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내멋대로 추천영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추천 추천 더 임파서블-2004년 쓰나미 재연 감동 실화 정말 보는내내 실화를 염두에 두고 봐도 감동이 쓰나미같이 밀려온다 특히 부모의 힘 엄마의 힘은 숭고하다 13t의 물을 직접 쏟아부어 만들었다는 쓰나미 장면은 압도적이지만 카메라는 이를 충분히 만족스러울 만큼 펼쳐놓진 않는다 오히려 나오미 왓츠가 가 육체적으로 힘든 부분에 대해 세밀하게 촬영한다 2004년 크리스마스 다음 날인 12월 26일, 강력한 쓰나미가 아시아 8개국을 강타했고 전세계 뉴스에는 참혹한 쓰나미 현장들이 속보로 방송되었다. 그로부터 8년 후, 영화 은 인류 역사상 최대 재난으로 손꼽히는 ‘2004년 동남아 쓰나미’를 고스란히 재현해 내는 것은 물론, 그 속에서 기적 같이 살아난 한 가족의 감동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규모 9.1의 강진으로 발생한 거대한 쓰나미에 만신창이가 된 채 서.. 더보기 영화 프라미스드 랜드..잔잔한 영화긴 한데... 약속의 땅.... 환경 문제에 대한 소중함? 아니면 거대 기업의 부조리를 갑자기 깨우친 주인공의 개인적 일탈? 세계 최대 규모의 에너지 기업 ‘글로벌’의 협상무패 기록을 가진 최연소 부사장 스티브(맷 데이먼)는 뉴욕 본사 입성을 앞두고 동료 수 토마슨(프란시스 맥도맨드)과 함께 천연가스 매장 지역인 맥킨리에 파견된다. 최근 경기 하락의 큰 영향을 받은 곳이기에 거액의 수익금을 제안하면 주민들의 동의를 쉽게 얻어낼 수 있을 거라 판단했지만 존경 받는 교사 프랭크(할 홀브룩)가 마을 전체에 채굴을 재고할 것을 요구하면서 일이 꼬이기 시작한다. 설상가상으로 환경운동가 더스틴(존 크래신스키)이 천연가스채굴이 지역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며 주민들을 설득하기 시작하는데… 잔잔한 영화임에 틀림없습니다 감동적? .. 더보기 실화라 더 애틋한 영화 서약..같은이를 두번 사랑할수 있을까? 뭘까요 여주인공인 레이첼 맥아담스의 그 매력 너무 큰 영화입니다 실화라는 점도 무척 흥미롭구요 제 개인 취향상 이런 애정물은 케이블에서 해 주던가 우연한 경우로 보지 않는 이상 접하기 힘든 애정이 듬뿍 담긴 영화입니다 줄거리는 사랑하기에 그들은 결혼했습니다 그녀는 교통사고를 당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남편에 대한 기억을 모조리 잃어버립니다 즉 한 시간대의 기억상실인데요 그게 남편을 만나서 사랑하고 결혼했던 그 시간만을 일어버리죠 집안과도 의절한 그녀지만 왜 의절한것인지 그것도 사라집니다 과연 그녀는 기억을 찾을수 있을까요? 실제 있던 실화가 주는 힘은 굉장하죠 저런게 어디있어란 물음 우린 영화 보면서 항상 되네이는 물음을 단박에 없애버리는 힘이 있죠 더 몰입하고 공감하고 느끼고... 남주인 채닝 테이텀이야 .. 더보기 제로다크서티-오사마 빈 라덴 추적일지 제로 디크 서티 이영화는 실화를 근거로 많은이들의 이야기에 근거해서 만든 영화다 9.11이후 오사마 빈 라덴은 미국의 제1주적이 되었다 그후 미국 네이비씰이 빈 라덴을 죽이기 전까지 CIA의 지루한 첩보 일정을 시간대 별로 주인공을 따라간다 많은 글이 이작품에 대해 논하였고 많은 글도 잇고 해서 자세한건 생략하는 친절한 맘을 가져본다 ㅋ 그래도 이작품에 대해 아무소리도 아니면 불친절하니깐 친절하게 간략하게 올린다 감독...캐서린 비글로우 여감독이시다 무려 아바타의 제임스카메룬을 제치고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과 감독상을 휩쓸었었지 더 놀랍고 웃기는건 제임스 카메론이 전남편이란거다 ㅋㅋㅋ 그녀는 아주 독특하게 여감독으로서 전쟁영화를 찍었다는거다... 