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당은 김문수가 대선후보로 등록. 이제 본격적인 여론조사를 알아보자.
일단 20대 대선 지역 결과를 보자
난 아직도 심상정이 대선 중도 포기 하지 않은 이유를 모르겠다. 진보당이 빚도 많은 상태였는데 왜 무리를 했는데 혹시 빚 까 준다고 했나?
그 덕분에 지금 정의당은 더 많은 빚을 지고 있고 이번에도 민노당으로 이름을 바꾸고 후보를 권영국을 후보로 내었다. 그런데 0.6% 지지율은 0.4 무소속 전과17범 송진호와 우열을 가릴 수 없다. 처참하다
여조는 전화면접으로 하는 꽃과 ARS 자동응답으로 이루어지는데 꽃이 두배 이상의 모집을 해서 발표 하기에 좀더 핵심층의 지지를 더 잘 확인 할수 있다. 꽃은 꽃으로모으고, ARS도 ARS대로 모아서 보겠다.
아래 여조는 모든 여론조사를 통합 평균치를 낸 것이다
참조:https://poll-mbc.co.kr/
이제 진짜 대선 레이스가 시작 되는거고 본격적인 여론조사 경합이 시작된다.
정치적 확장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대선후보 비호감 조사에서 이준석이 1위를 했다. 아이러니 한 것은 20대에서도 비호감 ( 호감도는 39%, 비호감도는 51% )이 높다는 것이다. 이준석은 보수층에서도 호감도는 33%, 비호감도는 65%였다. 중도층에서는 각각 29%, 67%로 조사되었다. 과연 마의 10% 벽을 넘을 수 있을까?
보수층 비호감도가 너무높다 이러면 차기 대선이 아니라 총선 떨어지면 정치는 끝이다.
이준석 호감 28%, 비호감 67%
김문수 호감 35%, 비호감 62%
이재명 호감 48%, 비호감 49%
15일 한국갤럽이 뉴스1의 의뢰로 지난 12~13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에게 ‘주요 대선 주자 호감도’를 물은 결과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가상번호)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p), 응답률은 18.9%다.
여론조사 꽃
전화면접
9~10일 꽃
12~14일
13~15일
ARS 자동응답
11일~ 12일
이재명 49.5%, 김문수 38.2%, 이준석 5.7%
중도에서는 이재명 53.4%, 김문수 28%, 이준석 9.3%
이재명은 과반을 넘을지, 국힘당은 한덕수와 김문수 합 41.5%를 되 찾을지가 포인터!!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누가 대선에서 당선될 거 같은지 물은 결과
12~13일
이재명 50.0%, 김문수 35.0%, 이준석 8.2%
공정한 공정이 했는데도 이재명이 50%라니 좀 놀랍다.
12~13일 여조를 보면 한덕수 표 일부가 이준석에 흘러 갔음이 보이는 조사도 있네
지역 한정 여조
대구 경북 (12~13일)
김문수 53.1%, 이재명 30.9%, 이준석 7%
이재명은 민주당 지지율 보다 높게 나왔다. 경북 32.6%, 대구 29.0%
김문수는 대구에서 52.8%, 경북에서 53.3%의 지지를 기록, 정당 지지율과 비슷 하지만 윤석열이 대구에서 75.1%, 경북에서 72.8%를 득표한 것에 비하면 20% 낮다.
서울, 대전, 세종, 충청, 경기, 인천 ( 4~5일, 12~13일)
광주·전라 지역 2차·3차 조사에서 △이재명 74%→78% △김문수 13%→6%
대구·경북 지역에선 △이재명 26%→29% △김문수 51%→45%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이재명 50%→37% △김문수 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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