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숙 부동사투기 피해자 코스프레 악어눈물 사퇴쇼 양이원영이 투자의 귀재면?

 

뜬금없어.

왜 갑자기 국회의원 사퇴를 한다면서 정치탄압이라는 뉘앙스를 풍기면서 코스프레 했을까?

그러면서 이준석과 함께 악어의눈물쇼까지 펼치데????

 

이런 눈초리도 있어 윤희숙이 내년 서울시장 나갈려고 했었나 봐. 그러니 어짜피 후보가 되면 사퇴해야 하니 한판 거하게 벌릴려 했다는 설도 나돌아.

 

하지만 윤희숙 부동산투기는 의심을 안하는게 이상하지 않나?

윤희숙은 KDI에 근무하고 있었고 동생의 남편은 최경환 기재부 장관의 보좌관 이었다

 

정보 몰랐다?

부서가 달랐다?..

어랏! 그런데 바쁠때는 같이 할 때도 있었다 한다.

 

아버지에게 알려 준적이 없다?

그럼 아버지는 어떻게 그땅이 매물로 나왔는지 어떻게 알고 그 땅을 샀는지 먼저 밝혀야 하겠지?

 

 

 

 

과연 전문가인 딸에게 물어 보지 않았을까?

이미 윤희숙은 난 임차인입니다 이 발언으로 일약 전국구가 되었지 그런데 성북구에 집을 가지고 있으면서 서초구에 임대 살면서 난 임차인이라고 쇼를 했던걸로 알려졌었지

 

그런데......

 

세종에도 특공으로 아파트를 가지고 있었고 임대를 주었다네

그래서 욕이 난무하니 눈물을 머금고 급행으로 팔아서 2억3천5백원의 수익까지 챙겼네...와 급행으로 팔아도 두배 벌었네.

2채의 임대인이었으면서 임차인 쇼는 진짜 욕나온다. 그러면서 여태 부동산에 대해 입을 털었다.

 

특공 받은 아파트에 실거주 여부는 서울하고 왔다갔다 했단다.....그렇구나.

 

 

 

 

설마 아버지는 딸 옆에서 농사 지을려고 부동산에 땅 나오면 알려 달라고 했을까?

그럴수도 있다. 그런데 3천평을 농사 지을려고 했단 말인가?

기계도 들어가기 힘든 계단식 농지를?

80세 노인이?

 

또 그 비싼 땅에 뭘 심을려고 했나?

기계 농사도 힘들고 전문 농사인이 아니면 힘들다는 그 땅에...

 

그런데 왜 주소지는 왔다갔다 지금은 서울에 두고 있나?

 

국힘당과 다르게 세종시에 수도를 옮겨야 한다고 그렇게 노래 부르더니 아빠 땅 때문이었어?

 

 

지역농민은 “윤희숙 의원 부친이 산 농지가 평지도 아니고 산 아래 층층이 돼 있어, 전문 선수 농사꾼 아니면 손도 못 댄다. 서울 살던 고령의 노인이 거기서 농사 짓는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 농사가 아니고 다른 목적이 있으면 모르겠다."

업계에서는  “소위 아는 사람만 알 수 있고, 투자하고 일정 기간 기다릴 수 있는 경제력만 있으면 성공할 수 있는 숨겨진 보석 같은 곳이다” 

 

 

만약 저 땅을 판 사람이 정보를 알았다면 팔았을까?

돈이 급했으면 사채를 쓰고 버티는게 당연하지.

 

오죽하면 변희재가 욕을 다 하냐

 

 

 

자 이렇게 나오자 밝힌다.

 

애초에 투자할 건물을 보러 갔다가 우연히 농지를 샀다

 

 

우연히 샀고 농사 지을려고 한거는구라쳤다는 소리인가?

암만. 부동산 투기 보다는 농지법위반이 처벌이 작긴하다.

 

그런데 이 집안 사람들 국민을 쫄로 보나~~~

 

 

 

 

윤희숙은 민주당 양이원영에게 투자의 귀재라고 했다.

 

양이원영 어머니가 기획부동산에 속아 구입한 땅을 가지고 말이다. 그때 아마 부동산 가격이 몇천만원 이었을거야. 팔아서 기부하겠다고 했지, 그런데 산 금액의 1/10인 공시지가 이하인 몇 백만원으로 내 놓아도 보러 오는 사람 하나 없는 그런땅이라 한다.

 

이런 땅을 부동산 투기하면서 투자의 귀재라 했던 윤희숙.

그럼 윤희숙 아버지는 도대체 뭐라고 불러야 할까?

 

 

 

 

윤희숙이 사퇴를 할려면 민주당이 찬성을 하면 된다.

무죄나면 윤희숙 정치 체급 올려 준다고 걱정할 것 없다.

 

증거부족으로 무죄가 날 수 있어

위대한 판사님의 뇌피셜로.

그런데 과연 국힘당은 무죄 났으니 죄없다... 뻔뻔하게 할 수 있을까?

 

할수 있는 집단이긴해!

하지만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다.

 

서울시장 후보로 나온다는 설이 나 도는데

저 입에서 경제, 부동산 등등 어떤 말이 나온들 욕이 먼저 난무 할 것은 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