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건희

윤석열 김건희 조문취소 / 지각이 불러온 조문참사 정리 / 천공이? 모닝 베일 논란 등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서거 이후 엉망진창 외교의 시작과 끝을 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한심함을 보여 줬다. 이건 뭐 졸부 새끼 한넘이 사교계 데뷔 하면서 주위 쫌 아는 넘들 컨펌을 받은 느낌은 하나도 없고 지 멋대로 개판을 만든 꼴을 실시간으로 온 국민들에게 알려 주고 있다. 1. 여왕 이름 철자 틀림. 영국 여왕 이름 Elizabeth 2세가 아닌 Elisabeth 2세로 철자도 틀리고, 고쳐 쓴 애도 글은 ‘deed(행동)’이 아닌 ‘deeds’ 가 맞다며 또 철자 지적을 외국 기자에게 받고... 2. 조문 지각논란 아침 7시 출발을 조문 가기 이틀 전에 9시로 변경했단다. 알아 보니 오후에 도착 해서도 조문이 가능하다고 들어서 그랬다네. 뭐 아침 7시 출발 할려면 새벽 5시 이전에 일어나야 .. 더보기
국민대의 보은? 김건희 표절 아니다 국민대학교가 국민학교가 되었.. 국민대학교는 이제 국민학교로 불러주면 될 것 같습니다. 대.학.교라고 불러 주기에는 수준이... 학문적 양심도 없고, 박사팔이 하는 대학교를 대학교라 불러 주면 안될 것 같습니다. 안타까운것은 국민학교 재학생, 졸업생 이겠죠. 국민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면 모두 일단 의심의 눈초리는 기본일테니까요. 학점 잘 받은 졸업생은 학점 거래는 안했는지 일단 의심할 것 같습니다. 조만간 Yuji 김건희선생...동상도 세울 기세를 보였어요. 국민대는 이왕 빨아댄거 제대로 빨아야죠. 이게 표절이 아니다 라고 한다면 가수 홍진경은 왜 표절이라고 석.박사학위를 빼았겼나 싶어요. 국민학교가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쉽게 수긍이 가는 답변입니다 국민학교는 굥에게 건희에게 꼬리를 흔들면서 충성 서약을 하지만 그 여파는 도리어.. 더보기
김건희 말대로 알아서 기는 경찰, 노예 문서 불태워줘봤자... 매초 굥 심기 보살핀다고 노심초사 중인 경찰 윤석열 출근길에 민주노총 불법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그 옆에는 윤석열 취임 축하 불법현수막도 같이 있었는데, 경찰은 아침부터 그것을 확인하고 구청에 민주노총 불법 현수막을 떼라고 요청을 한다. 굥을 기쁘게 하는 불법현수막은 놓아둔채 민주농총 현수막을 떼라고 요청을 한 것이다. 그래놓고 현수막 철거는 구청소관이라고 입을 턴다. 구청 직원이 출근도 하기 전에 경찰의 다급한 협조 요청을 받은 것은 전례가 없던 일이라고 했다. 노예문서 불태워 줘 봤자 알아서 노예 될려고 하는 것들 진짜 답 없는 조직이다. 민주당은 가만히 있을까? 경찰을 방문해서 호통?을 칠까? 아마도 선비질 할게 뻔하다. 김건희가 경찰의 습성을 너무나도 잘 알았어 "우리가 안 시켜도 경찰이 알아서 .. 더보기
원희룡 제2논두렁시계?헛발짓/ 배수구서 발견 대장동 보따리 문건/검찰 가지고 있던거... 전 원희룡하면 이 장면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빈자리를 향해 샷대질 하던 이 모습 분노조절장애가 심각한 장면이었죠. 저게 방송 중 이란 것을 생각하면 보통 사람은 하지 못할텐데 원희룡 마누라가 말한 사이코패스임에 분명한 한장면이었습니다. 그런 원희룡은 최근 참 많은 헛발짓을 했었어요. 그 중에 하나가 이재명 업무추진비였어요 그런데 본인은 더 심했죠 원희룡은 제주도지사 시절 업무추진비로 와규를 천만원어치 먹고 복어를 1500만원어치 먹으면서 이재명 법카를 공격하는 후안무치한 행위를 보여줬죠 고속도로 분당 출구 근처 배수구에 버려진 문건 보따리를 입수했다 막 흥분 하면서 원희룡은 대대적으로 기자회견을 하고 언론은 막 써 줍니다. 얼마나 신났을까요..눈 보세요 안광이 부리부리 합니다 그런데 민주당은 콧웃음 치.. 더보기
