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 사회

윤희숙 사퇴쇼/ 국힘당 부동산 투기 명단/ 강기윤·이주환·이철규·정찬민·최춘식 한무경 제명 / 박덕흠은?

728x90
SMALL

 

 

국힘당 부동산투기 의혹 명단

강기윤·김승수·박대수·배준영·최춘석·윤희숙·이주환·이철규·정찬민·송석준·안병길·한무경 ( 윤석열 캠프 )

 

민주당 보다 더 강경하게 대 한다고 했던 이준석.

 

 

 

안병길·윤희숙·송석준 해당 부동산이 본인 소유도 아니고 본인이 행위에 개입한 바가 전혀 없다.

 

김승수·박대수·배준영 토지의 취득경위가 소명됐고 이미 매각됐거나 즉각 처분의사를 밝혔다

 

 

역시 강강경하지 않았다.

 

본인 소유가 아니고 본인이 개입 된게 없다? 

그리고 소명이 되었고 처분하면 된다?

 

 

 

 

이 중에 윤희숙은 "나는 임차인입니다" 이라는 구라로 임팩트를 가져갔고 대선후보까지 되었는데 타격이 크다

이 와중에 윤희숙은 갑자기 국회의원 사퇴쇼를 한다.

 

어랏 큰게 걸렸나 본데?

경찰 수사 피할려는 몸부림이 너무 과한데?

 

부동산 투기 그 내막을 보자

 

 

윤희숙의원의 부친이 사들인 땅이 문제가 되는 이유들

1. 그 땅은 정부 국정과제 지역공약으로 채택된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인근이다.

2. 산단 후보지 현장실사와 예비타당성조사를 KDI가 맡았다.

3. 당시 윤 의원은 KDI에 근무하고 있었다. ( 동생의 남편은 최경환 기재부 장관의 보좌관이었음 )

4. 부친이 주소지에 실거주하지 않았다. 현지 조사가 이뤄진 7월 19일 전의면 주소지에는 부친이 아닌 경작 주민이 배우자와 함께 거주하고 있었다.

5. 부친은 2016년 3월 농지취득자격을 인정받을 당시 자기 노동력으로 농사를 짓겠다고 기재했다. 하지만 현지 주민이, 부친이 아닌 본인이 실경작자이고 매년 쌀 7가마니를 부친에게 지불한다고 진술했다.

70노인이 귀농을 한다며 하필 산단예정지 땅을 몇억원 어치나 사들였는데, 그게 공교롭게도 윤 의원이 당시 근무하던 KDI가 예비타당성조사를 맡았던 곳이고, 부친이 주소지에 살지도 않았는데, 실제로 농사도 지은 적이 없었다는 것이다.

이 분이 왜 무슨 독립운동하다 잡혀온 사람처럼 당당한 것인가.

 

 

어랏 내부정보 이용 한것이 분명하다고 봄이 타당하지 않나?

 

 

지역 농민 “윤희숙 의원 부친이 산 농지가 평지도 아니고 산 아래 층층이 돼 있어, 전문 선수 농사꾼 아니면 손도 못 댄다. 서울 살던 고령의 노인이 거기서 농사 짓는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 농사가 아니고 다른 목적이 있으면 모르겠다."

업계에서는  “소위 아는 사람만 알 수 있고, 투자하고 일정 기간 기다릴 수 있는 경제력만 있으면 성공할 수 있는 숨겨진 보석 같은 곳이다” - 뉴시스 기사-

 

즉 이건 윤희숙이 했던 동생 남편이 했던 정부를 이용해서 산 것으로 의심이 안 갈수가 없어, 그러니 발등에 불이 떨어진 형국이 된거지.

 

 

살다보니  변희재 글을 다 옮기네

 

 

 

 

자...이럼에도 국힘당 이준석은 윤희숙 국회의원 사퇴에 눈물을 흘리며 사퇴 말리고 있다.

현재 이 땅 주변 개발 상황을 보면

 

 

윤희숙 아버지가 농사 지으려고 샀다는 땅 주변 개발상황.

