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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대선불복은 국민이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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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의 정치 개입에 경찰은 보좌 하듯이 개입을 했고

검찰은 여전히 어정쩡한 스탠드를 취하면서 정부 찔러봤다 국민 찔러 봤다합니다

전두환 찌르기로 바꾸었습니다 이제 ....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한 사람들은 국격을 높이기 여념없는 해외 토픽을 생산해 내고 있고

이럴진데 어찌 대선불복을 안할수 있겠습니까?

민주당이 대선불복이 아니다 라고 하는것은 그들의 자존심과 더 큰 분란을 생각해서일까요?

어떤 이유에서던 민주당이 하는 짓에 촛불을 지지하는 국민들 마음이라 지레짐작하지마십시요

 

박지원 의원은 국정조사를 하는게 먼저이니 진선미 김현 의원을 내치더라도 해야한다는 뉘앙스를 뿜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국정조사 온전히 또 진행될것이라 생각하지 못합니다

어떻게 해서던 지금의 새누리당 입장은 지연이 목적일터

또 무슨 꼬투리를 잡고 지연 시킬지 모릅니다

지금 박근혜정부의 처신에서 잘 나타나지 않았습니까!

 

국정원의 남재준 처신에 박근혜정부의 묵인은 당연한것인데 아니다라고 하고

국방부의 오락가락 발표에는 한숨만 나올뿐이고

4대강 조사에서는 여전히 친이 친박이 싸우고 있습니다 

구태와 당신이란 발언에는 재빨리 청와대의 대변인과 박근혜의 입은 재빨리 열립니다

그들이 노무현을 모욕했던 그 때를 애써 외면하는지 모르지만 기억합니다 저희는

다른 문제에서는 "침묵은 금"이었습니다 "침묵도 정치"라고 기사에 나왔던것 같은데

국민을 상대로 침묵의 정치를 한다는것은 이미 국민과 대화 할 생각 없다는 겁니다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은 민주당만 압박한다고 해서 ,언론은 침묵 시킨다고 해서

촛불을 지지하는 국민의 침묵을 이끌어 낸다고 착각하시는것 같습니다

 

몇몇의 민주당의원을 지지한다고 민주당을 지지하는게 아니라는 생각하십시요

박근혜정부가 상대해야할 존재는 국민입니다...

국민이 계속 지켜보고 있던것을 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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