제목을 모르나? 허트 로커...폭탄처리반 이야기였지 이전에.. 더보기 영화 머드 Mud...., 매튜 매커너히-이런 수작은 추천한다 2012년도에 개봉한 영화 머드 처음에 포스터만 보고 지래짐작했다 흠 뭔 수사물인가? 매튜 매커너히가 나오니 심리 액션 추리 수사물 이렇게 단정 지었다 ㅋㅋ 포스터 빨 봐봐 아니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이 이 두소년들이었다 즉 성장영화지만 두 어른의 꼬일대로 꼬인 어른들 사랑을 도울려는 두 소년의 고군분투기쯤 되겠다 엘리스와 넥본 두명은 단짝이다 넥본의 삼촌이 발견했다는 무인도의 나무위에 보트가 있다는 말을 듣고 간다 보트를 살펴 보다가 누가 살고 있음을 짐작하고 부리나케 갈려다가 만나게 되는 머드 보트를 되돌려 주는 조건으로 아이들에게 먹을 음식을 부탁하고 그 거래에 응한다 머드가 그 섬에 숨어 사는 이유는 주니퍼란 여인으로 인해 사람을 죽였기때문이다 주니퍼와는 어릴때부터 사랑햇던 사이 하지만 주니퍼는 다.. 더보기 내멋대로 선정 영화-워 오브 투모로우/ 고딩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정말 한참 예전 영화 캠퍼스군단이란 영화가 생각 났다이 영화는 학교에 들어온 테러리스트를 문제아들이 처치하는 활극이었었지 지금보면 유치하지만 그래도 그때는 참 재미있었다헌데 이 영화는 침공을 받아버려 전쟁이염 일개 테러리스트가 아니고 ㅋㅋ Tomorrow.When.The.War.Began2010년도에 나온 영화인데 재밌어 정말워 오브투모로우는 줄거리 간단해 액션? 영화 답게 말이다 ㅋ 한적한 마을에 한 여자애가 남친하고 처음으로 섹스를 한거다어제와 오늘이 완전 다른 느낌이 들었다고그 기념으로 여행을 가고 싶다고 친구에게 말하고 그 친구가 주선해서 마을 축제 있는 기간에 7명이 모여 산행을 하게돼헬이라고 불리우는 산꼭대기로 놀러가게 되지 아 물론 부모님 동의를 받고 말이다잘 놀았어...물장구도 치고 서로 .. 더보기 내멋대로 선정 영화-컨트렉트 킬러-cia소속 킬러 아쉬웠다조금더 찍었더라면 마지막을 더 통쾌하게 갔더라면...니키타와 같은 영화이긴하지만 인간 내면을 그린게 아니고 cia소속 킬러가 모함을 받고 그 모함에 대응하는 영화입니다 대응하는것도 참 깔끔합니다자신의 한계 또 윗선을 모두 응징할수 없음을 잘 알고 자기를 추적하지 않는다는 선에서 깔끔하게 해결봅니다제작비도 아주 아주 저렴했을듯합니다 하지만 잘 나온 영화라고 봅니다 시간떼우기는 갑인듯CIA 첩보요원인 새라 밴틀리는 새 아버지의 친구들에게 강간을 당한 여동생 리사(LISA)의 복수를 갚기 위해 강간범들을 직접 손으로 죽이고 그들의 이마에 'LISA'를 새긴다. 잔인한 방법으로 강간범들을 살해한 새라는 FBI 요원 위트 코프에게 첩보요원으로 발탁되어 그의 명령에 복종하여 표적의 대상을 살해 나간다. 그런.. 더보기 20대는 모르는 숨어있는 영화 베이직-존트라볼타 샤무엘 잭슨 한때 존 맥티어넌 감독은 액션의 거장이었습니다 아놀드슈왈츠제너거 출연의 "프로덱터" 부루스 윌리스 출연의 "다이하드" 한정된 공간에서 풀어 나가는 액션은 정말 멋졌습니다 요즘은 점점 잊혀져가는 감독이 되었지만 그의 전작들은 지금 보아도 어색하지 않는 시대를 타지 않는 영화였습니다 이중에 요즘 세대는 잘 모르는 영화 2004년작 베이직을 소개합니다 존트라볼타,샤무엘 L잭슨 주연 추리 스릴러물이죠 처음부터 끝까지 긴박감을 유지하고 관객들의 추리를 여지없이 부셔버립니다 최고의 액션드림팀이 만들어낸 절묘한 액션트릭!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처음으로 돌아가라!! 허리케인과 함께 사라진 최강의 특수부대원... 허리케인이 불어닥친 파나마의 한 정글에서 훈련중이던 ‘웨스트 하사관’(사무엘 잭슨)과 일군의 특수..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