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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3448

법대로.....한다고 이러면되나요 아주 오래전 2008년도 6월 한겨레에 나왔던 만화인데그때나 지금이나 이게 법인것 같네요 2013. 5. 10.
알파치노의 멋진녀석들 알파치노와 크리스토퍼 월켄 묘하게 조화를 이룹니다 미드의 굿와이프의 여주인공도 나오네요 악명 높은 범죄 조직의 보스 클립핸즈의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교도소에서 23년 형을 살았던 발렌타인(알 파치노)이 마침내 출소하자 클립핸즈는 발렌타인과 오래된 친구인 독(크리스토퍼 월켄)에게 그를 살해할 것을 지시한다. 제한시간은 단 하루! 23년 만의 어색한 재회를 한 두 사람. 독은 오랜만의 바깥 세상에 들뜬 발렌타인을 보면서 그에게 하루의 자유시간을 주기로 마음 먹는다. 마치 세상 두려울 것이 없던 젊은 시절로 돌아간 듯 일탈을 즐기는 발렌타인의 모습에 옛 추억의 향수를 느낀 독은 살해 계획도 잠시 잊은 채 그의 일탈에 동참하고 결말은 아마 다들 예상대로 흘러 갑니다만그 과정이 잔잔하면서도 뭐랄까요 나이 있는분들.. 2013. 5. 10.
손석희 성신여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JTBC 보도 총괄 사장직 손석희님이 종편을 간다고 하니 다들 말들이 많다 한가지 먼저 짚고 넘어가야할게 이분이 좌빨이었니 우빨이었니 이분은 걍 언론인으로서 좌우 치우치지 않고 본분을 한거다 우리 모두가 궁금해하는 문제를 파악 질문을 속 시원하게 한거지 이제와서 종편을 간다고 터럭을 잡는분들..참 이런분들이 소위 말하는 진보를 말하고 애국을 한다고 떠들었던걸까? 내편 아니면 적이다는 개념으로 똘똘 뭉친분들 극우 아니 어버이연합과 뭐가 다른 부류인지 모르겠다 이제와서 부귀영화를 누를 맘으로 종편을 갔을지도 아닐지도 암것도 판단 못한다 일단 지켜봐야할 문제 얼마나 mbc가 싫었을까 그문제는 눈감는거니? 종편가서 그 종편의 사회에 함몰될수도 있고 아니면 그 종편을 진짜 언론의 정도로 가게 할수도 있는거다 혼자서 뭔 힘으로 그리할수있나라.. 2013. 5. 10.
전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실 대변인 윤창중!! 이분의 저서 제목이네요 네네 망쳤습니다 국민이 너의 인생을.... 윤창중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윤창중(尹昶重, 1956년 7월 17일 ~ )은 대한민국 언론인이다. 고려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보, KBS, 세계일보, 문화일보에서 기자로 일했다. 2002년 대선 때는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 언론 보좌역을 맡았다. 2007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자문위원, 2009년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을 역임하였다. ' 윤창중 칼럼세상'이란 블로그를 운영하며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다가, 2012년 12월 박근혜 당선인 수석 대변인으로 내정되었다.[1][2][3] 2013년 2월 24일 박근혜 정부의 초대 청와대 대변인에 내정됐다. [4]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수행하다가 21세 여성을 성추행하고 .. 2013.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