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머신이 주인공이라면 어떨까
아이언맨의 매력을 보여 줄 수 있을까?
아니죠.

샘월슨의 캡틴 아메리카 또한 마찬가지네요.
머신이 아이언맨 자리를 차지 한다고 해도 능력은 큰 차이가 없으니 비슷한 액션을 만들 수 있겠지만 혈청을 맞은 캡아와 일반인의 액션은 참 많이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죠.
그럼 액션연출을 존윅이나 본처럼 연출을 했어야 하는데

이 정도까지는 바라지도 않아요.
그럼 현 캡틴아메리카의 장점이 무엇인가요
비행을 할 수 있다는거죠. 아이언맨 처럼 비행 슈트도 평소 장착할 수 있는 그림은 힘들었을까요?
힘들었다면 최소 비행슈트를 장착 한 후 지상에서의 액션 연출은 이전 작품처럼 했다면 어떠했을까?
비행액션에 방패액션이 더 했다면 더 멋진 그림을 만들었을거라고 봅니다

평범한 인간으로 액션의 매력은 더욱 떨어지고 그것을 보충하기 위해 비행 장비와 기술을 첨가 했지만 매력이 보일질 않아요. 캡아의 뒤를 혹은 옆을 도우는 팔콘일때는 그나마 재미를 보여줬던 비행 액션도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네요.
이사야라는 인물은 드라마를 안 본 저로서는 생뚱맞았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스토리에 적응이 잘 안되었네요
액션 덕후 인데 액션 자체도 지루했습니다.
마지막에 스쳐지나가는 얼굴이었지만 리브테일러의 미모를 다시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래는 스포가 가득합니다.
내내 인상만 쓴 얼굴이 전체를 지배합니다 가끔 웃긴 하는데 ...
인상 깊은 얼굴은 피곤을 유발하는군요.

연기가 와 닿지 않는다고 해야하나 이게 참 느낌 이야기 하기가 곤혹스러운데 일단 다양한 얼굴 표정 연기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책임이 막중하니 온 몸에 힘이 들어간 모습이고 그것을 연기하다보니 내내 인상 쓴 얼굴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것 같은데 깊은 상념에 싸여 스트레스가 가득한 얼굴 그러니 그 얼굴을 보는게 피곤해졌어요.
다양한 캡아의 얼굴 연기는 못 본것 같습니다. 중간 중간 안 웃긴 개그에 웃긴하지만 와 닿지 않으니 ..

1. 액션
액션이 조잡했어요.
본능적 싸움의 느낌이 들게끔 움직였어야 할 액션에서 합이 제대로 맞지 않아 상대 배우가 오길 기다리는 느낌이 들 정도로 이상했어요. 차라리 영상을 빠르게 돌리던가....
너무 흔해 빠진 액션 연출까지 무미건조하네요.지상에서도 비행 슈트를 착용한 채로 액션을 했다면 어떠 했을까 싶었어요. 맨몸 액션은 처참했습니다.
2. 비행액션
쾌감을 줘야하는 부분인데 별 느낌이 안들었어요.
새로운 팔콘과의 협력 액션도 감탄사는 고사하고 눈요기도 안되는 것 같았습니다. 게다가 CG 또한 영 아니더군요
와우 하는 장면 인상깊은 장면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번 켑아는 비행 액션이 가장 강점이다. 그런데 이전 팔콘때 보여 줬던 그 비행액션보다 못해요.
크리스에반스와 협력한 액션은 감탄사가 나왔지만 새로운 팔콘과의 협력 액션은 무미건조했죠.
크리스와 본능적으로 손발을 맞추는 모습을 보여 주긴 힘들었을까요?
이번에는 둘다 비행을 하는 상황. 색다른 액션 연출이 충분히 나올 수 있을텐데 그냥저냥 뻔한 이미 다 아는 그런 액션이었습니다.

3. 헐크
레드헐크라서 배너박사의 헐크와는 본질적으로 다르죠.
하지만 우린 이미 이런 액션을 봤어요.
그래서 관객들에게 더 맛진 액션 창출하기는 너무나도 아득하게 힘들다는 것 쯤은 알아요.
그래도 비행슈트를 입은 캡아와 헐크의 액션은 좀 남다르게 할 순 있지 않았을까?
뭐 애당초 싸움 자체가 안되는 것 쯤도 알아요.
잠자리와 성인 남성의 대결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영화에서 뭔가 좀 남다른 것을 보고 싶었어요.
약물을 중화 하는 방법을 채용하던가
헐크 약빨이 다 떨어져서 마무리하던가
액션도 별로 였는데 그것보다 더 별로였던것은 헐크가 화를 참고 본 모습으로 되돌아가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딸의 이름을 부르며 이러면 안되요 하는 너무 뻔한 설정은 짜증을 더욱 부채질 하네요...
앞으로 헐크를 더 볼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는데 헐크 단독 영화가 나온다면 마블이 살아나지 않을까?
이번 영화도 엔드게임 이후 보여준 마블에서 별로 벗어나지 않은 안습의 영화입니다.

4. 배우들 연기가 참 어색합니다.
안소니 마키 뿐 아니라 모든 배역이 다 그런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해리슨포드도 덩달아 연기 안되는 느낌이 ..
이 역활이 앞으로 몇편이나 더 나올지 모르겠지만 이제 연기 은퇴를 한다고 합니다.
최근 엉망인 마블 영화에 비해 그나마 아주 살짝 좋은 느낌이 들긴 하지만 도찐개찐.
쿠키는 1개인데 몇년 뒤에나 나올 시크릿 워즈 내용이라 안 봐도 무방합니다.
***바로 본 데미무어의 서브스턴스가 그나마 캡아4에 실망한 마음을 어루만져 줬네요. 하드 고어물인데 재밌었습니다.
익스트림무비 - '캡아: 브레이브 뉴 월드' 70개의 이스터에그들
ext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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