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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7시간 김건희 통화' 녹음 파일 내용보다 말투에 더 놀랍다네/ 욕이 절반에 뒷담화

 

녹취 거의 다 풀린 따끈한 신작 보세요

 

 

김건희 7시간 전화 녹취록 추가 공개 내용 요약 /영빈관 청와대 옮겨/경향과 친해/

열린공감tv, 서울의소리, 빨간아재, 고발뉴스 공동 방송 그리고 월용일 저녁에는 열린공감tv에서 건진법사에 대해 까 발린다. 본격적으로 녹취풀기전에 한시간동안 설명을 한 이유는 김씨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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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통화 내용이 어떤것인지도 중요하겠지만 더 난리가 날건 김건희의 말투일듯
시장바닥의 험악한 말투는 아닐테고, 그 말투가 만들어진건 쥴리의 세계일까?

 

 



이미 들을 사람은 다 들었나보다.

여의도 증권 세계에서도 이미 다 풀렸다고 한다

기자하고 이야기 하는데 절친도 아니고 뭔 욕이 절반이고 뒷담화를 그렇게 많이 하는지 놀랍단다.

 

"사람의 생각과 살아온 인생은 그 사람의 말로 나타나..들어보니 정말 가관"

 



김건희의 언어 구사력과 말투는 이미 소문은 났었는데 그 적나라함이 이번에 밝혀 지나보다.
온갖 군상들은 다 만났을 홍사훈 기자도 놀랄 정도라니..고상한 직업을 가졌고 교수도 했다면서 뭔 욕을 그리 잘 구사하는걸까?

 



통화 녹음 내용도 민감한 사안 투성이네

1.문재인 정부 비판,
2.조국 전 법무부 장관 검찰수사
3.정대택씨 국정감사 증인 불출석
4.자신과의 동거설이 나돌았던 양재택 전 서울남부지검 차장검사
5.조남욱 옛 삼부토건 회장이 소개한 '무정스님'
6.'쥴리 의혹'을 실명증언한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등...

과연 윤석열과 이준석 조중동이 쉴드를 칠 수 있을 내용일까?
온갖 찌라시가 현재 다 돌아다니고 있다.

 

 

이런 말이 나돈다.

친구간에 사이 안 좋은 부부가 남편 험담을 넘어서는 말들이 나돌아

 

저게 멍청해도 말이라도 잘들으니 내가 데리고살지....( 그 뒤 이야기는 차마 못 올리겠다 )

설마..저런말을 했을리라 생각이 안들어, 저건 거짓말일거야, 아무리 그래도...

 

아닐꺼야!

 

가세연은 다 들어 봤는데 별로 심각한 내용 없더라..이러면서 방송을 했네

하지만

 

 

 

 

통화 내용 중에는 가로세로연구소 기생충같은놈들이라고 했단다...뭐 별로 심각하지 않았나보다

 

 



mbc방송을 기를 쓰고 막는 국힘당은 오히려 더 증폭을 시켜준다.

유튜브까지 방송 못하게 신청했단다, 즉 구글 상대로 말이다.

일요일만 기다려 지네

 

 

뭐 그렇다 하더라도 윤석열을 지지하는 이대남이나 60대 이상 국민들에게는 별로 큰 타격은 없을 것 같다.
흔히 말하는 이대남은 이렇게 윤석열 지지 이유를 공공연히 말한다.


윤석열이 무식하고 바보인줄 안다.
허수아비, 아바타 맞다.



공약 안 지킬것도 안다.
쥴리가 부도덕한 것을 안다.
그래도 여가부폐지 보다 약하다.
돠던 안되던....?



그렇다 이들에게는 큰 이유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중도와 여성의 표는 다르다.
그러므로 국힘당이 저렇게 발악을 하는거다.



7시간 녹취.
대선 내내 써 먹어도 끝 안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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