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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529

블랙아담/ 볼거리 넘치는 액션, 아쉬운 서사 / 다음편 꼭 봐야하니 무조건 성공해라/쿠키 1 최근 나온 마블 작품들 보다는 났다. 일단 블랙아담에 대해 알아보자 샤잠의 스핀오프다.DC를 망친 전 임원들이 다 나가고 물갈이 되어 개편된 DC 확장 유니버스에는 새로운 스토리 방향성이 정해졌는데, 블랙아담이 그 떡밥을 위한 페이즈 1에 해당된다고 한다. 초기 버전은 R등급이 책정됐으며 이를 PG-13까지 낮추는 데 4번의 재편집을 거쳤다고 한다. 초기 버전에서는 블랙 아담이 최대 10명을 폭력적으로 살해하는 장면이 있었다고 하며, 현재의 PG-13 등급에서는 그것이 4~5명으로 줄어들었다. 그래서인지 피철철은 1도 없고 폭력이 마구 난무하고 많이 죽이는데도 그닥 느껴지지도 않는다. 드웨인존슨에게 샤잠할래 블랙아담할래 하니 블랙아담 선택했다고 한다.( 그런데 개인적 생각으로 샤잠보다 흥행이 안될 것 같.. 2022. 10. 20.
불릿트레인 떡밥회수도 야무지게, 피철철 액션도 내내 고어물은 아님. 불릿 트레인 뜻은 초고속열차로 신칸센을 뚯한다. 이사카 고타로작가의 마리아 비틀이 원작이다 그래서인지 왜색풍이 가득하다. 왜색풍이 가득하다 보니 거부감이 드는 것도 사실이지. 그리고 특유의 일본 배우들의 대사는 많이 오글거리기도 하다. 아버지의 역활은 어떠니 의가 어떠니 .....오글거리는 대사도 어쩔수 없더라. 원작 소설에는 좀 더 철학적인 대사들이 많다고 하네, 당초 기획은 폭력이 난무하는 어둡고 진지한 분위기의 느와르 액션 영화였으나, 기획 도중 B급 정서의 코미디 액션 영화로 노선이 변경되었다고 해, 나에게는 좀 더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골 아픈건 영화는 요즘 진짜 싫거던. 내가 손꼽는 최고의 액션 영화 아토믹블론드와 존윅의 감독인 데이비드 레이지의 작품으로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영화의 흐름에 .. 2022. 8. 29.
외계인 2부 신파 예상, 또 고구마 케릭을 넣고 어디서 본 듯한 영상 파티면 망해 시가.청각장애인을 위한 가치봄 영화로 이제서야 봤다. 아이언맨 + 무협물 + SF 짬뽕물인데 어느 하나 만족감을 주지 못한 ... 스토리가 정신 사납고 복잡하고 그렇지는 않았어 다만 이야기 끝맺음이 없던게 가장 문제라고 봐. 똥 누다가 나오는데 끊고 1년 이나 지난뒤에 마저 똥을 누라는게 말이 안되지. 일단 잔변이 남았다 하더라도 똥은 다 누워야잖아 ㅋㅋㅋ 그리고 너무 뻔한걸 베꼈어 짝퉁 아이언맨 액션에 외계 비행체의 액션은 큰 감흥을 못 느꼈고, 외계인의 촉수 액션도 긴장감을 전혀 주지 못했었다고 생각해. 외계 비행체 공격이 너무 흔하게 나오는 장면이라 아쉬움도 컸다. 공격하는 방법에서 생각도 못하는게 튀어 나왔다면 그 장면만으로 입소문이 나왔을텐데, 한가지 더 외계인 본체 공격도 촉수 외에 하나 더 .. 2022. 8. 26.
