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소개하는 참 자세히 적은곳
제가 따로 적으면 누가 되는곳이라 걍 소개'!!
제이크 라 모타 Jake La Motta
제이크 라모타, 본명은 지아코베 라모타, 별명은 성난 황소로
,
그는 1921년7월 10일에 태어난 이탈리아계 미국인 권투선수이다.
중량급 세계 챔피언으로, 그의 인생은 매우 감동적이었고, 링 안이나 밖이나 마찬가지였다.
청년시절, 라모타는 콕사키 교정 시설에 있는 구치소에서 권투를 배웠고,
링에서의 그의 난폭성 때문에, 브롱크스 황소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그의 최초 프로 경기는 1941년 3월 3일 열렸고, 그는 찰리 맥클레이를 상대로
4라운드 심판판정승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그 후로 2년 동안, 그는 많은 승리를 구가하고, 1943년 2월 5일 판정승을 거두는데,
이 경기에서 그는 슈가 레이 로빈슨을 상대로 10라운드 판정승을 거두고,
이는 당시까지 40전 무패였던 로빈슨에게 프로 첫 패배였다.
슈가 레이 로빈슨에 대한 승리 이후, 라모타는 빌리 폭스를 상대로 져주기 시합을 했다는 이유로,
1년간 선수 자격을 정지당한다.
1949년 6월 6일, 라모타는 10라운드 만에,
프랑스 선수 마르셀 세르당[프랑스 샹송의 전설 에디트 피아프의 연인]을 제압하여,
중량급 세계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했다. 방어전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10월에 이 시합을 위해 미국으로 훈련을 위해 떠난, 세르당이 비행기 사고로 사망하는 바람에 취소되었다.
라모타는 자신의 타이틀을 두차례 방어했다 :
첫번째는 무적 티베리오 미트리 를 상대로 15라운드 승부끝에 판정승을 거두었고,
두번째는 프랑스 선수 로랑 도튀이으 를 맞아, 경기 종료 15초전에 KO승을 거둔 것이지만,
두번째 방어전에서 그는 1라운드부터 상대를 앞도했다.
그는 1951년 2월 14일 13라운드 경기끝에 로빈슨에게 타이틀을 빼앗겼다.
그는 KO를 당하지는 않았지만, 심판이 카운트를 세고 있는데도, 링을 잡고 있었다.
이후의 7번의 경기에서, 그는 2라운드를 채우지 못하고 패배했다.
1953년,그는 시합을 하지 않았고, 1954년 링에 복귀하여, 은퇴전에 3경기를 치뤘다.
그의 마지막 경기는 알 맥코이를 상대로 한 것이었고, 그는 KO승을 거뒀다.
그는 그가 첫번째로 은퇴했을 때, 스트립쇼를 위해 소녀에게
돈을 준 죄로1년 동안 옥살이를 한 것으로 유명하다
출저 http://kk1234ang.egloos.com/2416772
[로버트드니로 주연의 영화 '성난황소'실제경기]
제이크 라모타 vs 슈가 레이 로빈슨 6차전 1951년02월14일 ESPN버젼 (6라운드x)
이 영화와 즉 성난 황소와 록키가 만나서 코메디를 만든 영화가 나옵니다
그루지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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