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내멋대로 추천영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픽사 애니 단편모음-점프 /바운딩 픽사 애니 단편집중 한의 점프 아이들에게 참 교육적이다아이들이 보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는 애니 단편집 감동이 절로 일어나는데... 자신의 아름다운 양털에 자부심을 느끼던 양이 양털을 깍이게 되자 자심의 초라한 모습에 낙심하게 된다. 그러던 중 지나가던 큰 뿔 사슴의 있는 그대로의 삶을 즐기라는 충고에 희망을 잃지 않고 즐겁게 살아간다는 이야기이다. 자막이 없이도 몸짓으로 내용을 알수 있을 정도 ㅎㅎ 더보기 숨어있는 서부영화-석양의 갱들 이 영화는 정말 추천한다 서부영화는 중간 중간 지루함을 줄수도 있지만 이영화는 전혀없다 도둑이 은행강도만을 꿈꾸는자가 어떻게 혁명전자로 추앙 받게 되는지 볼수록 재미진다 이탈리아 웨스턴(마카로니 웨스턴)이라는 신개념의 서부극을 창시한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은 본 작품에서는 ‘혁명’을 전면에 내세우며 이탈리아 웨스턴의 영역을 더욱 확대한 셈인데요 ‘평범한’ 시골 강도단의 두목 후안이 우연히 만나게 된 폭파 전문가와 은행털이에 나섰다가 혁명의 영웅이 되는 과정을 그림 영화 입니다. 정작 자신은 혁명에 관심도 없었고 가족들과 패거리를 먹여 살릴 ‘돈’이 목적이었지만 이 사건 이후 그의 운명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존은 한때 아일랜드 독립운동에 가담했던 혁명가였지만 친구의 배신으로 회의를 느끼고 멕시코로 건너온 인물.. 더보기 내멋대로 선정 추천 언싱커블 2010 -최고다 마이클 쉰, 사무엘 L. 잭슨, 캐리 앤 모스 생각치도 못한(언싱커블) 테러분자 역의 마이클 쉰 연기는 엄청나다. 고문기술자의 연기를 한 사무엘잭슨의 연기는 변함이 없다. 케이트모슨은 두 배우를 아우르는 역활에 충실하다. 그래서 엄청난 시너지를 폭발해 낸다. 사무엘 L. 잭슨,캐리 앤 모스,스티븐 루트 출연 미국 세 도시에 핵폭탄 하나씩 설치하였고, 폭탄은 21일 금요일 정오에 터지도록 설정했다는 테러범의 테입을 본 미국에서는 인력을 총동원하여 그 테레범을 잡아들인다. 고문 전문가들은 테러범에게 고문을 해서라도 세 군데 폭탄의 위치를 알아내고자 한다. 하지만 그들과는 달리 FBI요원이자 유일한 여성전문가였던 브로디는 테러범에게 인권을 존중해야 하며 대화를 통해 설득해야 한다고 주장하였고 이로 인해 다른 전문가들과 마찰이 생기고 만다 하지만 테러범에게.. 더보기 전혀 다른 영화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묘한 느낌을 주는 영화 게리올드만이 나오길래 냉큼 봤습니다게다가 톰하디와 베네딕트 컴버배치까지.. 전 보통 널리 알려지지 않은건 볼때 리뷰나 여타 줄거리도 절대 안보죠일단 다보고 내생각을 정리한다면 다른분 글을 봅니다헌데,,,이건 정말 보고 나니 기분이 묘한데 뭐라 꼬집어 말할수가 없더군요재밌다????????이건 아닌듯합니다 헌데도 재미없다고도 말은 절대 못하겠더군요첩보 스릴러..아 게리올드만 의 미친 사이코 연기를 볼수 있는건가?이 기대를 무참히 없앴지만 보고 난뒤 좋았습니다 재미와는 다른.... 이 영화는 절대 액션 심리 스릴러가 없습니다..ㅋㅋ영국 비밀 정보부(MI6)의 국장인 컨트롤(존 허트)은 현장요원인 짐 프리도(마크 스트롱)에게 서커스(영국정보국) 내에 침투한 러시안 스파이를 밝혀내기 위해 비밀임무를 맡긴다. 그러.. 