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 사회

여론조사 보면 이재명의 핵심은 이대남 아닌 이대녀!!/ 윤석열 종교 대통합

by 사라보 2022. 1. 21.
728x90

 

 

여론 조사를 보면 이 법칙은 예나 지금이나 크게 변하지 않는다는거다

못살고 못배우고 전업주부와 노인은 굿힘당을 지지한다는 것.

 

오히려 많이 배우고 부자는 이재명을 지지하고 있어, 이들은 종부세를 내는 집단이다

오히려 문재인정부에서 공격을 당한 군집이라고 볼 수 있지.

 

종부세를 거두어 못사는 이들에게 나눈다고 하는데 지지는 반대로 나타나는 이것을 뭐라고 해야하나.

 

 

 

 

그래도 세상이 많이 변했는데 왜 이것은 변하지 않는걸까?

못배운 사람은 못 살 확률이 높은데 그들은 정보를 취득하기도 힘들어 그냥 습관적으로 한다?

요즘은 아무리 못배워도 정보 취득하기가 쉽다.

 

 

 

 

다만.

그 정보를 제공하는 언론이 팩트를 제공하지 않기에 여전히 무당의힘 굿힘당을 지지하는거라고 볼 수도 있다.

(언론개혁을 미적거린 민주당의 자업자득이 크다고 볼 수 있는 ..)

 

그럼 전업주부는?

많은 이들이 부동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럴 수 있다.

 

문제는 굿힘당이 되면 부동산이 안정이 되는걸까?

현재 부동산 버블 터진다, 영끌족 잠 못잔다 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 중이다.

 

부동산 이제는 내려갈 일만 생긴다.

이 두가지를 조합 해 보면 부동산 내려 갈 수 밖에 없는 환경이 만들어 졌는데 무속열이 집권하면 더 내려간다는걸까?

 

 

 

 

여조 결과에서 정치 무관심층 일수록 굿힘당을 지지한다.

즉 전업주부 또한 무관심층에 속한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아님 부동산 올라간것만 기억하는걸까?

 

어쩌니 저쩌니 하더라도 저 법칙은 변함이 없을 것이다.

 

 

 

 

20대만 보자.

8% 차이가 난다.

 

 

 

 

하지만 남녀로 나누면 남자는 윤석열에 집중인 반면 이대녀는 이재명, 안철수, 심상정에게 골고루 퍼져 있었다.

 

 

 

 

문재인대통령 투표율과 비교 해 보면, 저때에도 37% 임에도 이대남은 보수화 되었다고 했었는데 지금은 두배로 더 보수화 되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여성우대정책혐오가 두배로 늘었다고 할 수 있다.

 

반면에 문재인재통령에 대한 이대녀 지지는 56%였어, 30대 여성은 더 높은 59%

이대녀는 표가 분산, 30대 여성은 부동산 정책 실패로 외면, 그 결과물을 고스란히 보고 있는거다.

그기에다 성추행 논란, 이재명 본인에 대한 형수욕설 논란이다.

 

이대남 보다 더 시급한게 이대녀인데 이대녀에 대한 정책은 많이 나와 있지만 한방이 없다.

그걸 발굴해야 하는데 쉽지 않다.

 

 

 

 

해결 방안

 

1. 이재명 형수욕설 전문을 이재명이 다시 까자.

TEX보다는 음성 그대로 들려주는 파격을 추천한다 그래야만 언론이 써 주니까 말이다.

 

정영하가 전문을 깠을때 역풍이 불고 " 처음 알았다,이재명이 보살이네" 하는 소리가 여자 커뮤니티에서 확 돌았었다.

하지만 여전히 모르는 이들이 많다.

형수에게 욕한 것만 아는 이를 되돌려야한다.

 

 

 

 

2. 논란이 많았던 양성평등교육을 없앤다는 공약을 하자.

이대남에 대해 이대로 둘수는 없다.

 

그러니 나쁜남자가 아님을 증명하라 이런 개떡같은 교육을 없앤다는 공약을 하자.

그래야 최소한 안철수에게 가 있는 이대남 표라도 회수를 할 수가 있다.

 

여가부폐지를 외친 윤석열은 공약을 지키지 않는게 당연시 하지만 이재명은 합니다를 아는 이대남은 넘친다.

 

 

 

 

현재로서는 심상정과 단일화가 없다면 정말 마음 졸이며 대선을 치룰 것 같다.

이이제이 이준석 꼴보기 싫어 이재명 찍는다. 윤석열 꼴 보기 싫어. 이게 현재 이대녀의 핵심이다.

 

이준석이 이대녀를 조롱해도 이대녀의 표 결집이 쉽지 않다면 어쩔수 없다.심상정은 명분만 주면 중도사퇴할 확률이 높아진다.

 

김건희의 7시간을 엠빙신 스트레이트는 포기 했지만 열린공감TV가 시작할 것이고 서울의소리도 할것이지만 이것을 언론이 받아 쓰지 않는 이상 효과는 미비할 것이다.

 

언론이 안 쓸수 없는 파격적인 내용물이 있다면!!!

 

 

 

 

밭갈기는 딱 하나만 집중!

그리고 조계종이 벌이고 있는 전국승려대회는 자승이 만든 윤석열을 위한 집회라는 불교언론은 기사도 있다.

 

 

 

 

조계종은 문정부 까면서 도와주고

거대 교회는 지지하고 

무당은 음지에서 활약하고...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을 윤석열이 해 냅니다

 

종교통합!!!!!!!!

 

 

 

 

이것은 어찌보면 신의 한수일수가 있다.

 

 

 

정청래 조계종 전국승려대회 / 개독+ 조계종+무당= 윤석열 앞에 대통합/ 악의축 자승이 핵심

개독교 + 조계종 + 무당(무속) = 윤석열로 대통합 정청래의 봉이 김선달 발언 후폭풍이 결전국승려대호를 만들고 이핵관을 낳았다 종교색체를 빼고 봐도 많은 국민들은 정청래를 지지 할 것이야.

garuda.tistory.com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