토르 러브 앤 썬더 너무 나간 촐싹거림. 급 반성하는 빌런/이 와중에 베일신/쿠키는2개 다크한 토르1.2편보다 유머가 있던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의 토르3이 더 재밌었어요 그런데 4편인 토르 러브 앤 썬더는 너무너무 가벼워요 가벼움을 넘어서 촐싹거림이 난무했네요. 이번편은 가디언즈 갤럭시까지 살짝 출연을 해서 물량 공세를 하긴 했는데, 그들이 있을 필요가 있었나 하는 터무니없는 생각까지 들게 하네요. 차라리 가디언즈 갤럭시외 함께 헤쳐나갔다면 더욱 재미를 주었을텐데 초반 잠깐 출연 그것도 정신 없이 진행해 버리니 가디언즈 갤럭시들을 제대로 느낄 여유도 없었어요. 그나마 중심을 잡아 준이가 베일신이 연기한 목숨처럼 여기던 신에게 배신당하자 복수의 화신으로 거듭난 고르였어요. 혼자 진중하고 다크한 고르.. 그런데 마지막은 원더우먼 1984를 연상케 하네요. 갑자기 참회를 하는 고르..... 요즘.. 2022. 7. 8.
잭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는 조스웨던 영화와 완전히 다른영화 저스티스리그 잭스나이더만 만들다가 딸의 죽음으로 하차 조스웨던이 완성을 했다. 하지만 잭스나이더가 만든 것중 1/4만 쓰고 다 폐기 졸작을 만들었다. 잭스나이더가 4시간 분량으로 재촬영을 하면서 다시 만든 저스티스 리그는 정말 잘 만들었더라. 이건 애당초 1부와 2부로 나누어 상영 했어야 할 영화임을 다시 한번 보여줬어. 왜 사이보그의 레이피셔가 조스웨던을 욕했는지, 왜 배우들이 잭스나이더의 재촬영 요청을 받아들였는지 확연히 알수 있었다 조스웨던이 만든 어벤져스는 호평은 아니었지만 이정도로 욕은 안먹었는데... 일단 가장 같잖았던 장면이었던 슈퍼맨과 플래쉬의 달리기 시합과 러시아 일가족은 사라졌다. 4시간이란 시간은 처음등장하는 사이보그와 플래쉬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이야기 했어, 아쿠아맨은 비슷한 것 .. 2022. 7. 6.
원더우먼 1984 아동용? 15세 이상 시청금지? 졸작중에 졸작 놓쳤던 영화 중에 하나가 원더우먼 1984였다. 정말 놓치기 잘했다 이건 아동용이었어, 15세이상 금지 영화... 첫 장면에 등장하는 은행강도는 덜떨어진 넘들 이었고 그런 넘들을 제압하는 원더우먼은 뭔가 어슬픈 액션으로 대응을 한다. 액션 장면에서 전혀 불필요한 모습들이 보였거던 이쁘게 보일려고 쇼를 하는 느낌... 아..이거 뭔가 세하네.... 죽은 스티브를 살리기 위해 만든 각본이 참 .... 손에 쥐고 소원을 빌면 이루어 주는 돌? 그래서 생겨나는 빌런들...그 빌런들을 처리하는 과정이 한국 아침드라마같아. 그렇게 보고 싶었던 스티브와 이런 멋진 모습도 연출하는데..이 장면을 시작으로 배우들의 연기도 이야기 전개도 딴 세상이 되어버려 그리고 갤가돗이 참 연기 못함을 절실하게 느낀다. 그리고 올린 머.. 2022. 7. 6.
마녀2 실제 주연 서은수, 아쉬운 스토리, 임팩트 약한 액션, 그럼에도 기대 되는 마녀3 마녀 1편에 비해 살짝 아쉬움이 흐른 마녀 2였다. 액션도 그렇고 이야기 전개도 더 힘이 있고, 주인공인 구자윤이 이끌어가는 힘이 강렬했고, 변화무쌍한 구자윤의 얼굴 연기도 볼거리가 넘쳤고...적당한 신파 역시 이야기에 힘을 가했었지. 1편에 비해 한층 많아진 액션이었지만 강력한 느낌이 1편에 비해 많이 모자랐는데 그 이유로는 1편이 한정된 공간에서 인간을 넘는 가공할 액션을 피부에 와 닿게 보여주었다면 2편은 넓은 공간에서 너무 과한 능력으로 보여준 액션이라 오히려 시시했다. 게다가 갑자기 하늘을 날라 다니다니요..... 너무 과하면 재미 반감이라.. 원래 2편이 김다미가 해외로 나가서 각각해외지부 박살내는이야기였다. 하지만 제작비 문제와 코로나로 인해 3편 스토리를 땡겨와서 만든게 2편이라고 한다. .. 2022. 6. 19.
