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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22대 총선] 경기도 여론조사7/ 오산시,시흥시갑을, 군포시, 하남시갑을 /김구손자 김용만, 오산 차지호 이런분이 당선 되어야함.

by 사라보 2024.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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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ruda.tistory.com/3648

 

22대 총선 여론조사 모음 서울 서울,부산, 충청남북, 대전,세종, 경기도,인천 /조국혁신당 광풍이

현재 각 여론조사를 보더라도 민주당이 우세다 부산까지 흔들리고 울산 경남도 여진이 세다. 물론 대구 경북은 굳건하지만. 여기에 강원도까지 흔들리면 국힘당은 100석 근처도 힘들다. ​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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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산시

중앙동, 남촌동, 세마동, 초평동, 대원1동, 대원2동, 신장1동, 신장2동


안민석이 내리 5선한 지역이다. 친명인데도 전략 공천지로 결정 컷오프 되었다, 그동안 많은 폭로를 했는데 가짜임이 밝혀진 큰 사건들이 많았다. 최순실 300조 가짜, 장지연 사건의 증인이라고 주장 했던 윤지오, 갑질 등등...

민) 차지호 44.8% 국)김효은 41.2%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36.7%, 국민의힘 35.1% 조국혁신당 11.6%(경기신문/3/30)

 

민주당 차지호
동아대의대를 졸업하고 옥스포드 난민학 석사, 존스홉스킨대 국제보건학 박사,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부교수로. 맨체스터대학교 인도주의학 및 평화학 부교수를 역임.

의대를 졸업하고 의사로서 부유한 삶보다는 국경없는의사회, 세계보건기구 등에서 국제적 위기상황과 재난·재해로부터 더 많은 영향과 피해를 받는 이들에 대한 구제, 지원방안에 대한 고민과 연구를 이어왔다.


AI기반의 글로벌 공공의료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했고, 해당 기술을 사회적 위기에 처한 지역에 적용해 동시다발적인 의료시스템 구축에 활용하는 방안도 고민하면서 인공지능 기반의 미래위기 대응 전략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김은경 혁신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인재영입으로 오산에 공천 되었다.


국힘당 김효은
EBS 영어영역 강사로 미모로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22대 총선 출마로 EBS강의 영상 중단되어 논란이 생겼는데 이미 교재를 구매한 수험생들의 불만이 폭주했다. 규정을 몰랐던 관계로 인한 논란이었다. 입당하기 직전까지 촬영했던 수능개념 강의는 2월 18일부터 유튜브에 업로드 했고  EBS는 수능특강 강좌는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다른 강사가 대체했다.


두 후보의 재산이 화제다.
차지호는 의대 졸업 이후 하나원 공중보건의, 국경없는의사회 등 인도주의 활동에 매진하다보니 마이너스 6467만1천원으로 22대 총선 후보자 재산 중에 꼴찌를, 김효은은  63억7천872만1천원으로 큰 대비를 보이고 있다.

 

 

경기 시흥시 갑

대야동, 신천동, 신현동, 은행동, 매화동, 목감동, 과림동, 연성동, 장곡동


죽 민주당이 하다가 19.20대는 국힘당, 21대는 민주당 문정복이 51.71% 득표로 재 탈환 했다.6.82% 차이라 이번 대선도 안심할 순 없다.


민주당 문정복
결혼 후 시흥시로 이주 제정구 선거운동원, 17.18대 백원우의 보좌관으로 정치를 시작, 2009년 발달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희망세상지역아동센터를 열고 원장이 되었다. 5.6회 2선의  시흥시 시의원

위 경력에서 알 수 있듯이 법조인, 전문직 종사자, 교수, 기업인 등 사회 각계의 엘리트 외부영입을 통해 인재의 공급이 이루어지는국회에서 매우 보기 드문 풀뿌리형 국회의원이다

학력이나 정치참여 이전 경력에서 별다른 특징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시흥시 기반이 탄탄한 제정구 국회의원의 선거운동원으로 시작하여 지역정치 활동 - 국회의원 보좌관 - 기초의회 의원 - 지역위원장 - 국회의원 당선 코스를 거쳤는데, 미국 하원이나 유럽 각국의 국회의원들 중에서는 이런 지역밀착형 전업 정치인으로 커리어를 시작하는 경우가 꽤 많으나, 한국에서는 매우 찾아보기 어렵다.

풀뿌리형 국회의원이다 보니 이런 일도 한다.
은계호수축제의 일부 불법 노점상 상인들과 고성을 지르며 싸움.
정순신 국가수사본부장 아들 학교폭력 기록 삭제한 반포고 교장에게 맹폭

류효정과 당신이란 용어로 인해 일전,
윤희숙과 일전. 능력은 안 되는데 여성이라 국회의원 되신 건가요?


국힘당 정필제
검사였는데 명예퇴직하고 안철수 권유로 국민의당 창당발기인이됨.
20대 시흥을 출마 낙선, 22대 시흥갑에 출마.

