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멋대로 선정 미드-추천 액션 미드 1

난 거의 액션물만 본다 연애물 코메디물은 안본다

그러니 그것들은 하나두 몰라

또 미국이나 다른 분들이 열광하는것에도 관심없다

워킹데드같은건 정말 취미 안맞다

내멋대로 선정해본다 ㅋㅋㅋ

24시

말이 필요없는 24시

혼자서북치고 장구치고 다한다지만 실제 클로이가 없으면 암것도 몬해 ㅋㅋ

내용 말할필요없다 걍 몰입하시길 바랍니다

이건 하루 완전히 비우고 시즌제로 풀로 몰입해야한다'

뛰엄뛰엄 볼려면 애시당초 접어야한다..왜냐 긴박감이날라가버려

각오하고 보시라  모든 시즌이 1~24화까지 있다

주인공은 잭 바우어<키퍼 서덜랜드>지만  매니아의 암묵적 주인공은 다름아닌 클로이<메리린 라이스 컵>이다

클로이 없는 잭은 가다가 죽을수밖에 없다

클로이 없이는 이 미드는 성립이 안된다 ㅋㅋ

이것은 무조건 한번은 봐줘야한다 두말 할필요없는 미드중의 미드

이거 또 만든다고 하네요 ㅋㅋ 이건 무조건 봐줘야해 미드 보는 분들이면...

ncis

미해군 범죄수사대 이야기인데

유머와 액션 추리 그리고 로맨스?

하여간 다 있다 

깁스의 카리스마에 다들 정신 못차린다 남자도 여자도....^^

이드라마는 JAG의 스핀오프로 출발했다  또 LA NCIS의 스핀미드도 있다

NCIS의 첫출발 시작 0편을 볼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지바는 중간에 투입되었다 

그전에 나온 케이트는 ....개인 사정 촬영지와 본집이 너무 멀어서 아이들 문제도 있고해서 중간에 스스로 나간다

케이트 토드 요원 (샤샤 알렉산더 분)

해군 범죄수사대의 특수요원. 원래 대통령과 대통령 가족들을 경호하던 경력을 가지고 있다. 두뇌 회전이 빠르고 명석하며, 합리적이고 의지가 강하다.

나가는 방법은 직접 확인하시라....스포라서 말여 ㅋㅋㅋ

요즘은 미드 리졸리 앤 아일스에 출연중이다  이것도 재미있음

다음에 소개 예정

해군 범죄 수사국의 5명의 요원은 해군과 관련된 사건은  단순살인, 테러, 생화학 무기 범죄, 인질극, 미해결 사건 등을 막론하고 최첨단 과학기술과 노하우를 총 동원해 모두 해결해 나간다. 팀의 리더 깁스 반장은 전문가적인 분석력과 카리스마, 재치있는 농담으로 개성이 강한 팀원들을 이끌어 나간다. 전직 대통령 비밀 경호원 케이트 토드는 대통령 비밀 경호원으로 부시 대통령의 경호를 담당했지만  대통령 암살 기도를 노린 테러리스트를 막지 못한 책임으로 사임된다.  이후 깁스 반장의 권유로 NCIS팀에 합류하게 되어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날카로움으로 팀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완소 미남 특수요원 디조노와 연구원 에비, 만능 해결사 더키 박사가 함께 해결해 나가는 해군 범죄 수사국의 진짜 수사 이야기!

제스로 깁스 요원 (마크 하먼 분)

일은 냉정하게, 가슴은 따뜻하게! 현 NCIS팀의 최고참 요원이자 리더로, 팀원들이 BOSS라 부를 정도로 엄격한 카리스마를 지녔지만 팀원들을 가족처럼 아끼는 속갚고 따뜻한 인물. 놀라운 집중력과 직감으로 사건을 해결하며 상황에 맞는 변화무쌍한 기술을 선보인다.

안소니 디노조 요원 (마이클 웨더리 분)

NCIS의 훈남! 의리 있는 바람둥이. 잘 생긴 외모와 현란한 말쏨씨로 여자를 밝히기도 하지만, 일 잘하고 잘 노는 매력남이다. 디노조는 '토니'라는 애칭으로 더 많이 불리며 사건 해결할 때에는 빠른 두뇌회전을 자랑한다.

