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바일, 패블릿, 태블릿, PC에서 더욱 스마트해집니다.
view를 경험하는 기기(스마트폰인지, PC인지 등등)와 화면 크기에 따라서
스마트하게 보여주는 '반응형웹'으로 찾아갑니다.
2.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발견합니다.
열린편집 랭킹의 인기순이 아닌 의미 있고 좋은 글을 빨리 찾아서 소개합니다.
하이라이트, 오늘의 명장면, 추천글, 오늘의 블로거 등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새내기 블로거, 사진 블로거, 오랫동안 활동하시는 우수 블로거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처음 시작하는 블로그들이 쉽게 소개될수잇는 장점이 있는반면에
정치나 영화 단순한 특정한 취미 공간이 아닌 글은 소개받기나 글 알려지게 힘든것도 사실인것 같습니다
열린편집이라고 하지만 실제 추천이 다음뷰를 안찾는이들은 점점 글 접하기가 힘들어지고
반대로 다음뷰를 즐겨 찾는이들에게 더욱 포커스를 맞춘듯합니다
글보실려면 다음뷰로 오세요~~~외치는듯합니다 ㅋ
3. 블로거를 위한 구독과 MY 기능이 강화됩니다.
모바일에서도 드디어! 좋아하는 블로거들의 글을 읽을 수 있도록 구독 기능이 제공됩니다.
이 외에도 MY 페이지의 강화, 소셜 서비스로 공유하는 기능, 주요 알림 서비스 등 편의 기능들이 추가됩니다.
4. 블로거의 명예로운 시상식을 시작합니다.
열린 편집을 통한 추천왕과 추천/조회수 기반의 랭킹에 따라 지급했던 애드박스 프로그램 대신,
개성있고 독창적인 글을 view로 송고해주신 분들을 대상으로 매주 '블로거들의 명예로운 시상식'이 열립니다
.
블로거의 다양한 경험, 노하우, 생각들을 기다립니다.
추천이 없는 선정 방식은 결국 다음이 선택하고 다음이 시상하는 열린편집이 아닌
다음의 선택을 기다려야하는 입장이 된것 같은데
제가 잘못 생각한걸깔요?
이번 개편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이부분 같습니다
단순한 랭킹 기반의 목록이 아니라,
다양한 블로거들의 목소리들을 여러 가지 시각으로,
다양한 형태로 풍성하게 보여 드리기 위한 '홈'이 PC와 모바일에서 모두 제공됩니다.
오늘 가장 시선을 끄는 "하이라이트", 각 주제별에서 쏟아져나오는
다양한 "주제별 추천글",사진전을 방불케하는 또는 멋진 시선으로 찍어서 보내온 사진들을 골라
만드는 "오늘의 명장면" view의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블로거들을 추천해드리는
"오늘의 블로거". 이 외에도 독자들이 가장 많이 보고 즐긴 "많이 읽은 글"을 비롯하여 view뿐만 아니라
트위터, 페이스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글들을 분석하여 보여주는
"소셜공유많이 된 글" 등 다양한 시각에서 풍성한 볼 거리를 제공합니다.
즉 많은 사람들을 다음뷰로 이끌어 온다는데 중점을 두면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는것 같습니다
트윗이나 페북에서의 화제성도 적극 활용하는듯합니다
사실 다음뷰가 특정 매니아만의 공간이 된건 사실이었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관심있는 특정 부분으로 바로 들어가서 대강 보다가 나오기 일쑤였죠
첫 화면에서 많은 시선을 끌고 오래 머물게 하는 방법은
사실 이슈죠
그리고 시각효과인 사진일겁니다
특정한 주제와 분야에 대하여 가장 신뢰 높은 블로거들이 '함께 글을 쓰고,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IT칼럼, 법이야기, 연애상담, 메이크업부터 법륜스님의 즉문즉설과 같이
특정 주제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각각의 '에디션'은 글에만 집중하고, 계속 읽는 '읽는 즐거움'을 드리기 위하여
'에디션 전용 뷰어'를 제공합니다.
전문성을 지닌이들의 글이 많이 보여진다는건 사실 저같은 초보자는 설자리가...없져 ㅋㅋ
여하튼 일단 다음뷰가 자기집을 더욱 풍성하게 더 알차게 많은 손님들이 오는 집이 되도록 힘을 보태보겟습니다 +_+
안타까운점은 퍼가기가 없어졌다는 것이다
제가 몰라서 못찾는걸수도 .... =_=
그래서 이제 중간에 추천할수도 없음 =_= ㅋㅋㅋ
아항 퍼가기 기능이 이렇게 변했네요
블로그가 아닌 다른곳에 글을 올릴때에도 뷰 위젯을 붙이는 방법이 변경 되었네요
다음뷰 위젯에 있는 제목을 클릭 그러면 화면 상단에 다음뷰 배너 같은게 생깁니다
추천분석을 클릭 추천위젯에 보면 소스가 나옵니다 그걸 붙이기 하면
다만 아고라는 안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ㅠㅠ
바로 가기 ............http://daumview.tistory.com/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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