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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마스크방역=마스크 철폐 뇌가 청순한 윤석열 오보?, 도리어 이재명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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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이렇게 말했다.

 

 

 

어떤 발언일지라도 저 윤석열의 입에서 직접 나오지 않는 이상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즉 자기가 직접 한말이 공식입장이란거다.

 

 

 

 

일단 마스크를 쓰는데에 대한 제한은 이제....철쳬하거나 확 줄이자는 것이구요....

 

기자는 윤석열의 말을 믿었다.

 

뉴시스/ 박준호 최서진기자

윤석열은  PC방, 학원, 종교시설 등에 대해 노(NO)마스크를 허용하겠다는 것이다. 우수 환기시설을 갖춘 경우 제한인원과 영업 시간을 늘려 주는 방안도 제안했다.

 

 

그래서 이렇게 기사를 올렸어.

같은 회사인 머니투데이도 올렸어.

 

 

 

 

그러자 국힘당과 윤석열 지지자들은 오보 냈다고 기자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

그렇다 뇌가 청순한 윤석열이 뇌가 시키는대로 말을 한 것이었다.

방역패스=노 마스크, 마스크 철폐로 윤석열의 뇌는 받아 들인거다.

 

 

 

 

 

이에 이재명은 .....을 남긴다.

국힘당은 도리어 윤석열 발언을 오인한 기사를 성급하게 이재명이 페이스북에 공유해 혼란을 키웠다고 성질 내고 있다.

 

 

 

 

윤석열에 특화된 통역사를 국힘당은 왜 준비 하지 않는건지 모르겠다.

매번 딴소리하고 ...취지라는 소릴 다시 내고

뇌의 청순함을 인정하는 것도 한두번이지 않나.

 

그런데 다들 놓치고 있는게 있다

PC방, 학원, 종교시설마스크 쓰고 대화 않는 곳인가??

매번 코로나 확산에 큰 기여를 하는 곳이다.

 

특히 종교시설은 최악인 곳이지 않나.

여기만큼은 방역패스를 꼭 해야한다

 

 

 

 

이에 오보라고 공격하니 뉴시스, 머니투데이는 친절하게 기사를 수정 해 준다.

이재명 기사에 대한 수정도 이렇게 빨랐을까?

 

 

 

 

그런데 왜 다른 기자들은 윤석열 말을 믿지 않았을까?

 

그렇다 

 

미리 배포한 보도자료만을 보고 기사를 적은 것이다.

대다수 기자들은 윤석열 말을 믿지 않은 것이다.

 

 

 

 

앞서 윤석열은 뇌의 청순함을 뽑냈었다

시원하게 가덕도 공항 예타면제 하겠다고 큰 소리 쳤다.

 

 

 

 

이에 짜장면을 좋아했던 뇌가 청순한 SBS 이현영기자는 윤석열을 믿었고 기사화 했다.

어랏!

 

그런데 이미 예타면제는 국회에서 통과 되었던 것이었어.

이때 대구 경북 국회의원들은 결사 반대를 했었고 난리를 쳤던 기억이 뇌가 청순한 윤석열과 이현영 기자는 몰랐다는 것이다. 아마도 윤석열 수행한 캠프도 몰랐나 보다.

 

 

 

 

앞으로 이 모습을 또 보겠다.

딱 A4용지만 읽고 모든 대답은 옆에서 하는 모습을 말이다.

 

오늘은 김건희7시간 통화녹취, MBC뉴스데스크, 스트레이트 보는날

 

https://youtu.be/U70GTjd6Xq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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