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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대통령 이재명/ 유시민이 말하는 그의 인생 / 언론개혁부터 사법부개혁까지 일단 유시민이 간략하게 이재명에 대해 논평을 했다  나의 유년시절은 그리 유복한 새왈이 아님에도 이재명에 비하면 엄청나게 호화스러운 인생을 보낸거다.한준호의 인생도 만만찮았는데 이재명에 비하면 약하다. 그렇게나 어려운 가정환경을 이겨내고 변호사가 되었는데도 돈 벌 생각 보다는 다른 길을 갔다. 이게 솔직히 당신이나 나나 누가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이재명 악마화에 동원되는 것  전과4범.이중에 가장 문제라고 하는 음주운전도 이대엽의 비리 증언을 해 준다는 말에 급하게 가다 생긴 일이었고 이 일로 이후 내내 욕을 먹고 있지만 이대엽의 농협부정대출 사건의 전모를 밝히기도 했다. 보통의 사람이 아니더라도 정치인이라도 충분히 감안 할 사안이지만 이재명 악마화 작업으로 인해 이런 뒷 이야기는 뭉개졌고 전과 4범만.. 더보기
우원식 내란/ 개헌은 내각제, 책임 총리제./ 윤석열 파면 나오기 전부터 논의 /반대하는 추미애, 정청래, 박선원, 박지원.... 개헌 찬성한다.이재명도 적용이 되는 4년 중임제만 말이다. 내각제는 웃기는 소리고 책임총리제는 더욱 웃기는 짓이다.그런데 내용은 없다.일단 불은 질러 놓고 판단 하겠다는거다.  최강욱 늘 조심해야 하는 건 분열과 욕심입니다. 거악을 몰아내는 일에는 힘을 모았지만, 그 후에 백출하는 여러 생각과 욕심들은 늘 역사의 발전을 더디게 했습니다 . 박근혜 탄핵 이후, 적폐청산과 사회 대개혁의 꿈이 왜 미완으로 남았는지를 가장 먼저 성찰해야 합니다. 방송민주화를 위해 싸웠던 언론인들이 그렇게 많았는데, 왜 공영방송은 여전히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입바른 소리 잘 하던 언론인들이 그렇게 많았는데, 왜 윤석열이가 대통령까지 될 수 있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말로는 검찰개혁에 앞장선다던 의원들이 왜 .. 더보기
윤석열 내란핵심 검찰, 국정원, 군/ 추미애 박선원 폭탄/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그래 검찰이 내란에 개입 안했을리가 없다.윤서열이 검사를 활용하지 않았을리가 없다.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이 정성우 방첩사 1처장에게 계엄선포 직후 '검찰과 국정원이 올 것이다', '중요 임무는 검찰과 국정원이 할 것이니 그들을 지원하라' 그리고 비상계엄(내란에 그림자 처럼 움직인 이가 있었으니 전 정보사령관 노상원이다.  전 국방부장관 깁용현과 갚숙히 연계 되어 있고 포고령 초안도 작성했단다. 김어준이 밝힌 HID OB를 움직인 실체가 아닐까?   검찰은 내란 실채 후 참 열심히 죽은 권력 윤석열을 하이에나 같이 물어 뜯고 있었지만 내란에 관여 했다. 드디어 검찰의 꼬리 한가닥을 잡았다. 이것을 빌미로 검찰의 내장까지 샅샅히 훑어 불법, 비리, 권력남용, 조국가족 수사까지 모두 거슬러 올라가서 죽여야한.. 더보기
추미애에 이긴 우원식 국회의장 파란 / 명심의 반대였나? 이 결과는 민주당 국회의원들 지뢰가 되었다. 당심은 이랬습니다만.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이 재적 과반을 득표해 추미애 당선인을 누르고 국회의장에 선출되었다. 부의장 후보엔 4선 이학영이  4선 남인순·4선 민홍철 의원과의 3자 대결에서 과반 득표에 성공하며 결선없이 선출. 각 커뮤니에서는 난리가 났어요표차이가 7표라는 말도 있고 10표 이상이란 말도 있고..무기명이다 보니 누가 누굴 찍었는지 알순 없지만 대부분 재선 이상은 우원식을 찍었을거라고 보는 상황이네요   조정식과 단일화, 정성호의 중도 사퇴를 보면서 명심은 추미애라고 생각 했는데 국회의원들이 뒤통수를 쳤다 라고 생각 하는 다수. 각자 나름 해석을 하고 있지만 어떻게 알겠어요. 이재명이 원했던 후보가 누구였을지 우린 알수가 없죠. 원내대표도 친명, 국회의.. 더보기
