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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의 윤상경 부장의 내부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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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웬만하면 조중동 기사는 보지를 않습니다

 

제목만 보고 아..또 내부고발자를 왕따하는 기사구나 ....

어떤 신문사인지 확인도 안하고 봤습니다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의 윤상경 부장의 내부고발

그리고 전 직원의 왕따 , 골진구석방으로  업무 파견..그리고 파면

더 화가 나는건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고객상담부 최○○ 실장은 사내 게시판에 올라온 인사공지글에  윤상경부장이 파면이란 공지에 이런 댓글을 올렸다

<찾아보니 정보지원실 최기조실장이군요>

'Justice is done(정의가 실현됐다). 이제야 우리 조직의 정의가 제대로 서게 됐군요.!

도데체 뭐가 정의인가?

최실장이란 사람과 그 정의에 대해 공개된 장소에 나와서 이야기해보고 싶다

 

내부고발자의 왕따와 파면은 하루이틀의 문제가 아닙니다. 내부고발자분들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하겠습니까?

하지만 그들에게 돌아오는것은 왕따와 파면이었습니다

 

이젠 정부산하에 있는 조직이 앞장서서 "불의를 보면 생까자" "불의에 항의하면 왕따를 시킵시다" 부패를 권장하고 부패를 눈감는 사회 바로 갈거라 생각하십니까?

최실장이라는 분은 자녀들에게 과연 어떤 교육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내부고발자를 위한 강력한 법 제도 마련도 중요합니다

내부고발자를 홀대하면 아무리 눈에 불을 켜고 부패를 잡으려해도 쉽게 나오지를 않습니다

 

정치권에 건의 드립니다

지금 내부고발자에 대해 있는 법은 유명무실합니다

 

내부고발자는 무조건 승진 인사에  혜택 왕따나 저 최실장 같은 자는 무조건  직급 강등과 인사상 불이익을 주게 해주세요

"회사의 품위를 떨어뜨리고 직무상 비밀을 누설이란" 죄명다는 자는 즉각 파면하게 하십시요

저런조직에 뭔 품위가 있습니까?

 

결과 기사

https://www.peoplepower21.org/whistleblower/1366932

 

2012년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의 공직윤리위반을 신고한 윤상경 - 참여연대 - 공익제보지원센터

윤상경 씨는 2012년 2월에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현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이하 ‘개발원)의 사회서비스 품질 관리부장으로 근무하며 알게 된 비위행위를 감독기관인 보건복지부에 신고했다.

www.peoplepower21.org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0713030407330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0713030408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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