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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1032

주진우는 도주와 증거인멸 할시간에 탐사한건더한다 증거인멸과과 도주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에서 말입니다 무슨 증거를 인멸할까요?어디로 도망갈까요?박지만이가 고발한 기사 내용을 죽 보시면얼마나 기자가 기사를 쓰는데 조심해야할지 아실겁니다기자가 저런 기사도 못쓴다면경 연예기자나 하는게 나을겁니다탐사보도는 누가 불러주는대로 저근ㄴ게 아니죠 의문이 있으면 그걸 추적해야하고그 의문점을 기사화해서 알려야합니다사실 저 5촌들 죽은게 미스테리한게 한둘이 아닌데도 경찰 검찰수사는참으로 야무딱지하고 종결 비슷하게 막을 내립니다명에훼손으로 고발을 공안부에서 다루고또 그걸 증거인멸과 도주우려로 기자를 구속하겠다는발상을 한 검찰 참 대단합니다 아시다시피 박지만은 히로뽕을 그리 하고도징역 제대로 살지 않았죠뭔일 하나 한적 없으면서도 지금 회장님이십.. 2013. 5. 10.
윤창중 옹호하는 참 쑤레기들의 몸부림 미국 사회에서는 성추행이라 아니라 성폭행 수준이라고 합니다 이넘을 옹호하는 자들 첫째 이넘은 두말할것도 없네요 윤창중 대변인에게 바라는 건 하루 빨리 진상을 밝혀 혐의를 벗어나 다시 예전의 의병으로 와서 친노종북이들과 최전방에서 싸우는 겁니다”라면서 “만약 혐의가 드러나면 법과 원칙에 따라 책임을 져야지요” 요렇게 말하면서 마지막엔 혐의가 드러나면 법과 원칙에 따라 책임?을 져야죠 하면서 빠져나갈길을 만들어 가는군요 지맘에 안들면 다 종북이니 걍 제쳐두고요 온라인 매체 데일리저널 정재학 편집위원은 10일자 ‘윤창중은 음모에 걸린 것 같다’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윤 전 대변인이 미국에서 일으켰다는 성추행 사건에 대해 몇 가지 의혹을 제기했다. 이제 음모론으로 가는겁니까? 그럼 이사건에 뒷 배경은 북한소행인.. 2013. 5. 10.
전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실 대변인 윤창중!! 이분의 저서 제목이네요 네네 망쳤습니다 국민이 너의 인생을.... 윤창중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윤창중(尹昶重, 1956년 7월 17일 ~ )은 대한민국 언론인이다. 고려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보, KBS, 세계일보, 문화일보에서 기자로 일했다. 2002년 대선 때는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 언론 보좌역을 맡았다. 2007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자문위원, 2009년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을 역임하였다. ' 윤창중 칼럼세상'이란 블로그를 운영하며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다가, 2012년 12월 박근혜 당선인 수석 대변인으로 내정되었다.[1][2][3] 2013년 2월 24일 박근혜 정부의 초대 청와대 대변인에 내정됐다. [4]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수행하다가 21세 여성을 성추행하고 .. 2013.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