국회의장 추미애다./ 조정식 온건해서는 안된다. /정성호는 절대 안된다. 협치한다고 또 다 말아 먹어 후보들 공약을 보라. 조정식, 정성호 공약은 국힘이  개헌이나 중임제 찬성을 해야 할 수 있는데..추미애는 가장 개혁이 시급한 검찰과 언론개혁 완성. 정성호.   다들 기억 할려나 정성호는 사개특위원장이었다.  사개특위는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후속 조치를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하지만 여야 간 논의에 난항을 겪으면서 아무런 성과 없이 전날 활동 기한이 종료됐다. 민주당은 사개특위에서 검찰 수사·기소권 완전 분리를 위한 사전 절차로 ‘한국형 FBI’로 불리는 중수청 설립 법안을 논의해 검찰에 남아 있는 수사권을 이관할 계획  국힘당 방해로 제대로 열리지도 못했어   형사사법체계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는 개판이었지, 개점휴업을 거듭하다가 .. 더보기
[22대 총선 경기도 당선자 모음4]오산시,시흥시갑을, 군포시, 하남시갑을,용인시 갑을병정, 파주시 갑을,추미애,이원모, 양향자,김구손자 김용만 당선,이언주 https://garuda.tistory.com/3676 [22대 총선 당선자 모음]서울,부산, 충남,충북, 대전,세종, 경기도,인천,세종,전북,전남,경북,경남, 서울 https://garuda.tistory.com/3670 [22대 총선 서울 당선자 모음1]종로,중구성동갑을,용산,광진갑을,동대문갑을,중랑갑을/곽상언,최 종로 곽상언, 최재형 종로는 노무현 사위 곽상언의 당선이 불변알 garuda.tistory.com 오산시 차지호,김효은 차지호 당선, 이제 돈 좀 모으세요 또 월급 남 다 주지 말고...김효은은 ebs 자리 안 비어 못가고 민간 학원 가겠네. 민주당 차지호 차지호는 의대 졸업 이후 하나원 공중보건의, 국경없는의사회 등 인도주의 활동에 매진하다보니 마이너스 6467만1천원으로 22대 총선 .. 더보기
[22대 총선] 경기도 여론조사7/ 오산시,시흥시갑을, 군포시, 하남시갑을 /김구손자 김용만, 오산 차지호 이런분이 당선 되어야함. https://garuda.tistory.com/3648 22대 총선 여론조사 모음 서울 서울,부산, 충청남북, 대전,세종, 경기도,인천 /조국혁신당 광풍이 현재 각 여론조사를 보더라도 민주당이 우세다 부산까지 흔들리고 울산 경남도 여진이 세다. 물론 대구 경북은 굳건하지만. 여기에 강원도까지 흔들리면 국힘당은 100석 근처도 힘들다. ​ 여론 garuda.tistory.com 경기도 오산시 중앙동, 남촌동, 세마동, 초평동, 대원1동, 대원2동, 신장1동, 신장2동 안민석이 내리 5선한 지역이다. 친명인데도 전략 공천지로 결정 컷오프 되었다, 그동안 많은 폭로를 했는데 가짜임이 밝혀진 큰 사건들이 많았다. 최순실 300조 가짜, 장지연 사건의 증인이라고 주장 했던 윤지오, 갑질 등등... 민) 차지호 .. 더보기
이낙연 경선 불복? 캠프의 일베, 펨코, 부동산스터니카페, 디씨에 역선택 독려 흔적. 신천지? 이재명 71만9905표 50.29% 민주당 대선후보 확정 선거인단 2,169,511명 투표수 1,459,992명 투표율 67.30% 이재명 719,905표 50.29% 이낙연 560,392표 39.14% 박용진 22,261표 1.55% 추미애 129,035표 9.01% 50.29% 역시 무효표로 논란을 만든다. "경선 불복하는 것이 아니다" 라고 헛소리를 하는데 그럼 무효표에 대한 이의제기는 왜 하는것인가? 한번 찔러 보는건가? 이 무효표에 대해서만 한번 보자 1. 경선 전에는 아무도 이의제기를 하지 않았다. 특히 이재명에게 지고 있는 이낙연 측에서는 무효표에 대해 아무도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왜 그랬을까? 아마도 내가 이겼을때 셈을 했을거라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판결로 가도 진다. 2.선관위는 무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