지바 다비드 (코테 드 파블로 분)

이스라엘 출신의 섹시 여전사! 예쁜 외모와는 달리 남자 못지 않은 강단과 배짱, 이를 뒷받침하는 무술 실력과 전략을 지녔다. 특기가 고문이며 온갖 무기 사용에 능하다. 장난기 많은 디노조와는 환상의 콤비를 이루며 둘 사이의 썸띵(!)을 예고하기도 했다.

티모시 맥기 요원 (숀 머레이 분)

번번히 놀림 당하는 만년 신참 캐릭터! 늘 여자만 보면 긴장하는 고지식하고 촌스러운 구석이 있지만, MIT출신의 컴퓨터 천재로 성실하고 매사 열심히 하는 인물이다.

에비 슈토 (폴리 페렛 분)

엽기적이라기엔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녀! 자신의 관에서 잠을 자고, 항상 검은 옷과 짙은 화장을 하는 고스족이지만, DNA매칭부터 화학 분석까지 멀티플레이어로 BOSS 깁스의 무한애정과 신뢰를 받고 있다 CAF-POW라는 카페인 음료중독으로 늘 그녀의 손에는 그 음료가 들려 있다.

도날드 말라드 박사 (데이빗 맥칼럼 분)검시관으로서 배태랑 깁스의 내면까지 척척 다 안다

레온 반스 (록키 캐롤 분)ncis국장 모든 국장들이 다죽고 최장기 국장 역임중이다 ㅋㅋ

NCIS: 로스앤젤레스

NCIS의 스핀이다

다른점은  이드라마는 사소한 사건은 안한다 굴찍한 사건에만 집중한다

이드라마의 매력은 헤티...헤티를 집중하라..

처음엔 반감이 있을수 있어요 나도 그랬으니 하지만 게속 보니 재미있어요

배트맨에서 로빈으로 나왔던 크리스 오도넬

더 놀라운건 빡빡이 이분..가수라는데 난 몰라요 ㅎㅎ

연속 플래티넘 앨범과 6개의 골드 싱글을 기록한 최초의 랩퍼로서, 그래미 상까지 거머쥐며 음악으로 이미 성공을 거둔 뮤지션 출신 배우. 지금은 굴지의 레코드사로 성장한 데프 잼(Def Jam)사를 일으켜 세운 장본인이기도 하다. <와일드 캣>이라는 골디 혼 주연의 단역을 시작으로 <딥 블루 시>,<애니 기븐 선데이>,<특수기동대 S.W.A.T> 등 이미 30여편의 영화에 출연하면서 자신만의 독특한 연기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G. 캘런 (크리스 오도넬 분)

NCIS의 특수요원 정보 계통 출신으로 보이며 건장하고 적당히 소년 같으면서도 진지하다. 이름의 G는 별명이 아니라 공식이다. 알 수 없는 이유로 서류에도 이름이 G라고만 나와있다. 그의 과거와 무슨 연관이 있는 듯 하지만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파일럿 삼은 첫 등장이었던 NCIS에서는 몸통에 총을 3번 맞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본작에서는 회복하고 멀쩡히 등장. 이 사건은 이후 다시 등장한다.

샘 한나 (엘엘 쿨 제이 분)

NCIS의 특수요원 전직 네이비 씰 대원으로 캐릭터 자체는 일반적인 흑인 덩치 캐릭터의 그것을 갖고 있다. 우직하면서 유머감각 있는 타입. 대범한 것 같기도 하고, 소소한 면에서 까탈스러운 면모도 보여서 칼렌과 함께 만담 콤비 켄지는 "둘이 언제 결혼했어요"라고 놀렸으며 칼렌 본인은 "왠만한 LA의 부부들보다도 오랜 시간 함께 지냈다.'라고 말하기도 했었다. 
참고로 자기 비밀 금고(그것도 군에서 쓰는 level 6의 특수 금고)에 마이클 잭슨이 공연때 집어던진 빤딱이 장갑 한쪽을 보관하고 있는 듯 하다. 부러운 녀석... 그외에도 금고 안에 실버 서퍼전질, 패트릭 유잉 트레이딩 카드(미개봉)등이 있다고 하는 대사를 한 것을 보면 나름 오타쿠인듯.

