학생들이 미래에 무엇을 볼지 걱정입니다

창의,소질계발,,,,,이런건 이땅에는 전혀 없습니다  이 동영상 보시고 이런 시민 정신이 어떻게 나온다고 보십니까?







이런 시민 정신은 만들어지는게 아니죠 기본적으로 인성이 밑바탕에 있어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지하철에서 장애인이 탈때 힘들어 시간을 끄니 어떤 노인이 이렇게 이야기 했다더군요

"장애인은 집안에 있지 왜 나와서 사람들 번거롭게 하느냐"

이런 생각을 가진 노인이 바로 아이들은 패서 가르쳐야한다는 교육으로 만들어진 인성이 아닐까요?

타인을 생각하고 더불어 살아야하는걸 알고 틀림과 다르다는걸 인식하는 건강한 사회는 

제대로된 교육 환경에서 배운 학생들이 점점 사회로 진출할때 형성되는겁니다

어머니 뻘 되는 청소부 아주머니에게 화장실에서 자기 구두를 살포시 건딜었다고 욕하는 젊은 여자 동영상보면

뉘집 자식인지 교육한번..ㅉㅉ 라고 생각할게 아니죠

교육은 집안에서만 하는게 아닙니다 ....




한민구 국방장관 내정자



이건뭐..딴말 할것 없습니다

투기만 일삼는 인물같은데요 오로지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서 뒷돈 만들기 바쁜인간입니다

이런인물이  육군참모총장과 합참의장을 지냈다는걸 보면 국방부 인사는 참으로 개탄할 문제입니다

더군다나 조부가  의병으로 알려졌는데 이것도 현재 역사학자가 의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4명의 내정자를 보면 하나같이 다 문제가 큽니다

그런데 이 4명을 한번에 몰아두니 제일 먼저 공영방송인 KBS가 터뜨린 문창극 문제가 두드려져 보인겁니다

실제 제일 큰 문제는 이병기입니다

이 인물의 문제는 뉴스K에서 다루었지만 이미 문창극 문제로 파묻힌거죠


한명도 통과 해서는 안되는 문제적 인물들입니다

누구를  청회 시킬테니 누구는 통과 시켜달라는 딜을 절대 받아서는 안됩니다 야당은

박근혜가 직접 끝까지 밀어 붙이면 막을 제간은 없겠지만 그래서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

4명은 다 부적격 사유가 아니라 이땅에 있어서는 안되는 인물들입니다



이병기가 대통령 비서실장에 내정되었어요

한마디로 코메디를 하고 있어요 국정원장 하면서 국정원을 파악이나 다 했나 모르겠지만

뭔 나라의 국정이 이따위로 개판인지 회전문 인사니 믿을넘이 없어서 그랬다니 하지만

이건 기본적으로 말도 안되는 인사입니다참 앞으로 또 어떤 국정원자을 내세울지도 겁나요

저렇게 사람도 믿지도 못해서 믿을 사람도 없는거구

김기춘 만큼 더러움을 몸에 두른 인물이 이병기아닙니까?

차떼기의 중심었던 뒷돈을 직접 준넘이 일본대사를 하다 국정원장을 하다 이제는 대통령 비서실장이라...참 썩은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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