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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이준석이 윤석열 엿 먹였나? 평택 소방관 추모 가기전 환호와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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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이 정신줄 놓았나보다
아무리 의총이라 하더라도 소방관 3분이나 돌아가신 평택현장에 추모하러 간다면서 이준석이 윤석열을 모시고 간다고 말하니 환호와 박수를 치고 엄지척하는 윤석열과 흐뭇한 이준석 모습은 ..국힘당 단체로 정신줄 놓은 것 같다.

 

 

 

 

'원팀'의 첫 행보는 화재를 진압하다 숨진 평택 소방관을 조문하는 일정이었다

 

 

이준석은 "후보가 의총 직후에 평택에 가는 일정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제가 택시 운전사 자격증을 가진 사람으로서 후보를 손님으로 모셔도 되겠나"라고 말했고 이후 의원들은 박수를 치며 환호가 터져 나왔다.

 

 

국민들에게

 

우리 화해 했어요...

우린 다시 깐부....

 

이런 모습을 보여 주고 싶어서 선거 중독증에 빠졌다는 이준석도 윤석열도 국힘당의원들도 단체로 멘붕인 상태인가 보다. 조문 가는 길이라는 것을 까묵고 미친 짓을 해 버렸어.

 

 

 

 

환호와 박수 받는 이준석의 저 므흣한 표정을 보면서 저절로 욕이 나온다.

미친넘!

 

 

 

 

매번 항상 뒷좌석에 앉은 윤석열이 옆자리라니...

 

 

 

 

모신다고 했는데?

그럼 뒷자리 앉아야지..왜 비서 자리를 빼앗고 앉았어.....

 

혹 이준석이

엿 먹인건가?

아무리 생각해도 조문 가는 길에 저런짓을 태연히 하는 정치인은 없을텐데....

저 흐믓한 표정은 엿 먹인걸 자축하는것이었구나!

 

분명하다.

선거에서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누구보다 잘아는 이준석의 고도화된 윤석열 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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