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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정의당을 몰락시킨 심상정 장혜영 류호정/ 돈도 없고 지지율은 허경영 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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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이 잠수를 탔다.

허경영 보다 지지율이 낮은 결과를 받고 충격을 받았는지 잠수를 탔다.

 

허경영은 이때다 하고 조롱을 한다.

"대통령 되면 장관 시켜 줄게 낙담 말어...."

 

그런데 지지율도 그렇지만 돈 문제도 심각하다.

지난 총선에서 선택과 집중을 하지 않고 온갖곳에 후보를 냈고 민주당에 똥물을 뿌렸지.

 

21대 총선인 2020년 정의당은 은행권에서 43억원을 대출받아 253개 지역구에 73명의 후보를 냈고, 1명당 4000만원씩 지원, 대략 28억원가량을 뿌렸지, 그 덕분에 해 볼만 했던 인물인 김종대의원은 제대로 싸워보질 못했다. 거의 10% 미만의 득표를 했고 선거 자금은 거의 되돌려 받지 못했다.

 

 

정의당이 지역구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하나다.

민주당에서 후보를 내지 않는것.

 

하지만 심상정은 지역구에 73명의 후보를 뿌렸고 그 중에 오로지 자기만 당선 되었다.

 

 

 

 

저렇게 똥물의 뿌린 이유는 민주당이 비례당을 만든 것이었을거야, 비례는 캡 씌워야 한다고 그렇게 이야기 했는데 안한다고 뻐팅기다 결국 그 똥물을 고스란히 자기들이 맞은 결과를 낸다.

 

 

 

 

여기에 쐐기를 박은 이들이 바로 장혜영과 류효정이다.

정의당의 당비는 오래도록 정의당에 있던 진성당원과 민노총이 주는 돈을 무시 못하는데 저 둘의 활약으로 진성 당원도 떠나가고, 페미당으로 옷을 갈아 있어서 노동계도 손절을 해 버렸어.

 

저 둘을 영입 했으면 페미들이 지원을 해야 하는데 ....자기들 살기 바빠

게다가 진짜 페미 대모들은 민주당에 서식하고 있으니 돈이 정의당에 갈리가 있나.

 

심상정은 칩거하고 선대위는 해체하고....

그런데 저 둘을 투톱으로 내세운단다.....

 

 

 

 

현재 정의당은 죽었다 깨어나도 빚 청산은 못한다.

민주당원이면서 비례는 정의당 찍어 주던 이들도 다 등을 돌렸고 돈 나올 구멍은 점점 작아지고 있어

 

 

 

 

정치인은 지지율이 돈이야.

그런데 허경영 보다 안나오는 지지율....

 

사퇴는 절대 안한다고 했지만 밥 먹을 돈도 없는 상황이라 쉽지 않을 것 같다.

다음 총선 남은 2년 과연 당을 유지는 할 수 있을까?

그렇다고 다음 총선에 대박 날 건덕지는 더더욱 없다.

 

 

 

 

충분히 정치인으로서 클 박창진을 비례 당선도 못하게 만들었고(민주당이 부를때 갔어야지), 군사전문가 김종대는 대선인데 아무런 직함도 없이 당적만 가지고 있더라.

신장식 변호사도 이젠 나와라 왜 당적을 가지고 있나!

3명 다 빨리 나와서 민주당에서 활약 하길 기대해 본다.

 

노회찬의원이 저렇게 가고 난뒤 정의없는 정의당이 된 것은 심상정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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