왜 아버지가 한 일에 의원직까지 걸고 지랄이지. 준슥이는 왜 또 울고 난리고 아참 야들 도덕성이 갑자기 높아졌나.

반경 2-3Km 안에 산업단지로 개발되는 공단이 이미 5-6개가 있고 세종시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절대로 모자라는 지역이라서 . . .

공장용지 알아보러 세종시 다녀보면 농지던 임야던 50만원 이하 땅은 찾아볼 수가 없다. 또 세종시는 공단에 입주하는 기업에게 어마무시한 혜택을 주기 때문에 땅 값이 난리다.

평당 50만원 넘는 땅 사서 무슨 농사를 지어야 돈을 벌 수 있을까 ?

금나무를 심으면 될라나 ?

옛날 전여옥이 경제폭망이라고 난리를 피우면서 몰래 주식투자해서 수억원을 벌었다고 하더니만 세종시 가지고 난리치고 세종시 땅 사서 돈 벌고 그런 같은 패턴은 아니겠지 ?

이땅은 윤희숙이 KDI 재직시에 샀다는 것은 그냥 우연이겠지요 ?

설마 딸이 개발정보를 줘서 이 땅을 사진 않았겠지요 ?

-장부영 페북 글-

 

 

그나마 부동산투기가 식상해진 면이 있었는데 윤희숙이 흥미 유발에 큰 힘이 되었다

 

 

 

강기윤·이주환·이철규·정찬민·최춘식 의원에 대해서는 탈당요구

 

 

한무경은 비례 이기 때문에 제명 

 

 

그런데 12명 중에 5명이 윤석열 캠프다.

 

 

 

 

한무경 : 윤석열캠프 산업정책 본부장 / 농지법위반

 

 

 

 

정찬민 : 윤석열캠프 국민소통위원장 

정찬민은 용인시장 떄 뇌물 받은 껀으로 현재 경찰 수사 중이지 이때 부동산도 얽혀 있는데 국민소통 위원장이라니 ..

경찰은 구속영장을 청구 했는데 검찰은 더 수사 하라면서 반려 했었다.

 

 

 

 

송석준 : 윤석열캠프 기획본부장 겸 부동산정책본부장

 

 

 

 

안병길 : 윤석열캠프 홍보본부장 ( 이후 사퇴 )

 

 

 

 

이철규 : 윤석열캠프 조직총괄 본부장

 

 

 

 

그런데 이미 탈당한 박덕흠, 전봉민, 송언석이 벌인 부동산투기에 앞장 선 3명에 대해서는 수사 하지 않을건가?

 

 

 

 

김천역의 바로 앞에 4층 상가 건물을 소유 했는데 이걸 업그레이드 시킬려고 심혈을 기울였지

남부내륙철도는 김천역이 아닌 왜관 근처에서 분기되도록 계획됐지만 기획재정부 차관시절 송언석은 KTX김천구미역에서경부선 김천역으로 바꿔 2016년 6월 사업계획을 확정 했다.

김천은 아버지 고향이다.

 

 

 

 

스트레이트에서 개인 방송을 해 줄 정도였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건축회사 운영, 부산시의원하면서 특혜, 기자에게 뇌물 등등

 

 

 

 

박덕흠을 모르는 이가 있을까 싶지만 정치에 무관심층은 당연히 모를꺼다

 

 

 

 

내가 줄기차게 깠던 인물인데 이 인물은 자기 동네를 떠나 강원도까지 가서 오가피농장한다고 속이고 골프장 지을려고 했고 그 동네 주민들을 다 범법자 만든 악독하기 그지 없는 인물이다.

너무 논란이 많아서 따로 보자.

 

 

박덕흠과 건설사와 언론, 이해충돌 뿐만 아니라 농지도 조사해라, 피감기관도 같이,

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국회의원인 국민의힘 박덕흠은 이미 PD수첩에서 농지로 인해 방송이 탔었다 국회의원 중에 가장 많은 농지를 소유한 박덕흠, 국회의원 생활이 농사를 지을 여유

garuda.tistory.com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