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비상계엄 이유, 미친 윤석열은 가만히 있을까? 김민석 의원이 말한다

 

윤석열의 비상계엄 / 탄핵 , 내란죄/ 국방부장관 김용헌이 건의, 박안수 계엄사령관, 한덕수총리,

 

계엄을 예측한 김민석 의원, 2번째 비상계엄도 100% 나온다고 말합니다

요약으로 보면

 

1. 어떻게 예상했나? 정권이 바뀌면 김건희 여사 구속이 불가피하다 이걸 막는 방법은 정권을 계속 재창출하는건데 그 방법은 계엄밖에 없다 

2. 2차 계엄이 일어나나? 100프로 일어난다, 시민 소요 사태등등을 빌미로 일으킬 것이다 지금 반역에 가담한 윤석열 포함 모두가 궁지에 몰렸다 그들이 궁지에 몰릴수록 계엄은 다시 일어날수 밖에 없다 

3. 탄핵 되나? 국힘의 반대로 안될거 같다, 하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계엄으로인한 국가 전복 및 쿠데타는 막겠다

 

비상계엄을 준비한 자들이 김용현 국방부 장관 빼고는 다 그자리에 있어요

영상 아래 글은 안 봐도 되지만 영상은 시청 해 보세요.

 

 

 

 

왜!

도대체 왜!

비상계엄선포 이유가 뭐냐고.

 

1. 김건희
2. 김건희
3. 장모
4. 이태원참사

지지율 추락

5. 입안의 혀 한동훈의 배신
6. 윤건희

지지율 10%대

7. 명태균, 김영선

탄핵을 감수 할만한 것이 있는 명태균의 황금폰
김건희 특검, 채해병특검, 첩첩상중

8. 간신 김용헌 건의, 할수있다!
9. 45년만에 비상계엄선포
10. 폭망

 

이번 비상계엄의 실패는 군대 내 동조가 작았고 그렇다보니 비밀작전으로 소수의 군만 활용, 그 와중에도 군인들이 적극적으로 뛰어 들지 않았음. 국방부장관 김용헌은 실패 이유로 중과 부족이라고 말 했다고 한다.

 

대통령이 일으킨 쿠테타는 처음 들어 보는 것 같지만 이승만, 박정희도 권력 연장을 이렇게 만들었다.

 

 

쿠테타는 실패했다.

그런데 야당은 저극적으로 나설 수 있는 방법이 법( 탄핵소추안 발의 )으로 해결하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다.

여당은 미적대고, 수사를 하는 기관인 경찰 검찰들은 윤석열의 개처럼 여지껏 활약했었다.

 

주범이라 할수 있는 국방부 장관 김용헌의 인신구속도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윤석열은 가만히 있을까?

 

 

 

 

윤석열은 한덕수총리, 한동훈, 추경호 원내대표, 주호영, 나경원, 김기현 의원 등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만나면서 이랬다고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탄핵을 남발하는 폭거를 하니 그것을 막기 위해 계엄을 한 것이고, 따라서 아무런 잘못이 없다

 

 

이재명은 이렇게 말한다.

 

 

한 번 실패했기 때문에 부족한 점을 채워서 다시 시도할 것입니다
무력을 동원한 비상계엄 조치가 실효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순간에, 저는, 그들이 국지전이라도 벌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들 겁 주기 위한 헛소리라고 하는 것들이 있다.

과연 그럴까?

비상계엄도 헛소리라 했었다.

 

군인들은 명령이 내려온 이상 어쩔 수 없다 

 

 

군인, 경찰은 이게 불법인지 인지 하는건 수뇌부, 그 밑은 불법이라도 따른다.

다시 일어나게 된다면 이제는 유혈사태는 필연이 된다.

 

어떻게 해야할까?

국민이 할수 있는 방법이 또 촛불 뿐이라니 화가 난다.

 

 

매번 권력자들이 불리할때는 미국에도 유럽에도 선진국에도 없는 법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선진국에 있는 법은 또 죽어라고 외면한다. 그 없는 법 우리가 만들고 우리만 쓰면 안되는게 맞나?  좀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