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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노량의 파도를 넘기에는 한참 모자르다.쿠키1개는 보지마세요

by 사라보 2023.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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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는 1개인데 안보시길 권합니다. 의미도 없고..

내용은 맨 아래 적어 두었습니다

 

아쉬움이 크지만 최근 나온 히어로물 중에서는 그래도 제일 좋았다.

 

아이언맨 하면 로다주

토르 하면 크리스햄스워스

캡틴아메리카하면 킈스에반스

아쿠아맨하면 제이슨모모아

이렇게 다른 인물을 떠올릴 수 없을만큼 찰떡같은 인물들이죠

 

아쿠아맨이 새롭게 나올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작품이 나오면 힘들것 같습니다.

제임스완이 만든 것 치고는 볼게 너무 없었어요.

감독의 한계가 이것 밖에 안된건지 1편을 생각하면 참 아쉽네요.

 

뭐 그래도 여태 나온 마블 작품이나 다른 DC작품에 비해서는 괜찮았어요.

1편이 줬던 기대치에 못 미치는 것 뿐.

 

 

 

여전히 찰떡같은 아쿠아맨을 연기한 제인슨모모아.

이번에는 개그케로 돌아온 것 같습니다.

 

심각한 장면에도 내내 개그가 묻어 나올 정도로 개그를 온몸에 두른 각본이었는데 토르 그가 생각이 나더군요.

토르도 개그 하다 망했는데....

 

그럼 인상깊은 장면 액션들이라도 있었다면 조금이라도 달라졌을텐데 생각 나는 장면들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바다에서만 할 수 있는 액션 연출은 눈요기꺼리이긴합니다.

 

 

사실 아쿠아맨의 능력을 보면 별 다른 것은 없었어요

물고기 모우거나 바닷물 이용하는 것인데 이 능력이 바다 근처 육지에서는 화려함을 보여도 바다속에서는 별로 보여질게 없긴 합니다만 1편에서는 그래도 꽤 화려한 액션들을 많이 보여 주었습니다.

2편에서는 오히려 그런 화려함이 없어지고 평범 그 자체입니다.

 

 

육탄전 밖에 없는데 이것 또한 감탄 나오는 맨손 격투술이 아니라 그냥 힘으로 밀어 붙이는 것 뿐이라 아무런 흥미를 주지 못했어요

창을 들었으면 창술이라도 감탄사 나올 정도로 창술을 왜 채용 안했는지 모르겠어요

이건 만타도 마찬가지였어요

 

 

그러다 보니 액션 장면들이 단순하고 지루함을 유발합니다.

매번 새로움을 창조 해 낸다는 것이 힘들지만 액션 영화의 성공 여부가 달렸는데 이렇게 밋밋한 연출의 결정은 다음 작품에 대한 희망이 없어서 대충만든건지 아님 제작비를 넘쳐나게 안주어서 대충대충한건지,,,

 

 

기껏 하나 추가된게 투명해지는 옷이라니..

아틀란티스 왕이 되었다면 전편에서 못 보던 강력한 능력을 추가 하는게 맞는 것 같은데...

 

사막에서 숨어 있는 물길을 끌어 올려 무기화 한다던가 이 정도는 보여 줘야 왕의 능력이지...

헐크도 아니고 토르도 아닌데 무슨 힘으로만 액션을 다 채우는건지...

 

오히려 앰버허드가 연기한 메라의 능력이 더욱 빛을 발하더군요

물을 얼려 송곳으로 이용하는 장면 기둥으로 만든? 장면들은 볼거리가 그나마 있었는데 이것도 너무 짧아요.

앰버허드의 똥 개인사 때문에 확 줄였던건지 그녀의 출연 장면들도 몇 되지 않습니다.

 
 
 
 

 

그나마 블랙만타가 보여준 강력함은 다른 케릭에 비해 볼만하지만 전편과 차별은 그렇게 없었어요

 

 

 

흑막의 힘으로 아쿠아맨과 맞짱 떠서 눕힐 정도의 힘이 쎄진 케릭에 그쳤어요.

수천년 전의 빌런의 힘을 이어받았는데 기껏  그게 힘 쎄진거....

 

 

 

만타 역시 주운 창으로 뭔가 보여 줄법도 한데 그냥 더 강해졌다로 끝내버리고 저 큰 눈으로 쏘아대는 것 밖에 없습니다.

히어로의 능력들이 단순한 힘으로 하는 주먹질로 모든 장면들을 다 채운 것 같습니다.

 

특별히 생각 나는 액션 장면들이 하나도 없어요

 

게다가 블랙만타의 정신을 좀 먹는 흑막의 빌런은 시작도 못해 보고 .....잔뜩 기대했는데....

그래도 처음 말한것 처럼 올해 나온 히어로물 중에서는 잘 만든거라고 봅니다.

 

북미 개봉은 한국 보다 2일 늦은 12월22일 개봉이라고 합니다.

얼마나 성적이 나올지는 모르겠는데 한국에서는 이미 처참합니다. 노량과 붙었고(아직 후기는 안 적었는데 해전이 죽여줍니다 최고였어요.) 서울의봄의 힘도 여전하고 저같이 낮은 점수를 주는 후기들이 대부분이라 헤쳐 나가기는 힘들 것 같아요

 

 

 

별2개

쿠키는 1개인데 보지 마세요.

아무 의미도 없고 구토 유발 장면이라...내용은 아래에 적겠습니다.

 

아쿠아맨을 여기서 접는건지 어떤지는 새로운 수장 제임스건에 달려 있는데 이 정도면 제임스건이 제임스완에게 또 작품을 맡기지는 못할 것 같네요.

 

뭐 제임스건이 수어사는 그냥저냥 했는데 전세계적으로 나쁜 성적은 아니었다고 하고 마블의 가오갤3편을 제대로 마무리 했기에 그의 영향력은 더 커졌을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앞으로 나올 제임스건의 슈퍼맨도 수어사 정도로 나온다면 별로 기대도 되지 않습니다.

 

쿠키 내용

옴이 유지에서 햄버그 먹는데 그때 바퀴벌레가 지나가고 그 바퀴벌레를 햄버그 안에 넣어서 먹습니다.(영화 스토리 중에 아쿠아맨이 육지인들이 잘 먹는거라고 속여서 먹인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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