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영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신 영화-그래비티 새로운 공포...중력.... 지구로부터 372마일, 아름답고 경이로운 우주공간그러나 만약, 그 곳에 혼자 남겨진다면?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신작 허블 우주망원경을 수리하기 위해 우주를 탐사하던 스톤 박사(산드라 블록)와 동료 매트(조지 클루니). 우주에 떠도는 인공위성 잔해물과 부딪히면서 스톤 박사와 우주선에 연결된 선이 끊어지고 만다. 무중력의 우주공간을 표류하게 된 우주 비행사(샌드라 불럭)가 지구로 돌아가기 위해 분투한다는 내용의 SF드라마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은 , , 를 감독했고에서 보여준 독특한 시각의 SF물을 보여줬었죠 산드라 블록은 최고의 연기를 보여 줬고 3D로 만들어 낸 우주 공간을 환상적이라 평을 하고 3D 자문을 맡은 제임스 카메론이 "시대를 뛰어넘는 미친 짓"이라고 말할 정도이니...우주비행사도 보고 놀랄정.. 더보기 최신영화 -더 콜 조던은 1일 26만 8천건, 1초당 3건의 벨소리가 울리는 911센터의 유능한 요원이다. 어느 날, 한 소녀의 응급 전화에 여느 때와 다름없이 대처하는데, 그만 ‘조던’의 작은 실수로 소녀가 살해당하고 만다. 그리고 6개월 후, 또 한 명의 소녀에게서 걸려온 응급 전화! 납치된 10대 소녀 ‘케이시(아비게일 브레스린)’는 자동차 트렁크에 갇힌 채 911센터에 긴급구조 요청을 하고 마침 새로운 요원들에게 업무교육을 하고 있던 ‘조던’이 구조 전화를 받게 된다. 그리고 머지 않아 수화기 너머로 들리는 납치범의 목소리가 6개월 전, 자신의 실수로 한 소녀의 목숨을 앗아가게 만들었던 그 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조던’. 보는 내내 조마조마합니다....이런 류의 영화는 내내 긴장감에 휩싸여 보게 되는데, 항상 ..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