쥬라기월드 도미니언 / 공원과 월드의 합작, 마지막편이라 다행이다 쥬라기 공원의 출연진 샘닐, 제프 골드블럼, 로라던과 월드 출연진 크리스프랫, 브라리스 달라스 하워드의 합작품이다 그런데 그 두 세계의 인물들의 시너지가 마이너스만 뿜어내더라. 쥬라기월드는 사실 뻔하다. 공룡을 이용해서 돈을 벌려는 인간, 그 것을 막을려는 인간과의 싸움. 그러면서 빠지지 않는 것이 공룡에게서 도망치는것인데, 이제는 많이 식상하다. 웬만큼 공룡과의 싸움도 봤고, 매번 도망치기 바쁜 배우들도 봤다. 이걸 더 늘려봐야 관객들의 악평만 난무 하겠지. 이번 마지막편을 보고 나니 더욱 그만 만들어라 하는 말이 절로 나온다. 스토리의 힘이 없다. 너무 뻔한 전개, 허술한 협력들은 긴 상영을 더욱 지치게 하는 요소였다. 한 사람이 자기 목숨을 걸고 남의 도와 줄때는 관객이 이해 할 수 있는 스토리를 .. 2022. 6. 7.
범죄도시2/ 1편을 가볍게 넘었다 마동석의 파워 액션 손석구의 살떨리는 빌런 천만영화가자. 꽉찬 스토리 전편의 장첸을 뛰어넘는 빌런 손석구 15세 관람가인데도 전편 보다 더 강력해진 액션 범죄도시1을 뛰어넘는 범죄도시2라고 평가할련다. 꼭 보시라, 영화관에서 위 액션 장면들을 영화에서 타격음과 함께 보면 정말 죽인다..와우 소리가 절로 나와 이건 제대로 큰 화면에서 즐겨야 한다. 스트레스 팡팡 날라가네. 코로나를 잡아서 천만 영화 가자 유머는 기본이요, 액션은 15세 관람가로 낮추었지만 도리어 타격과 몸으로 전달되는 잔혹함을 더 강력해 진 것 같네. 퍽퍽퍽 흔히 보는 식칼이 아니다 필리핀에서 사용하는 중국식칼과 비슷한 칼로 찌르기 보다는 도끼처럼 내리 찍는.. 관객들은 퍽퍽퍽 음향과 행동 만으로 이미 잔혹함을 느껴버리거던, 실제 잔혹한 모습을 자세히 보여 주지 않아도 충분히 더 강력한 19금 .. 2022. 5. 20.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허전함을 채운 엘리자베스올슨의 스칼렛위치 쿠키는 2개 닥터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보기전에 일단 디즈니플러스 완다비전을 봐야 이해가 간다. 디즈니 장사 잘하네.. 하지만 우리에게는 친절한 이들이 있다 그들이 말한 요약본을 보고 더 간단히 적는다. 엔드게임에서 비전은 박살이 났음. 완다는 비전을 잃은 후 슬픔에 잠겨 지내다가 자신도 모르게 폭주하여 마을 하나를 통째로 강탈하여 그곳 거주민들의 정신까지 통채로 조종하며 자신이 원했던 이상향의 공간으로 만든다. 그런데 비전은 거시기해서 실체를 알게 되고....거시기해서 실제 마을 주민들도 속으로 고통 받는 것을 알고는 완다는 결국 주민들 세뇌를 풀고 비전과 아이들을 포기한다. 뭐 최강의 흑마법사 스칼렛위쳐 완다의 능력을 탐내는 빌런 마녀의 등장 싸우고 끝내 이기리라~~~스토리가 핵심인 미드지. 영화의 내용은 .. 2022. 5. 5.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괴랄한 조니뎁의 하차가 큰 실수 지루하다 1편: 신비한동물사전 2편: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3편: 신비한동물들과 덤블도어의비밀 해리포터보다 70년 전, 1926년 영국이 영화의 배경 복습을 하지 않으면 좀 힘들지 않나 싶어요. 근 4년만에 나오다 보니 이전 줄거리가 제대로 기억이 나지 않다 보니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더군요. 