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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쌍다반사

영남제분 사모님과 강금원회장

by 사라보 2013.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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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9 - [정치] - 뉴스타파!!국정원의 NLL 단어바꾸기를 보고


그것이 알고 싶다 사모님님과 그후편으로 많은 이들이 분노합니다

돈의 노예인 법조계,

돈에 팔린 진단서

당연히 분노하고 치를 떨어야합니다

법은 돈에서 냉정해야하고 권력에서 멀어져야하고...

이건 한낱 글로써만 존재하는  법정신입니다

그 판사사위의 어줍잖은 처신으로 여기까지 사태가 온건 두말나위할것 없죠

그런데 그 사위 장모님을 두둔?하던데요 ..참 대단한 정신력입니다



이제 그 부인을 사랑하나봅니다

영남제분은 지금 주가도 떨어지고 난장판이 되어가는 모양새인데

그 회사에 계시는 근로자분들...회사하고는 상관없는데 너무한다고 하십니다

이것을 핑계로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에 전화 걸어 방송중지 요청을 했다니 참...

맞기는 해요 근로자분들이 뭔죄가 있겠습니까..하지만

그 회사가  돈을 버는건 저 사모님 윤길자 집안이 돈을 버는거니 문제죠

예로  친일파를 처단은 해야함에도 그 친일파 회사에 다니는 분들 목이 걸려잇는 분들이 

그 돈 때문에 친일파를 감싸고 옹호하고 그랬죠

이나라 건국의 아버지라는 이승만은 요직에 앉혔구요

경찰은 앞장서서 반민특위를 해산시켰죠 < 아 너무 나가버렸나요 >

하여간 이런논리입니다 근로자분들...=_=





덱스터를 불러야하나요-미드의 주인공 연쇄살인마인데 나쁜넘만 죽입니다

아니면 배트맨을 불러야하나요?...이사회 참 답답합니다 항상 되풀이되는 군력과 돈의 문제에서

자유롭지 않은 법조계..그리고 의사들....





허나 또 반대의 경우도 있었습니다

창신섬유 강금원회장..노무현의 영원한 친구라고도 하죠

뇌종양수술로 인한 보석신청 기각 그때 시기를 놓쳐 뇌종양으로 결국 돌아가셨죠





그때 검찰인 이분 이경훈 부장검사였죠

그렇게 권력 눈치보고 충실히 따르던 이분 검찰은 왜 그만 두셨나? 팽당하셨나?


지금은 검찰 그만두고 잘 나가십니다


-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1990) 

- 제23기 사법연수원 수료 (1994) 

- 고려대학교 법무대학원 금융법학과 졸업(석사) (2008)

- 대구지검 서부지청 부장검사 (2008) 

- 대전지검 특수부장 (2009)

- 인천지검 특수부장 (2009) 

- 서울동부지검 형사5부장 검사 (2010)

- 금융감독원 금융감독 자문위원회 위원 (2012-현재)

- 법무법인(유한)태평양 변호사 (2011-현재)


지금은 뭐하시는지는 몰라요 여전히 하시겠죠 아마도...=_=



위현석 부장판사는 이눈치 저눈치 보고 ...에효 결국 불허

이때 시기를 놓쳐 뇌종양으로 돌아가셨죠

위현석은 지금은 변호사입니다

우병우를 변호한 넘이기도 하죠





권력에 팔린 이들과 돈에 팔린 법조인 의사들 누가 더 나쁠까요

결론은 다 같은 나쁜넘이죠

우리는 이러저런 일을 저질러도 시간이 지나면

실제 그일을 한사람들은 잊어버립니다

잊으면 안됩니다


그나마 사모님과 연계된 사람들은 죄가 밝혀지면 처벌이나 하죠

권력에 저렇게 몸바친 사람들은 처벌할게 없습니다

검사시절에 그 직무에 폭력 뇌물 성범죄같은 죄는 처벌 받아도 권력에 기생한 이들 처벌은 없네요

아직 본적도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처벌이 가능할까?

법이 바뀌면 어떨까요...아무도 나서지를 않습니다

법이 틀렸으면 바뀌어야하는데 몇십년전 법조문을 아직도 그대로 끼고 사는 법조인들

그걸 보고만 있는 입법부 국회의원들...


강금원 회장은 이런분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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