 

 

경기 시흥시 을

군자동, 정왕본동, 정왕1동, 정왕2동, 정왕3동, 정왕4동, 능곡동, 월곶동, 배곧1동, 배곧2동, 거북섬동


13대부터 모두 민주당 텃밭이다 조정식은 내리 4선을 했고 5선 도전이다. 각 총선에서 조정식의 득표율은 20대 국민의당으로 표 분산 빼고는 모두 60%를 훌쩍 넘어선다.

 

민)조정식 50% 국)김윤식 30.7%


민주당 조정식
연세대를 제적없이 무탈하게 졸업?후 위장취업, 4년을 프레스공으로 일한다.그 후 꼬마 민주당에서 정치를 시작. 빈민운동의 대부로 사회적인 존경을 받는 제정구의원의 정책비서로 활동, 이후 제정구의원을 따라 한나라당행. 제정구의원 사망 이후 16대 대선에서는 이회창 특별보좌, 그후 이부영 보좌관 그리고 이부영과 함께 열린우리당에 오고 이후 시흥을에서 5선이다.

민주당 내 자타공인 정책통이라 크게 이름을 드러내지는 않지만 지역구 활동은 진국이라고들 한다.


국힘당 김윤식
95년 민주당 소속으로 경기도의원. 98년 한나라당 소속으로 경기도의회 낙선, 2006년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시흥시장 낙선 바로 재보궐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시흥시장 당선,  10.11.12 시흥시장이다. 21대 시흥을 경선에서 컷오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 할려다 철회, 22대 총선 경선 컷오프 이번에도 탈당 국힘당 후보로 나왔다.

 

 

 

경기도 군포시

군포1동, 군포2동, 산본1동, 산본2동, 금정동, 재궁동, 오금동, 수리동, 궁내동, 광정동, 대야동, 송부동


김부겸 3선 한 지역으로 올 민주당이었다. 군포시갑을이 21대부터는 군포시로 통합 20.21 이학영의 지역구로 2선이다.


민주당 이학영
학창시절 5.16장학금을 준 박정희를 존경했으나 전남대에서 입학 후  학생운동을 하는 친구를 잘 알고 있었다는 이유로 안기부에서 억울하게 붙잡혀서 고문을 당한 것이 학생운동에 입문.한 계기인데 가난한 집안을 부양하기 위해서 공무원을 꿈꾸면서 학생운동을 멀리했던 시절, 다른 남학생들이 죄다 학생운동을 하다가 붙잡혀 가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학생회장을 떠맡았는데, 이 때문에  74년 민청학련 사건에 연루 물고문에 구속까지 된다. 문단에 등단도 했다.

 

강도 상해 전과.
남민전 활동 자금 마련을 위해 최원석 전 동아건설 회장의 집을 6~7명이서 터는 과정에서 경비원의 옆구리를 차성환이 과도로 찌르고 도망쳤지만 경비원과 실랑이를 벌이던  이학영은 경찰에 잡힌다. 

이학영은 도·상해 혐의로 재판을 받고  1심 선고를 받던 날 다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는데 하나의 사건으로 두 가지 혐의가 별도로 적용 범죄 증명서에는 강도·상해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가 별도 사건처럼 따로 기재돼 있다.5년을 살게 된다.

차성환은 나중에 경찰에 붙잡힌 뒤 자신이 경비원을 찌른 진짜 범인이라고 진술했는데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했다. 이미 1심 판결까지 마쳤고, 사건을 뒤집으면 문책을 당할 수 있어 수사관이 묵살했다고 했다.

당시 운동권 진영에서는 이미 진범이 누구였는지 알만한 사람은 다 알았지만, 이 후보의 '동지애'에 모두들 입을 다물었다.

 

2000년 부터 YMCA 사무총장을 시작 사회 운동에 참여한다.2012년 19대 군포시에 출마 당선 내리 3선이 된다.


국힘당 최진학
무소속으로 95년 1회 지방선거에서 군포시의원 당선 이후 3선을 하고 한나라당에 입당, 경기도의원이된다. 이후 군포시장에 출마 낙선, 21대에는 컷오프, 22대에는 공천받았다.

 

 

경기 하남 갑

천현동, 신장1동, 신장2동, 덕풍1동, 덕풍2동, 감북동, 춘궁동, 초이동, 위례동, 감일동

22대부터 하남시가 갑을 두개로 분리 되었다. 경기도지사 선거에서는 김동연 보다 김은혜 표가 더 많이 나왔다.
분리 되지 않고 하남시였을때 21대 총선에서 민주당 최종윤이 50.77%, 국힘당 이창근 33.24% 무소속(보수) 이현재 15.46% 였다. 

 

 

추미애 이름이 있다 보니 여조가 6개다.
주옥순은 지역에서 추미애 욕만 하다가 4월2일 사퇴했다.


민주당 추미애
광진구 을에서 15~20대까지 내리 5선, 보수 후보에게 한번도 진적 없는 판사출신 정치인, 문재인 정부 법무부장관.