켄지 블라이 (다니엘라 루아 분)

NCIS LA지부의 홍일점 특수요원 에피소드 중에서 곰인형옷을 입은 남자 & 제복을 입은 남자와 데이트를 했다는 내용이 잠시 지나가기도 했는데, 덕분에 팀내에서 취향이 코스프레가 아니냐는 죠크가 나오기도 했다.

에릭 빌 (바렛 포아 분)

LA 지부의 컴퓨터 전문가로 미니 블로그인 페이스북의 이용자로 친구 1000명을 등록했다고 좋아하고 있으며 그 1000명에는 작전 매니저인 헤티, NCIS 국장인 리온 밴스까지 등록되어 있다;

네이트 게츠 (피터 캠버 분)

LA 지부의 정신 분석 전문가를 맡고 있는 의사

헨리에타 랜지 (린다 헌트 분)

애칭은 '헤티'. 직책은 작전 매니저로 요원들에게 필요한 여러 가지를 지원해주고 있는 엄마 or 할머니 캐릭터다. LA지부의 리더 같지는 않지만 LA 지부의 모두가 그녀 말을 잘 듣는 오묘함이 있다.
업무에 있어서는 옷부터 시작해 차량 등 일에 필요한 물건들을 챙겨주는 것만이 아니라 필요하다면 다른 기관의 사람들에게 정보를 듣는 자리를 마련하는 일까지 하고 있으며 그들이 '헤티에게 빚을 진 게 있어서 해주는 것이다' 라고 하는 것을 보면 이 할머니의 과거도 비범했던듯하다. 아니, 정보만이 아니라 해군과는 불구대천의 원수인 공군까지 발이 뻗어있어 '비공식적으로 부탁하고는 F-22 전투기 2대를 작전지역에 불러들이는 터무니없는 짓까지 해내고 있다.
칼렌과 한나가 농담으로 "헤티는 타고난 요원일까 훈련된 요원일까?" "알까고 나올때(hatch)부터"라고 할 정도로 최고의 요원인듯.

지금은 자리 잡은 요원 

마티 딕스 (에릭 크리스찬 올슨 분)

LA 지부의 구박덩어리이자 신참. LAPD 소속으로 NCIS에 파견, 켄지와 함께 티격태격하면서 사건을 해결함.

캔지와 티격태격이 더 재미있는 ....3시즌 부터 나오던가 그래요...

덱스터

연쇄살인마들을 잡는 연쇄 살인마

즉 나쁜넘들 죽이는 연쇄 살인마다

2살인가? 하여간 그럴때 엄마의 핏물옆에서 놀았던 그 기억으로

살인자의 충분요건을 다 지녔다

피를 봐야한다 고칠수가 없다

그것을 알아버린 양아버지 경찰은

안잡히는 방법 그리고 살인 대상자는 나쁜넘만 죽이게 모든걸 가르친다

보통 시즌이 줄줄이 늘어가면 히어로즈같은 망미드도 나오지만 이건 그런게 없다

봐라!!!

야한 대사 우리나라로 치면 19금이겠지

지금 우리나라 시국에서 덱스터를 불러오고 싶다

대한민국에 정말 필요없는 인간들이 권력을 누리면서 호사하는넘들이 너무 많아

친일파 뿌리들도 문제고 이땅에 오면 잠잘 시간도 부족할껄 ㅋㅋ

덱스터 모건 (마이클 C. 홀 분)

마이애미 경찰서의 혈흔 분석가.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해리에게 입양된 그는 타고난 살인충동을 억제하기 위한 방법으로 잔혹한 범행을 저지른 사람들을 골라 살해한다.

리타 베넷 (줄리 벤츠 분)

덱스터의 여자친구. 오랫동안 마약에 중독된 전남편의 강간과 폭력으로 상처를 입은 두 아이의 어머니이기도 하다.