전편 복습 차원에서 간단히 줄거리를 알아 봅시다. 1편 신비한동물사전 : 마법 능력은 그냥저냥 하지만 신기한 동물을 수집하고 잘 아는 뉴트 스캐맨더의 등장과 머글 제이콥의 만남, 검은존재 옵스큐러스와 그걸 품고있는 크레덴스, 정체를 숨긴 어둠의 마법사 그린델왈츠, 티나와 퀴니 자매..재밌었어요. 볼거리가 넘쳐 났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2편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 우왕자왕 스토리에 혼란한 전개가.. 2022. 4. 16.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해도해도 너무하네 갈수록 망이다. 늦은 후기. 750만명이나 봤네. 파프롬홈도 최악이었는데 최악을 또 경신 한 느낌이었어. 아무리 생각1도 없는 고당이라 해도 해도 해도 너무하다. 우주를 갔고 세계를 구했어, 철이 들어도 수억번은 들었을 경험한 거라고. 그런데...허허 닥터 스트레인지도 그렇다. 애가 철이 없으면 충분히 논의를 하고 실행을 해야지 둘다 즉흥적으로 일을 벌리네.. 뭔 스토리가 이렇게 빵꾸를 내는지. 각본가 수준들이 왜 이런거야? 그나마 추억의 닥터 옥토퍼스를 만날수 있어서 좋긴 했다. 고블린, 일렉트로, 샌드맨도 좋았어. 추억을 느껴서 감동했다는 관객도 많던데 감동씩이나 받을 만큼은 아니었다 나는. 온세계는 피터파크가 스파이더맨이었다는 사실을 잊게 하면 되는거잖아, 그런데 왜 존재 자체를 지우는거지? 친구들이 피터파크 존재.. 2022. 4. 6.
355 시작은 좋았으나 판빙빙 나오면서 망가지고 중국이 세계평화를 지킨다고? 늦은 후기. 개봉 다음날 본 것 같은데 이제서야 리뷰를... 그만큼 인상 깊은 느낌이 전혀 없었다는거겠지. 연기 잘하는 배우들을 모았는데 스토리가 처음 시작은 좋았지만 갈수록 엉망이 된다. 내가 007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이유중에 가장 큰 이유가 바로 007을 잡아놓고 설명충 하다가 뒤통수 맞는거거던. 아니 협박으로 가족도 죽이는 넘이 왜 이들은 안 죽이는지 이해가 안되었어 첨부터 잡지를 말던가... 머리에 총 한방이면 깔끔하잖아. 007도 매번 잡히고 탈출하고 끝내 이기리라~~~하더니 이건 더 뜬금없다. 아~~~그 이유는 바로 중국 자본. 여튼 어떤 영화던 중국 자본이 투입되고 중국 배우가 나오면 영화 스토리는 산으로 가네.. 이제는 법칙이다 법칙 판빙빙이 나오면서 그냥 망가지기 시작하더라. 이건.. 2022. 4. 6.
모비우스 탄생편인데도 재밌다. 베놈2보다 훨 났고 스파이더맨 보다 난 만족. 쿠키는 2개 히어로 영화 탄생편 중에 최고봉은 아이어맨이라 생각하는 이들이 많아요. 저 역시 그렇고 캡틴마블까지는 괜찮았다고 생각하기도 해요. 최근 스파이더맨:노웨이홈은 정말 짜증 날 정도로 서사가 맘에 들지 않았거던요. 머피의 법칙처럼 역시 대흥행을 했지만 전 진짜 재미 없었어요. 이전 스파이더맨들을 보는 재미에 감동을 받은 이들도 많았던 것 같은데 전 삭막한 놈이라 그런건지 지루하기만 했었어요. 그런데 모비우스는 처참한 혹평 상태입니다. 정말 재미없게 본 베놈보다 못한 평가라니... 대다수 히어로 영화의 탄생편은 서사가 지루하고 재미가 없기 마련이긴 한데, 최근 마블영화들이 다 재미가 없다보니 오히려 모비우스가 재밌게 느껴진 것도 있겠지만 생각 보다 전 재밌게 봤습니다. 일단 주연인 자레도레토가 연기하는 모비우스.. 2022. 4. 6.
