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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스트레이트 김건희 7시간 통화 녹취 맹탕? 서울의소리 무삭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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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7시간 전화 녹취록1/ 추가 공개 경향과 친해 ,언론 협박에 침묵 중인 기자

열린공감tv 서울의소리 김건희 7시간 전화 녹취록 추가 공개 내용 요약에 대한 글이 선거관리위원회로 부터 삭제가 되었다. 선거관리위원회에 서면으로 이의신청(성명․주소․직업․생년월일

garuda.tistory.com

 

 

MBC는 연기를 피웠고 적나라한 것은 서울의소리 유튜브에 다 있다
MBC는 오늘이 끝 아니라 뉴스데스크로도 계속 보도

 

 

스트레이트 김건희 7시간 통화녹음 내용 방송 난 솔직히 아쉬웠다.

이미 거의 모두 그럴것이다, 이런인물이다. 예측해서인지, 감흥이 안 느껴졌어

 

정치무관여층, 중도층이 보면 놀라울까?

쥴리도 이번에 아는 사람이 태반이다.

 

 

 

 

또 전전날 이미 미리 센것이 밝혀져서 충격이 덜 할수는 있다.

 

 

 

 

이런 맘을 아는지 서울의 소리에서 바로 무삭제 영상을 올렸다.

정말 영리하게 2~5분 미만으로 주제에 맞게 영상을 딱딱 만들었다.

약 100개 정도 준비 되어 있다는 소리가 들리니 심심하면 방문 하시길..

급한분은 이글 맨 아래로...

 

 

김건희에게서 최순실이 보인다.

 

 

일단 김건희가 기자와 계속 통화한 이유를 보면 진보 측 빨대로 삼을려 했었구나..

 

 

 

 

이명수 기자를 포섭 할려고 노력 많이 했네, 캠프에 30분 강의하고 105만원 챙겨 주고 자기에게 오라면서 1억 준다고 하고 그렇게 친분을 유지했고 그래서 오래도록 통화를 했고 속 말까지 다 나왔다.

 

돈 받아 먹은 기자들이 현존하는걸까?

그래서 기사들이 그따위였던걸까?

 

 

 

 

 

여자카페, 보수에 핵폭탄 투여


**현 여초카페는 이재명을 혐오하는 똥파리들이 거의 점령, 도리어 윤석열을 찍는다고 난리인 상태다.

 

 

 

 

보수들은 챙겨주는 건 확실하다. 그래서 미투가 별로 안 터지잖아, 여기는.(여초카페 충격)

 

 

 

 

보수는 돈 주고 해야지. 절대 (돈 안 주고) 그러면 안 돼. 나중에 화 당한다. 미투도 이 문재인 정권에서 먼저 터뜨리면서 그걸 잡자고 했잖아. 아니 그걸 뭐하러 잡자 하냐고 미투도. 사람이 살아가는 게 너무 삭막해.

 

**이수정이 안희정 사건에 실망해서 윤석열을 지지 한다고 했었다. 범죄심리학과 교수인 이수정을 한방에 보내 버렸다.

 

 

 

 

난 안희정이 불쌍하더구먼 솔직히. 나랑 우리 아저씨(윤 후보)는 되게 안희정 편이다 (서울의소리 유튜브 내용은 좀 더 적나라하다)

 

 

 

 

**음..그래서 윤석열은 무고죄 강화 공약을 했구나..

 

 

 

 

조국 수사는 이렇게 일을 벌릴 생각 없었어, 일을 키운건 민주당이야. 조국의 적은 민주당이야. 조국 수사를 이렇게 크게 펼칠 게 아닌데, 너무 많이 공격을 했지, 검찰을( 억지 과잉 수사 실토 )

그냥 (유시민 전 이사장이) 가만히 있었으면, 조국 그냥, 정경심도 그냥, 좀 가만히 있고, 좀 이렇게 그냥 이렇게 구속 안 되고, 좀 이렇게 넘어갈 수 있었거든?"이라며 "조용히만 좀 넘어가면, 그렇게 하려고 했는데…( 서울의소리 유튜브 )

 

 

 

 

검경에게 아무리 중립을 진보 정권에서 만들어 줘도 정권이 보수로 바뀌면 알아서 긴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건희

 

 

 

 

우린 빨리 나와서 그냥 편하게 살고 싶었지, 너무 힘들어서. 대통령 후보가 될 줄 누가 상상했나. 문재인 정권이 키워준 거야. 정치는 항상 자기 편에 적이 있단 걸 알아야 해.