너무 많아 옮기기 힘들다. https://namu.wiki/w/%EC%B6%94%EB%AF%B8%EC%95%A0#s-10


국힘당 이용
봅슬레이스켈레톤 감독, 사실 윤성빈이 아니었다면 비례 나올 수도 없을거다. 하지만 감독의 노력이 없었다면 윤성빈도 없을거다. 감독의 능력만큼은 출중하다. 썰매는 한 대도 없고 감독 1명, 선수 6명이 전부던 열악한 환경에서 팀을 이끌며  국가대표팀을 세계정상으로 이끌어 감독으로서의 뛰어난 리더십과 지도력을 증명했다.

비인기종목이라는 이유로 지원 예산은 오히려 줄고 경기장 사용도 쉽지 않다는 소식에 선수들에게 동기부여를 해야 하는 지도자 입장에서 더 이상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 열악한 대한민국 국가대표들의 훈련 환경과 처우 개선을 위해 주위에 거센 만류에도 정계 진출을 결심

정치권에서의 러브콜이 없었고 줄도 없었다고 한다. 스스로 추천해서 한선교에게 면접 받았고 18번을 받아 비례로 입성했다.

 

1.최숙현법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최숙현이 동료 선수와 감독의 괴롭힘으로 자살 스포츠윤리센터의 기능 및 권한 강화와 체육계 인권침해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내용을 담은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을 발의 통과 시킴.

2.체육인복지법
사각지대에 놓인 체육인들의 복지 문제와 비인기종목 선수들에 대한 체계적 지원이 부족한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 체육인 복지에 관한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비·통합하여 체육인들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을 도모하고 종목별 선수의 저변 확대를 유도하여 국가 체육기반을 확고히 하고자 발의된 법 통과.

3. 스포츠기본법
스포츠에 관한 국민의 권리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을 정하고, 스포츠 정책의 방향과 그 추진에 필요한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

4. 문화재보호법
국외소재문화재와 관련한 제반 사업을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국외소재문화재단이 긴급 국외경매 등 상황에서의 유연한 대응을 위해 한정된 국가 예산 외에 기부금 접수를 받을 수 있도록 하여 국외소재문화재의 환수ㆍ활용이 보다 활성화되도록 하는 내용

* 게임산업진흥법을 내 놓았으나 게임업계에만 유리한게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며 유명 게이머들의 반발등 분란이 가속화 결국 철회됨

 

체육인을 위해 좋은 법안들을 내 놓았고 긍정 적인 반응을 받았다.

그런데 윤석열 후보의 수행비서가 된다. 대다수 일반인들에게는 피부에 와 닿지 않는 법안들이라 잘 모르는 활동인데 윤석열 수행비서라는 타이틀은 뇌리에 박혀 버렸다.

그리고 후보시절 당직자나 옆에 있는 이들에게 몰지각 한 행동을 한 윤석열의 모습은 지지율이 똥망이 되면서 다시금 회자 되고 넥타이 준비 안해 핀잔 들은 수행비서였던 이용은 더 부각되는 효과가 발생되니, 윤석열의 타이틀이 이제 큰 마이너스가 되어 버렸다. 그 와중에 윤석열의 호위무사를 자처하며 활동 했으니....

윤석열의 가장 큰 적이라 할 수 있는 추미애와 대결이라 결국 추미애와 윤석열 호위무사와의 결투라는 효과만 커졌다.

 

경기 하남시 을

 

덕풍3동, 미사1동, 미사2동, 미사3동

하남을은 민주당이 폭망했던 경기도지사 선거에서도 민주당 김동연이 더 많은 표를 얻은 곳. 인구의 대부분이 신도심인 미사지역에 분포하고 30 ~ 40대 비중이 높은 지역이다.

 

 

민주당 김용만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자이자 민주당 인재영입 8호
조지워싱턴대 정치학과, 공군 학사장교(125기)로 임관
LIG넥스원 방산업체에 근무.

 

서울시 광복 7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을 맡아 일제 잔재인 국세청 별관 철거, 위안부 평화비설립 등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견인하며 독립정신 함양에 기여했으며 나아가 3.1운동·임시정부 100주년 사업 시민위원단 단장으로서 독립운동 테마역사 조성 사업의 기획부터 집행, 홍보까지 전 과정에 걸쳐 주도적인 역할.

독립운동사 전문가들과 함께 '어린이백범학교'를 운영하고 있고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이사직을 겸임하며 독립운동사 알리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공군장교로 근무할때 음주운전이 적발 되어 벌금형. 전날 먹은 것 때문에 걸림.


국힘당 이창근
서울대 경제학박사. 대우증권, 박근혜대통령 비서실 행정관, 신소재 공동연구소 연구부교수, 여의도 연구원 부원장
21대 하남시 출마 했으나 낙선, 컷오프된 이현재가 무소속 출마로 표가 갈렸지만 둘의 표를 합해도 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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