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 사회

소가죽 건진법사에게 접수된 무속열 무당의힘 굿힘당, 한문경은 실세가 누군지 파악 했군

by 사라보 2022. 1. 19.

 

종교언론사가 연일 특종을 터뜨린다.

세계일보 다음 노컷이다.

 

 

 

 

나이도 어린넘이 자기보다 나이 많은 이의 어깨를 친다?

그것도 한나라의 대통령 출마를 한 후보의 어깨를...

 

더군다나 공개석상에서?

이미 실세임을 증명한 것이라고 볼 수 있는 거지.

 

건진법사 빼고는 그 누구도 무속열 어깨 치는건 상상도 못한단다.

 

 

 

 

노컷 기사를 보면 한문경의원은  일광종 건진법사의 복지 재단 연민복지재단에 1억원을 준다.

영혼이 청순하여 불우이웃을 위한 행위라 할 수는 있어.....

 

 

 

 

하지만 환상이지

자기 회사 이름으로 돈을 줬는데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해.

 

"연민복지재단이란 이름을 처음 들었고, 재단에 출연한 사실도 몰랐다."

그럼 자기 회사 직원이 1억원을 자기 맘대로 출연 했다는 것인가?

 

 

 

 

 2004년부터 2006년 사이에 강원 평창군에 농지 총 32필지, 약 11만 m²(3만3275평)에 달하는 대규모 땅을 구입한 뒤 경작을 하지 않아 농지법 위반으로 굿힘당에서 제명 당했었다고.

 

마침 대선캠프 내 선거대책위원회 정책본부에서 활동하고 있었어

 

오 건진법사!!

굿힘당의 실세에게 잘 보여야 하겠지...암만.

 

 

 

 

또 코바나컨텐츠의 전시회를 여러 차례 후원한 건축 전문기업인 회사도 연민재단에 1억원 출연거던.

과연 이 두 업체만 줄을 대었을까?

 

돈이 간 곳.

그곳이 실세다

이건 아주 평범한 논리인거야.

 

 

 

 

경호원들?

조폭?

 

 

 

 

무속열 주변에는 이런 이상한 문양을 가진 마스크를 착용한 이들이 있다.

용문양이라는 이들도 있는데 이건 무속의 힘이라고 판단 하는게 더 맞는 말 같아.

 

 

 

 

윤석열과 김건희 집안에 내재 되어 있는 무당의힘은 곳곳에서 발견된다.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에게 105만원 줬다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했어

 

100만원이면 100만원이지 왜 105만원?

무속인들 사이에서는 홀수가 정수라고 한단다.

비어 있어야 신이 온다고 하던가 그런 이유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hjp&no=88476

 

 

홍준표와 경선 할때는 무속인을 동원, 을 날렸다는 글도 있었음

 

무속열의 대선출마날.울산회동. 김종인 첫회동. 새시대 준비위 출범식 등등모두 손없는 날이다.

 

소가죽 건진법사는 무당의힘으로 윤석열 일가는 완전히 접수 한 것 같고, 굿힘당을 어디까지 접수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