더보기 영화 바람의 검심 리뷰-액션이 아름답다 바람의 검심일단 일본 만화를 즐겨 하는 분들은 모를바 없는 작품이죠원작에 충실하게 스토리를 옮겼습니다그러하므로 길게 스토리에 할애는 하지 않겠습니다 ㅋㅋ 방랑 검객 히무라 켄신(사토 타게루)은 더 이상 사람을 죽이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불살(不殺)의 맹세'를 한 그의 정체는 다름 아닌 최고의 암살자 칼잡이 '발도재'. 과거 자신이 벌인 일들에 대해 죄책감을 느낀 켄신은 모든 것을 버리고 떠돌이 생활을 시작한다. 몇 년 후 다시 '발도재'가 나타나 세상을 어지럽힌다. 켄신은 발도재를 사칭한 범인을 잡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시 칼을 잡는다. 일본 무술영화를 보면 예전 사무라이들이 그리 했는지 몰라도엄적 정적인 모습을 많이 보이죠한순간에 끝났다 일격필살...그러다 보니 액션이 잘 안보이는 편이었습.. 더보기 숨어있는 서부 영화-평원의 무법자또는 황야의 스트렌저 이건 1973년도 작품이여 High.Plains.Drifter 원제는 이렇는데 우리나라에서 개봉했을때는 이름이 많다 평원의 무법자 또는 황야의 스트렌저라 불리는데..원제를 그대로 해석해보면 "고원의 방랑자"라 할수 있어 보통 클린트이스트우드가 나오는 서부영화하면 3개를 손꼽지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이 만든 황야의 무법자,속황야의 무법자,석양의 무법자 이 3가지가 대표적이지..아 일단 한국에 들어와서 제멋대로 붙인 이름들이 넘 헥갈려 ㅋㅋ 석양의 무법자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으로 김지운 감독이 빌려와서 찍은게 유명하잖음 ㅋㅋ 그럼 평원의 무법자는 뭔가? 이건 클린트이스트우드가 감독으로서 찍은거염 어둠속의 벨이 울릴때 찍고 그다음 찍은게 이 작품이지 엄현히 서부영화 3부작하고는 다른거염 하지만 그 뿌리는 비.. 더보기 바운티 킬러-매드맥스와 마셰티를 짬뽕한 빨강 물감 난무 이런 이건 뭐 매드맥스의 배경이 나오고마셰티의 액션이 나오고허접한 액션에는 빨강물감이 난무한다 ㅋㅋ B급 액션에 너무나도 충실한 작품이다?아..스토리?걍 봐라 스토리 어쩌구 저쩌구 할것도 없다재미없냐고..마셰티를 재미로 보나? ㅋㅋㅋ 대기업들이 서로 싸워요국가도 무시하고 서로 싸우고 진넘들은 다른데로 도망가고 ...세계가 망이 됨 헌데 9인위원회란 조직이 나서서 이 대기업들에 있던 세계를 망하게한 사람들을 하나둘씩 처단함그 처단하는 역활을 바운티 킬러란 현상금 사냥꾼들이 하게되져....나오는 인물들?알 필요 없어요 다만 여주인공은 은 알아보면 크리스타나로켄인줄 알았습니다제길 다음 네이버 아무리 찾아봐도 크리스티나로켄인줄만 알았다능.... 이분 기억 나시나 다들....터미네이터 3에서 나온 여자 터미네이터.. 더보기 추천영화 !!! 더 폴-오디어스와 환상의 문.. 환상적이다 영화 더 폴은 액션이 난무한다는 간단한 줄거리를 만을 보고 봤다이런 액션이 난무를...ㅎㅎ하지만 절대 꺼지를 못했다이영화를 제작 감독한 타셈싱은 광고로 더 유명합니다이 영화를 위해 소모된 시간은 장장 20년 가까이 되네요 불가리아 영화 요호호의 판권을 사는데 15년 주연인 아이들 찾는데 많은 시간을 들이고또한 제작만 6년이 걸린 작품입니다이 영화에 대한 리뷰는 많이들 있습니다링크로 보시면 될터이구요정말 환상적이다 라고 말할수 밖에 없는듯합니다이 영화를 보면서 제일 먼저 생각 난이가 이분 이 영화를 만든 감독이 오히려 살바도르 달리일것이란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왜냐구요 보시면 알것입니다너무나 아름다운 영상이라 초현실주의자 였던 달리가 만들었을것 같은 기분이 들것입니다 또한 나중에 리뷰를 보고 알았던게 모두..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