윤석열은 7번째남자/ 열린공감tv 윤석열이 첫남편 포함 4번째인 줄 알았는데 7번째 남자라고 합니다. 르네상스 도어맨들이 김건희를 조남호 갈치라고 불렀다고 하는것을 보면서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사방팔방에서 증언이 쏟아 질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 쥴리에 대한 증언을 보면 1990년대 후반의 목격자 분은 "쥴리는 조남욱 회장의 '이거'였다" 2004년 이후의 증언은 "양재택 전 검사의 '이거'였다" 이번 녹취는 다른분이 토지공사 김윤기 운전수가 한 말을 녹취한 것입니다. 더보기
김건희 사주에 영부인 없어 김범수 밥값 못한다 윤석열 사주/김의겸 사주 060으로 김건희가 전화 한다. 어..너 쫌 하네..개인번호 줘봐.. 약 2년간 통화를 한다. 무속인 전화에는 김건희가 미스사이공으로 저장되어 있다. 이때 김건희는 2010년 미스사이공 뮤지컬을 준비 중이었다. 김범수를 2008년까지라고 알고 있었는데 2010년에도 자리를 가지고 있었던거지 그러니 숨겨진 남자 윤석열 공개된 남자 김범수라고 지칭을 한다 영적인 김건희 웬만한 무당은 내 사주를 못본다. 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와의 전화 녹취에도 나왔던 말인데 보통 이런 여성들은 기가 아주 세다고 한다. 직원들 사주를 시작 주변인 사주는 생활화 보통 점을 보러 오면 자기것과 가족들 것을 보는데 김건희는 전혀 생판 남의 사주를 들고 와서 보니 무속인도 이상하게 생각 했다 한다. 직원들 사주를 뽑아와서 사주.. 더보기
윤석열 공약의 결정은 김건희와 건진대사 이를 뚜까패는 최강욱 최강욱 의원이 윤석열 공약을 제대로 후려치는군요 윤석열 공약은 이것으로 밭갈기 하기 딱 좋아, 아주 좋아!!! 60억재산에도 건보료 7만원 내는 사업가 배우자를 두고도, 외국인 건보 숟가락, 건보료 폭탄 운운하며 환급을 공약하는 뻔뻔함. 사무장병원 운영했던 집 사위가 난데없이 건보재정을 걱정하는 코미디. 써준 것도제대로 못읽는 주제에, 자료에 집착하는 토론을 변함없이 주장한 것처럼 속이려는 교활함. 부동시라며 군에도 갔다오지 않고, 연일 안보위기를 자초하는 발언을 뱉는 무모함. 그런데 주식 부동산 하는 윤가 지지자들 경제 걱정 안되는지요. 세금 줄여주면 뭐함, 전쟁 공포로 주식 하안가 넘치게 할 모양인데. 사드 충북 음성에 설치 하면 어찌되나....한국 자본으로 하는거라 중국이 가만히 있는다고? 중국 애.. 더보기
소가죽 건진법사에게 접수된 무속열 무당의힘 굿힘당, 한문경은 실세가 누군지 파악 했군 종교언론사가 연일 특종을 터뜨린다. 세계일보 다음 노컷이다. 나이도 어린넘이 자기보다 나이 많은 이의 어깨를 친다? 그것도 한나라의 대통령 출마를 한 후보의 어깨를... 더군다나 공개석상에서? 이미 실세임을 증명한 것이라고 볼 수 있는 거지. 건진법사 빼고는 그 누구도 무속열 어깨 치는건 상상도 못한단다. 노컷 기사를 보면 한문경의원은 일광종 건진법사의 복지 재단 연민복지재단에 1억원을 준다. 영혼이 청순하여 불우이웃을 위한 행위라 할 수는 있어..... 하지만 환상이지 자기 회사 이름으로 돈을 줬는데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해. "연민복지재단이란 이름을 처음 들었고, 재단에 출연한 사실도 몰랐다." 그럼 자기 회사 직원이 1억원을 자기 맘대로 출연 했다는 것인가? 2004년부터 2006년 사이에 강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