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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김건희 7시간 전화 녹취록1/ 추가 공개 경향과 친해 ,언론 협박에 침묵 중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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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공감tv 서울의소리 김건희 7시간 전화 녹취록 추가 공개 내용 요약에 대한 글이 선거관리위원회로 부터 삭제가 되었다.

선거관리위원회에 서면으로 이의신청(성명․주소․직업․생년월일․이의신청내용 기재 및 기명․날인) 하라고 한다.

 

안한다.

중요한 것만 보자.

 

이 글에서는 언론편을 보자.

 

 

김건희 7시간 전화 녹취 중에 기사화가 전혀 안되는 것 하나가 언론 압박입니다

 

 

 

 

 경향은 검찰발 받아쓰기가 아주 유명하죠.

 

 

특히 법조기자들 중에 유희곤과 유설희의 받아쓰기 신공은 놀라울 정도로 많은 양을 토해 내고 있었어요.

 

조국가족 기사는 거의 신의 경지에 올랐던 경향이었습니다.

그 이유가 좀 더 잘 알려 진것일까요?

 

열린공감tv에서 활약 중인 강진구 기자를 쫒아 낼려는 편집장, 경향 이사들, 법조팀기자들....윤석열의 아크로비스타는 삼성과 관계 있는 기사를 못 적게 할려고 아예 강진구 기자를 기사 못 적는 곳으로 발령을 냈었죠.

 

***그런데 법조팀이 아닌 경향은 무당 윤석열 김건희를 공격합니다?

 

뭐 차명으로 언론사에 후원금도 보내고 공을 들이니

언론플레이가 마고 할머니의 뜻대로 행해지나 봅니다.

 

열린공감tv, 서울의소리에 대한 보복의지를 보였어도 언론들은 이에 대해 침묵합니다.

 

 

 

 

그런데.

다른나라에서 난리가 나네요.

 

영국(인디펜던트) "코리아 영부인후보 돈 안줘서 미투터진다고 해"

 

프랑스 ( 앵테르공영 라디오방송) 김건희 조롱하는 내용을 방송하며 “김씨의 독재 방식을 프랑스에 수출하는 게 어떻겠냐”고 ‘언론인 구금’ 발언을 우회적으로 비판

 

프랑스 르 피가로 남편이 집권하면 그를 비판하는 모든 언론인을 감옥에 투옥하겠다’고 위협했다”며 “주요 언론인이 윤석열 정부하에서 기소될 가능성이 있다.

 

 

언론사 뿐만 아니죠

정대택씨에 대한 저주는 엄청납니다

 

****골로 갈 일만 남았다

 

 

 

코바나콘덴츠 대기업 후원은 거의 다 언론사에서 받았다.

 

 

 

이게 뭔 말이냐면 검찰총장이라니 갑자기 전시회 후원이 늘고 대기업도 앞다투어 와서 후원했어요.

 

이거 잘못 걸리면 안되니까 대기업 후원은 우회로 언론사에서 받는걸로 눈 속임하고 추후 언론사에 돈을 다 받아내었음. 현재 이걸 검찰이 게속 수사중인데 뭉개고 있죠.


어쩔거야 검찰, 이제는 뭉개기 힘들거다. 공소시효도 넉넉해!

 

 

 

 

삼부토건의 선물리스트가 터졌죠.

 

 

 

 

어휴~~ 친하면 명절에 선물 주고 받을 수 있는거죠.

딸랑 40만원대 정육인데요.

( 웃픈 사실은 좌천 되면 김, 망고입니다. 정육은 대통령, 국무총리 급만 준답니다 )

 

정육 받고 동업자는 잡아 넣고 삼부토건은 봐 줬다는게 말이 됩니까!!

 

윤석열의 외침입니다.

그럼 정육 받고도 감사 인사 안했을까요?

매년 받는데 했겠죠.

 

윤석열은 조남호와 10년간 전화 통화 한 적도 없다고 했습니다 ( 이거 거짓말 냄새가 진하죠 )

게다가 선물은 김건희집안과 심도사(무정스님)도 받았어요...

 

 

"삼부 회장님 하고는 되게 오랫동안 우리 가족하고 같이 친하게 지냈다.
우리 그런 가족(같은) 사이"

-김건희 녹취 중에-


 

그런데 진짜 정육만 받았을까요?

밑에 흰봉투는 없었나요?

 

이걸 취재 하는게 기자입니다.

그런데 기자들은 정육에만 집중해요.

스팸 누구나 다 안 받냐...이러고 블라인드에서 놀고 있어요

 

 

 

 

이게 현재 대한민국이 진행 중인 현실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브라질과 터키가 이를 잘 보여줍니다.

 

2편

 

열린공감tv 김건희 7시간 전화 녹취록2/내가후보?/이준석 앞날

1편 김건희 7시간 전화 녹취록1/ 추가 공개 경향과 친해 ,언론 협박에 침묵 중인 기자 열린공감tv 서울의소리 김건희 7시간 전화 녹취록 추가 공개 내용 요약에 대한 글이 선거관리위원회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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