 

 

 

 

그 때도 박근혜 탄핵시킨 건 보수야. 진보가 아니라. 바보 같은 것들이 진보, 문재인이 탄핵시켰다고 생각하는데, 보수 내에서 탄핵시킨 거다(국힘당에 핵폭탄 투여)

 

 

 

 

 

 

예전 해명에서 도사가 다시금 튀어 나오고 몰랐던 이들도 무당과 도사의 실체에 대해 알게된다

 

 

 

 

쥴리 또한 몰랐던 이들을 알게 끔 하는 , 반면에 조선은 쥴리가 아님은 직접 말했다고 쥴리는 거짓말이라는 설명을 하는데 이에 열린공감TV는 곧 공격을 할 것 같다.

 

 

 

 

양재택 검사와 3명이 갔다?

 

 

 

 

그런데 양재택검사는 김건희를 흠모하는 제이슨이라는 인물과 함께 갔다고 했었다.

여기서 가장 큰 문제는 출입국 사실이 지워져 있다는 것이다.

누가 지웠나!!

 

 

 

 

가세연 저 XX들은 기생충같은 X들

가세연 빡쳤나?

 

 

 

 

건진법사 들먹이며 윤석열을 공격?

윤석열 주변에 무당이 24명이나 있다고 ..

도대체 가세연은 누구 편이야 ㅋㅋㅋ

 

 

 

 

먹을게 있어 왔다는 김종인을 모욕했고

 

 

 

 

홍준표나 김종인이 듣기에는 열 받겠지만

이 인물들은 솔직히 대선에 별 영향을 끼치지는 못한다.

 

물론 김건희=최순실 이라는 등식은 확고히 심어진 것 같은데

펨코나 국힘당은 "소문난 집에 먹을 건 없었다"

이렇게 대응 할 것임에는 분명하지만 방송에서도 보수쪽 패널이 이런 말을 하네.

 

전체적으로 큰거 한방은 없지만 목소리나 말투, 어휘 그리고 미투부분과 탄핵부분은 계속 회자가 될것이고 특히 이미지가 가장 중요한데 이게 치명적이다.

 

김건희가 실세 였다는 것 중도층이 모를까?

정치 무관심인층들은 아직 쥴리가 뭔지도 모르는 이가 태반이다.

 

 

 

 

이번 방송에 대한 기대치를 이미 낮추어라고 하신 분이 계시다.

열린공감tv 최감독이다

 

작년부터 파일 대부분 다 들었습니다만

지금 소설처럼 퍼지는 얘기들은 그냥 소설이구요,

 

진보진영쪽에선 대부분 눈치채고 있는 '김건희'라는 여성의 캐릭터가 드러나는 정도로

생각하시는게 좋을거구요, 다만 중도나 보수층에선 그 자체만으로 데미지가 있을거예요.

 

몇몇 이해하기 힘든 발언들이 있는데 김건희씨의 캐릭터를 봤을때

충분히 짐작이 갈만한 얘기들이예요.

 

자신이 원래 좌파였고, 남편은 문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한거다 하는 얘기들은

보수층이 듣기에 상당히 충격으로 다가갈수도 있구요.

 

욕설이 많다, 이런 얘기들은 상식적으로도 손아래 동생 기자와 얘기하면서

그렇게까지 바닥을 갈 이야기를 할 이유가 없죠.

 

너무 자극적인 이야기를 기대치 마시고 담담하게 관전하시는걸 추천드려요.

 

내일 저녁엔 제가 직접 통화녹취한 얘기들도 좀 들려드릴 예정이예요.

'저런 사람이 국정을 좌우할 수 있는 위치에 가도 되나??' 하는 얘기들일거예요.

 

또 모르죠. 저희야 워낙 김건희씨에 대해 잘 알다 보니 그냥 별 느낌이 없을지도요. 

정말 별별 제보가 다 들어오다 보니... 

댓글이 더 재밌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877019?type=recommend 

 

오늘 스트레이트 너무 큰 기대는 마시고 : 클리앙

작년부터 파일 대부분 다 들었습니다만 지금 소설처럼 퍼지는 얘기들은 그냥 소설이구요, 진보진영쪽에선 대부분 눈치채고 있는 '김건희'라는 여성의 캐릭터가 드러나는 정도로 생각하시는게

www.clien.net

 

 

법원 결정 나고 편집 시간이 모자르구나 이런 넉넉한 마음을 줄수는 있어.

하지만 자기들은 다 들었을것이고 아주 강렬한 발언들이 있었을거야.

 

그걸 다 틀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다들 놀랐게 반응 할 내용은 하나 쯤은 틀었어야 했다고 봐.

아쉬워.

 

물론 이 내용들을 가지고 김건희 대신 이재명 아내가 했다면 나라 뒤집어 졌을거야

 

열린공감tv와 서울의소리는 가려운 곳을 잘 긁어 주고 있다.

 

스트레이트를 안 보신분들은 전체적인 흐름을 보시고 방송에서 내 보내지 못하는 적나라한 통화 내용은 2분 미만의 짧은 서울의 소리를 보시고 이 내용에 대한 해설은 열린 공감TV를 보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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