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윤석열 이준석 홍준표 /펨코와 청꿈 더쿠의 지지율 변화

 

 

1.펨코

 

이준석이 가출했을때 펨코에서는 윤석열에 대한 욕설이 난무 했었다.

김건희의 사과문에 나온 'I believe(아이 빌리브)는 화룡점정이었지.

 

더더욱 홍준표에 대한 후보교체는 커져만 갔고 청춘의꿈이 등장하면서 그 여세는 강해졌다

펨코에서도 유머쪽은 여전히 친윤을 하면서 정치쪽 애들과 매일 티격태격 하고 엠팍과도 서로 죽일 듯 싸우고 있다.

 

 

 

 

하지만 이준석이 무릎을 꿇고 여가부 폐지 공약을 기점으로 펨코는 또 한번의 변신을 한다.

윤빠들이 기가 살아나고 다시금 윤석열을 옹호하기 시작한다.

 

 

 

 

이에 줏대도 없냐

이준석은 나중에 팽 당한다 하면서 홍준표가 만든 청꿈으로 온전히 넘어가는 이들이 생기기 시작한다.

 

현재는 홍준표도 까면서 청꿈을 까고 서로 욕을 하면서 싸우는 중이다.

일부는 청꿈들이 반발 하는 것을 이해 하는 척 하지만 자기위안으로 난 공약 보고 뽑는다 이러고 있다...

 

 

 

 

재미난건 펨코에서도 윤석열이 무식하다는 것은 부정을 하지 않는다는 것.

더 나아가 공약 안지킬거라는 것도 안다.

 

 

 

 

이에 윤석열 캠프에서도 대 놓고 윤석열은 바보를 시전 중이다.

공약을 발표 하는 자리에 후보는 입 다물고 기자들 질문에 옆에서 대산 답하고 있다.

 

GTX 공약 발표에서도 옆에서 일일히 짚어 가면서 알려 주던데 저게 뭐 하는 짓인지.( 짤 찾을려했는데 못찾았다 이게 더 기막혔는데 )

 

 

 

 

2.청꿈(청년의꿈)

 

국힘당을 지지는 한다.

오로지 홍준표로 후보교체를 외치면서 윤석열 뿐만 아니라 이준석까지 욕을 하고 있다.

 

힘이 많이 부친다.

그래서 일까 잼갤(이재명 갤러리)로 넘어간 이도 있다.

 

4.더 쿠

여성커뮤니티다.

82쿡이나 더쿠 여시 같은 곳은 윤석열 못지 않게 이재명을 욕하는 곳이었지.

 

악마 이재명

이 결과는 똥파리들이 오래동안 밭을 갈고 닦은 결과였다.

 

그런데 반전이 생긴게 삼프로였어

내가 알고 있는 이재명과 다르다가 시발점이 되면서 점점 변화가 시작 되고 있다.

 

물론 친문도 있고 친윤도 있고 친안도 있고 중도도 있지만 계시판 흐름을 누가 잡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지형이지만 이재명에 대한 소문은 정말 최악이었다.

 

현재 지지는 이재명과 안철수로 갈려 있는데 윤석열이 다시 치고 나가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 현재 이재명에 대해 내가 많이 잘못 알고 있었다 라는 이야기는 심심찮게 올라오고 있는 중이다.

 

친윤 스러운 글이 올라오면 바로 타격이 시작되는 ...솔직히 반전이다. 

 

더쿠 같은 경우에는 윤석열만 아니면 돼, 이준석 꼬라지 보기싫어. 

이 두가지가 핵심으로 공존하고 있어.

 

밭갈기 힘들다는 곳에서 자정으로 바뀌었다고나 할까!다른 여성커뮤니인 82쿡도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여시는 진짜 이해가 잘 안가는..페미 사이트임에도 윤석열 보다는 이재명 까기가 더 일반화 된 곳이다.이재명 까면 심상정에게 유리하다고 판단 하는 것일까?똥파리의 영향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