블랙라이트 / 리암니슨 그만 놓아주자 시간 무지 아까운 액션영화 전혀 볼 필요없다. 마냥 시간이 아까운 영화. 볼만한 장면을 굳이 찾아야 한다 그러면 마지막 총기 액션이 아주 조금 살짝 볼만한다고는 할 수 있지만 다른 영화에 비하면 평범할 뿐이다. 더군다나 이 영화에서 연기 되는 배우를 찾으라 하면 초반 나와서 죽는 여성의 연설 연기가 가장 좋았다. 이제 리암니슨의 액션영화는 그만 보내 줘야 할 때다. 최근 나왔던 아이스로드는 그나마 차량을 이용한 액션이라 볼만 했지만 이제 맨손 격투술은 그만해야 한다. 그의 나이는 70을 넘어선... 2022. 4. 2.
더 배트맨 길고 길고도 지루했어요, 캣우먼 마스크 불편과 펭귄 콜린파렐 분장만 봤어요 초반 부터 많이 늘어지더라구요. 음...왜 이러지.. 아 이 느낌이 마지막까지 이어집니다. 그냥 길게 이어지는 추리영화 한편을 본 느낌 뿐입니다 긴장감 없고 지루하기만 한 추리영화, 액션만 살짝 가미한 지루한 추리영화. 최근 본 355는 그나마 두 여성의 액션만큼은 볼만 했고, 스파이더맨은 추억의 스파이더맨을 본 그것이라도 있었지만 적을게 없어 리뷰도 안했는데... 배트맨인데 액션도 볼게 하나 없었어요. 사실 배트맨이 슈퍼맨과 맞먹고 원더우먼, 후레쉬맨, 아쿠아맨과 함께 서 있는 모습도 참 많이 부조화스럽죠 저스티스리그에서 배트맨 역활은 알프레드 보다 못한 존재라고 생각하는게 맞아요. 그런 배트맨이 참 오래간만에 인간들 세계로 왔어요. 그런데 심히 지루합니다. 아무리 청년 배트맨을 그렸다 하더라도 너무 .. 2022. 3. 4.
언차티드 이도저도 아닌 망가진 서사, 그나마 톰홀랜드는 보였다 보물찾기 영화의 최고봉은 인디아나존스가 아닌가 싶어요. 추리력과 액션을 절묘하게 조합해서 만든 두말 할 필요 없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액션과 재미 보다는 추리력에 중점을 둔 영화라면 장미의이름을 손꼽을 수 있겠어요, 다빈치코드도 괜찮게 보았습니다. 언차티드는 이들영화에 비교 할 수 조차 없다고 봐요. 최근에 나왔던 톰레이더 보다도 재미를 느끼지 못한 영화였어요. 손에 땀을 쥐는 액션도 없고, 긴장감 주는 추리력도 없고.... 다만 톰홀랜드가 이제 주연감으로 성장하는구나 하는 생각은 들긴 했습니다. 스파이더맨과 엔드게임으로 훌쩍 크더니 이제는 단독 하더라도 무난하게 소화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톰홀랜드의 최근 스파이더맨 노웨이홈도 사실 스토리 전개가 참 개떡같았는데...그래도 역대 스파이더맨의 출연을 위.. 2022. 2. 17.
