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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016 하반기 영화 결산 베스트 & 워스트 영화

by 사라보 2016.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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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영화의 결산 베스트 & 워스트 영화


http://garuda.tistory.com/1934



이제 하반기를 보겠습니다



7월


도리를찾아서, 아이 인 더 스카이, 에브리바디 원츠 썸, 로렐, 부산행, 제이슨 본, 인천상륙작전





http://garuda.tistory.com/1757



부산행입니다

사실 크게 볼 것은 없는데 마동석 파워가 모든것을 뒤엎을 만큼 컸어요

최악은 인천상륙작전



8월



터널, 고스트버스터즈





http://garuda.tistory.com/1778


소설은 너무나도 적나라하게 암울했지만 영화는 앤딩씬을 해피로 바꾸었죠

감독도 감당 할 자신이 없었다고 할 정도로 현실이 적나라하게 펼쳤던 소설 그것을 그대로 옮겼다면 어떠했을까도 생각해봅니다

그랬다면 이만큼 관객이 들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충격은 고스란히 왔을거 같아요





9월



고산자, 스타트랙, 아이엠어히어로, 맨인더다크, 스킵트레이스, 워크래프트, 설리, 매그니피센트, 아수라, 페레그린






아이 엠 어 히어로 http://garuda.tistory.com/1823

맨 인 더 다크 http://garuda.tistory.com/1830

아수라 http://garuda.tistory.com/1842



아수라입니다 올해 곡성과 맞 먹을 정도로 전 재밌게 보았습니다 

많은 이들이 잔인하고 욕이 난무하고 결과가 너무 암울하다고 하지만 

이런 영화 정말 오래간 만에 보았습니다 절대 뻔하지 않았던 영화라 더욱 강렬했어요


워크레프트도 전 아주 재밌게 보았는데 영화관에서 보지 못한걸 너무 아쉬워했습니다

스킵트레이스는 성룡이 안타까웠네요 최악이었죠



10월



럭키, 바스티유 데이, 어카운던드




http://garuda.tistory.com/1867



어카운던트가 아쉬운게 개봉관도 작았고 본 이들도 호불호가 나뉘어 지더군요

전 설정이 아주 좋았습니다 


회상으로 설명 하는 부분을 좀 줄이고 액션을 더 밀고 나갔더라면 어떠했을까 싶더라구요

충분히 시리즈 액션물로 나왔을 법한 설정인데 참 아쉬워요

잭리쳐 보다 전 재밌게 보았는데 어휴..





11월



닥터스트레인지, 신기한 동물사전, 캡틴 판타스틱, 





http://garuda.tistory.com/1892


닥터나 신동사 보다 캡틴 판타스틱을 뽑았습니다

아이들의 연기가 너무 좋았어요

캡틴의 교육도 문제지만 우리나라 교육은 더 문제죠 좀 더 적절하게 섞을 수 있는 교육이었다면 참 좋았겠다 싶더군요

캡틴이 변하듯이 우리나라 교육도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아이들 자신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이 없으니..



12월



잭리처, 라라랜드, 빌리 엘리어트, 얼라이드, 로그원 그리고 추천으로 보았던 사부:영춘권마스터





서부 영춘권마스터를 꼽겠습니다

다들 라라랜드를 호평하는데 전 뮤지컬을 볼줄 몰라요 ㅎㅎ 오히려 액션 매니아이기에


사부 :영춘권마스터는 기존 모아왔던 무협물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사실적이라고 할까요

그렇다고 챙챙 몸을 날려가며 빠르게 움직임도 없습니다 오히려 답답한 움직임이지요 순간적인 쾌검도 아니고

거의 몸이 밀착해서 싸우는 장면들이 더 많은데 아주 신선했습니다 


네이버에서 2500원에 다운 받을 수 있네요 액션물 좋아하시면 꼭 보세요 ^^





2017년 하반기에는 한국 영화는 아수라 외국 영화는 사부를 뽑겠습니다 

가장 망작은 인천상륙작전입니다



총결산


http://garuda.tistory.com/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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