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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쌍다반사

에볼라로 신음하는 라이베리아에 식량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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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질병중에 에이즈와 맞먹는 아니 그보다 더 무서운 에볼라의 창궐로  온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1976년 에볼라 바이러스가 처음 발견되고 난뒤 우린 에볼라 바이러스의 무서움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1995년 더스틴 호프만이 나오는 영화 "아웃브레이크"는 에볼라 바이러스의 무서움을 잘 보여준 영화였죠









에볼라 바이러스는 2013년 12월  기니에서 발발해 유행성 질병으로 서아프리카에 퍼져나갔습니다

이미 라이베리아,시에라리온으로 확산되고 있기도 하죠..대응이 많이 늦은감이 있다고 뉴스에서도 그러하더군요

지금 사망자 수준이이나 감염률을 보면 발견이후 가장 심각하다고합니다

에볼라 바이러스에 2,240명이 감염된것으로예상되며 1,229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에볼라 바이러스가 발발한 지역 주민들은 다 격리 수용하고 있어요















WFP는 라이베리아 정부의 지원요청에 응하여 에볼라 바이러스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식량 규모를 늘이고 있어요

에볼라 바이러스에 피해를 입은 지역의 주민은 격리 수용된 상태  2만4천명의 사람들을 위해 90일동안의 긴급 구호 식량을 전달했답니다

격리 조치된 분들은 구호 식량이 없으면 먹을거리를 장만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기니라이베리아시에라리온 –   나라의 식량 유통 과정은 현재 거래 활동에서부터 시장에 접근하는 것까지 크게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가축을 기르거나 농사를 짓는 주민들이 그들의 땅을 두고 바이러스에 노출되지 않은 안전한 곳을 찾아 떠나면서 식품의 가격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입니다

전통적으로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 되어 왔던 야생 동물 고기예를 들어 박쥐나 유인원 같은 동물들의 섭취도 그들이 바이러스의 숙주로 알려진 탓에 

현재 금지된 상태입니다 역시 지역의 식량 안보와 주민들의 영양 상태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전세게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10월16일 UN에서 정한 세계식랼일을 맞이하여 에볼라로 고통받고 있는 라이베리아 국민들이 WFP의 도움으로

더욱 힘을 얻을 수 있게 여러분의 주변에도 알려주세요


아래 사이트로 가시면 더 자세한 정보가 있습니다 기부해주실분들...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도움을 부탁드려요






혹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신분들은 재능 기부로 널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본 포스팅은 프레스블로그와 WFP가 함께하는 사회 공헌활동으로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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