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통령 선거 여론조사 변화 1./이재명, 김문수,한덕수 지지율 역전,후보박탈, 흐뭇한 이준석

한덕수 탈락 후 진짜 3자 여론조사 (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https://garuda.tistory.com/3905

21대 대통령 선거 본격 3자 여론조사/이재명 과반 실현? 김문수, 이준석은 덕수 표 흡수가 관건

 

 

2025년 5월 초부터 끝날때 까지 여론조사 변화 추이를 보자.

참조: 여론M

https://poll-mbc.co.kr/

 

 

5월 7일 까지 전체 여론 조사

 

다자대결은 사실 이재명 독주이기에 5월8일 현재는 김문수와 한덕수 지표만 살펴 보면 될 것 같다.

 

 

특이점은 이재명은 대법내란이 일어난 뒤에 오히려 조금 더 올랐다.

 

 

김문수로 단일화 된다면/ 한덕수로 단일화 된다면/ 버티면 김문수가 무조건 된다

 

 

김문수는 3억을 태우고 3차례 관문을 뚫고 올라왔는데 한덕수는 국힘당 입당도, 돈 한푼도 쓸 마음이 없다. 현재 국힘당 단일화 문제의 책임은 국힘당 지도부라는 판단이 더 우세하다.

 

 

계속 한덕수가 5% 정도 이기는 결과가 나오는데 김문수가 현재 버티기 단일화 작전을 잘 짠것 같다.

한덕수의 찌질함이 갈수록 부각되고 국힘당 윤핵관의 노골적인 한덕수 밀어주기에 김문수 쪽으로 움직일 수 있는 상황이 갈수록 커지고 결국 김문수가 역전한 결과물이 나오기 시작.

 

 

국힘 단일후보' 김문수·한덕수 27.1%로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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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지지율은 대구·경북(31.7%), 남성(29%), 60대(31.9%), 국민의힘 지지층(36.6%)이 높고
한덕수 지지율은 인천·경기(30.9%), 남성(29.4%), 70대 이상(39%), 국민의힘 지지층(51.2%) 높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한 후보 51.2%, 김 후보 36.6%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20.9%, 한 후보 14.1%

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421명)만 뽑아 분석한 결과,
한 후보의 지지율은 44.7%, 김 후보의 지지율은 34.4%로 두 후보 간 격차가 10.3%p


이재명 54.9%, 김문수37.0%
이재명 56.1%, 한덕수 36.2%
민주당 48.6%, 국힘당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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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가 여론조사 회사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무선 RDD(임의화걸기) 방식의 ARS(자동응답) 조사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4.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특정 후보를 지지하지 않는 '응답 유보층'이 45.7%

 

이재명 49%·김문수 29%·이준석 7%
이재명 49%·한덕수 33%·이준석 6%

단일화가 누구로 돼야 하느냐는 질문에는 전체를 기준으로는 김 후보(김문수 47%·한덕수 33%), 국민의힘과 무당층에서는 한 후보(김문수 33%·한덕수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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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18.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8%p다

 

 

전화면접만 하는 꽃을 보면 아직도 한덕수가 높다.

다른 조사에 비해 월등히 많은 면접을 하기에 꽃 여론조사가 근사치라고도 한다.

 

 

그리고 드디어 마침내

9일 여론조사에서 국힘당 지지자 한정 지지율로 김문수 우세 라는 결과가 나왔다.

 

 

국힘당 지지자들 지지율이 아직은 한덕수 쪽이지만 이 변화는 오래가지 못한다. 현재 국힘당 지도부와 한덕수 하는 꼴을 보고 맘을 돌리는 이들은 점점 갈수록 많아질 것 같다. 하지만 한덕수가 되던 김문수가 되던 어느 한쪽 핵심 지지층은 이탈이 가속될 피 터지는 싸움이기도 하다. 그래서 어느 한쪽 표를 그대로 흡수 하기란 불가능하다.

 

그런데 이 싸움을 흐뭇하게 보는 이가 있으니 이준석이다. 잘하면 10% 이상의 득표율을 바라 볼수도 있고 그러면 선거자금 보전 받을 수 있다

 

 

김문수!!!
법원에서 기각이 나왔다. 당이 경선을 해서 뽑았어도 판사가 손들어 주면 후보는 바꿀수 있는 상황을 판사가 만들어냈다.

 

 

한덕수로 교체 하려는 목적 있다고 단정 어렵다던 판사의 판결이 난 하루만에 후보교체 작업 중이다.

그리고 세상에 없던 방법으로 공산당에서 안할 방법으로 새벽에 김문수 후보 박탈을 하고 그 새벽에 입당을 하고 바로 혼자만 후보 등록을 하면서 국힘당 대선후보가 되는 한덕수

 

김문수 후보 대선 후보 박탈, 한덕수로 새벽에 교체, 가처분 신청, 즉시, 조속히 단어 거울치료/

 

21대 대통령 선거 여론조사 변화 2/이재명, 김문수,한덕수,이준석

 

이 판사 이름은 권성수다.

그의 재판 이력을 보면 화려하다

 

 

조민이 동양대 표창장 직원 누구나 만들었던, 자봉원봉사한 증인들 주장은 다 배척했었던 판사, 이태원 참사때 기동대를 배치하면 막을 수 있다는 증언들도 배척, 결국 경찰 수뇌부에 무죄를 줬다. 그러면서 국가 기능 안했다고 한다. 국가 기능은 하위 경찰만 하나보다.

 

 

 또 한번 기억하자

권성수, 임정엽, 김선희 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