데브라 모건 (제니퍼 카펜터 분)

마이애미 경찰서에서 근무하는 덱스터의 여동생. 덱스터의 입양으로 가족이 된 데브라는 아이스트럭 킬러 사건 이후 그 후유증으로 인해 남자에 대한 심한 거부감을 갖고 있다. 하지만 '항만의 도살자'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마이애미 경찰서에 오게 된 루디와 새로운 감정을 키워 나간다.

조이 퀸 (데스몬드 해링턴 분)

조이 퀸

빈스 마스카 (C.S. 리 분)

마이애미 경찰청 소속의 감식반. 끈기있고 똑똑하며 사건의 결정적인 단서를 제시하기도 한다. 가끔 엉뚱하고 야한 농담과 웃긴 발음으로 웃음을 주곤 한다.

마리아 라쿠에타 (로렌 벨레즈 분)

출세욕과 명예욕이 많은 그녀. 하지만 자신의 실수로 부서장직에서 쫓겨난 뒤 강력계 반장이 되어 끊임없이 부서장으로서의 복직을 노린다. 고집세고 독선적인 반면 따뜻한 인간미도 가졌다.

엔젤 바티스타 (데이빗 자야스 분)

덱스터의 동료 경찰. 아내와 별거를 하다 결국 이혼하게 된 그는 밝은 성격으로 스스로 덱스터와 무척 친하다고 생각한다.

해리 모건 (제임스 리마 분)

덱스터에게 살인충동을 억제하고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준 덱스터의 양아버지

멘탈리스트

호주의 동명드라마를 리메이크한것으로도 널리 알려진 멘탈리스트'는

한 때 영매사로 TV에서 명성을 떨친 주인공 패트릭 제인이캘리포니아 연방수사국에서 컨설턴트로 일하며

자신의 아내와 딸을 살해한 연쇄살인범 '레드존'을 쫓는다는 줄거리를 담고 있다

전체적인 악당은 레드존 아지도 누구인지 모른다 조금씩 좁혀가고 있다 이제 그의 막다른것 같다 매회 사건이 해결되므로

시간 없는 분도 볼수 있다 어릴때 서커스군단에서 자랐다

마술...엄청난 직관력..남의 마음을 속이는 기술..액션 뻬고는 다한다 ㅋㅋ

패트릭 제인 (사이먼 베이커 분)

California Bureau of Investigation에 소속되어 있는 사립탐정. 진지하지 못함, 재치 있고 정직함. 셔츠에 조끼를 즐겨입음. 초인적인 정신력의 소유자. 사람의 활동을 관찰하며, 그에 대해 판단하는 능력이 있음. 그의 가족, 추억 때문에 관찰력이 흐려질때가 있음.

테레사 리스본 (로빈 튜니 분)

California Bureau of Investigation의 수석 요원. 똑똑하고 냉소적이지만 가끔은 참을성이 없음. 무채색의 비즈니스 룩을 즐겨입음. 위협한 상황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가 있음. 주위 사람을 거슬리게 함. 음주운전자에게 어머니를 잃음. 아버지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람.

킴볼 조 (팀 강 분)

California Bureau of Investigation의 요원. 직선적이고 이성적임. 너무 이성적인 탓에 생각의 틀에 갖혀 있음. 패트릭 제인과 같은 직감으로 하는 수사보다는 상사인 테레사의 수사 방식을 선호함. 언제나 주인공인 패트릭 제인과 다른 견해를 내 놓음에 따라 마찰이 있음.

웨인 릭츠비 (오웨인 예오만 분)

조와 반 펠트와 주로 일을 함. 반 펠트를 연모하고 있음.

그레이스 반 펠트 (아만다 리게티 분)

California Bureau of Investigation의 요원. 팀의 막내. 똑똑하지만 너무 예민함. 자신이 느끼는 일에 대해서는 직설적으로 말함.

매 사건마다 나오는 그의 순간적인 직관력에 반할것이다

다른 사람 속디집게 하는데는 또 일가견이 있죠 그것 보는 재미도 ..ㅎㅎ

한편이라도 보시면 그의 매력에 안빠질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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