듄 이터널스보다 훨씬 볼거리 많고 스토리 전개도 좋았네요 듄 서사의 시작은 스타워즈 보다 더 어두운 느낌이 많더군요. 같은 사막 배경이라도 더 삭막한 느낌이 가득하고 공작 가문의 인테리어 또한 웅장하고 삭막합니다. 소설책 내용을 모르고 보았지만 이야기 따라가는 것에 큰 무리는 없겠어요 다른 블로그에 간략하게 전체적 배경 스토리를 올려 준 글이 있어 봤는데 이것 만으로 쉽게 이해 가더군요, 이 블로그 소개는 아래에 두겠습니다. 듄은 바람에 의해 만들어진 모래 언덕이라는 뜻으로 주인공인 폴이 전사로 자라게 되는 배경인 사막을 말한다고 합니다. 듄의 스토리는 의외로 간단합니다 핵심 1. 아라키스(듄)에 사는 모래괴물이 만들어내는 스파이스 멜란지는 정신능력을 높여주는 효과 말고도 인간의 수명을 몇 백년으로 늘려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컴퓨터에 의존하지 않고 예지력만.. 2021. 11. 4.
이터널스 애매하네요 매력 없는 주인공들 마동석도 안습 쿠키 영상은 2개 쿠키 영상은 .. 끝나고 좀 있따 에로스 등장 1개 마지막 다 올라간 뒤 블랙나이트의 탄생을 예고.. 이터널스.. 평가는 좀 애매하네요. 이야기 서사가 길고 지루해요 와우~~~ 감탄사가 나오지 않았어요. 게다가 마동석 포함 등장인물들 매력이 거의 없어요. 주연에 가까운 등장인물들은 많지만 건질게 하나도 없는..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55%로 역대 MCU 영화 중 최저점을 기록을 했다고 합니다. 이 82%, 가 84%, 가 60% 개인적으로는 베놈2 보다는 나았는데... 굳이 꼽자면 빌런인 데비안츠의 디자인은 멋지더라구요. 선으로 만들어진 피사체라니 .... 이 존재의 실체를 처음 영화관에서 접할때는 오~~ 라는 소리가 나오긴 했어요. 데비안츠 형태가 짐승의 형태라 이.. 2021. 11. 4.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정신 사납고 엉망진창 스토리, 쿠키는 하나 정신만 사나왔어요 시끄럽고 재미없는 코메디물 한편을 본 느낌이랄까요? 특히 각본은 개악이었습니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로 제 36회 골든라즈베리시상식최악의 각본상을 받은 켈리마르셀 이라는 분이 각본을 썼었군요. 이분은 크루엘라도 썼었네요. 감독이 모션캡처의 제왕이라 할 수 있는 앤디 서키스... 이전 작품으로는 모글리 - 정글의 전설은 괜찮았나 보던데 베놈은 정말 엉망진창으로 망작이었습니다. 애당초 베놈은 19금으로 만들었어야 할 작품이었죠. 베놈의 모든 행동은 잔혹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15세로 만들다 보니 배놈이 가진 가장 큰 매력을 없애 버린 것과 마찬가지가 된겁니다. 존윅을 만약 15관람가로 만들었다면 과연 존윅4까지 나올수가 있었을까요? 칭송받지 않는 스토리를 가졌지만 그것을 뛰어 넘.. 2021. 10. 16.
007 노 타임 투 다이 아나 드 아르마스에 묻힌 다니엘 크레이크 163분 상당히 긴 상영 시간이었어요. 그런데 이 긴 상영 시간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다니엘 크레이크의 마지막 007영화인데 이 영화에서 포텐이 터진이는 바로 아나 드 아르마스 였습니다 키아누 리브스가 나온 망한 영화 노크노크에서 인상 깊었는데 블레이드 러너 2049로 확실하게 눈도장 찍었고 나이브스 아웃으로 대세로 넘어갔었죠. 3개월 훈련 받은 요원으로 허당미가 넘쳤어요, 짧은 출연임에도 많은 이들의 입에 오르내리게 한 배역이었어요. 직접 보면 왜 많은 이들이 매력을 느끼는지 알수가 있어요 n차 하기에는 긴 상영 시간이 부담이 되니 아나 드 아르마스 나오는 곳까지만 n차 하면 된다는 이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단 하나의 액션 장면도 정말 인상 깊었네요. 또 언제 나오는지 내내 기다렸었는데.... 스펙터.. 2021. 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