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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김건희 쥴리 증언한 안해욱 태권도 회장 김어준 다스뵈이다에서 노빠꾸로 한말

by 사라보 2022.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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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노빠꾸시다.

내용이 상당히 재밌다.

이렇게 구체적이니 윤석열 김건희가 고발도 못하겠네.

 

 

 

 

쥴리와 4번 만났다.
 
 
1번 만났다고한건 그냥 목격자로써 사실대로 증언하고 싶었을뿐 다른뜻 없어, 나를 고소하고 깜빵에 넣는다고하니 4번째까지 싹다 폭로해야겠단 생각이들었다
 
그분 첫전시회때 초청받은 적 있다 그때 최은순도 있었다. 첫번째만남과 네번째만남만 말해줄수있어.. 다른사람들에게 피해가가기때문
 
두번째와 세번째만남은 특별한장소에서 몇몇하고 만났다 그부분은 때가되면 말할것 그분이 날 고소하면 싹다 말하겠다
 

 

 
쥴리 전시회때 지인이 그림도 샀다
 
 
 
그분 첫 전시회 그림을 40만원주고 구매한 사람도 있다
 
나보고 자꾸 구라라는데 팩트체크해보면 다나와, 내가 라마다호텔에서 방명록 쓴적있어서 찾아보면 나올것
 
그분 전시회때 같이찍은 사진도 있다
 
 

 

 

 

다른 목격자도 있다.
 
그분을 목격한 또다른 사람 있다 나와 같은 기억 가지고있어, 쥬얼리의 뜻에대해 그분 동료가 말해줬었다
 
전시회때 사진도 같이찍고 그림 산것도 가지고있어, 나를 고발하면 내가 사실대로 말하면 된다
 
그분 어머니가 그림사줘서 고맙다고도 했어
 
 
 
라마다호텔에서 검사들도 여러번 봤다
거기 검사들 노는곳이다
 
 
내가 그분보고 노래하라고 말했더니 노래못한다해서 다른친구한테 노래하라했더니 시원찮아서 내가 노래한적도있다
 
나보고 태권도 시범 보여달라고하길래 거기서 발차기 2번 했었다
 
목격자 나만있는거아니다 .
 
 
 
 
 
 
국민의힘에서 날 고발 못할거다
 
 
열린공감티비는 고발했는데, 나를 고발하진 않았더라
 
그분이 권력잡고 언론들 구속하려하면 내가 가서 사실대로 증언할것이야.
 
 
조선일보에서 라마다호텔 6층을 공조실이라 기사 내면서 내가 한 말이 뻥이라고 했는데, 공조실 맞다.
그 옆공간이 조남욱회장 사무실있고 사무실 쪽에 바로 연회장이있다 
 
조선일보는 모르는척 하는건지 정말 모르는건지 시원찮다
 
 
이번 다뵈 방송에서는 쥴리 뿐 아니라 딥페이크, 건진법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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