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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정용진의 멸공/ 중국은 무섭고, 군대는 가기 싫었을 뿐../윤석열 나경원은 멸콩으로 공멸을 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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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공(滅共) : 공산주의 또는 공산주의자를 박멸한다. 즉 전쟁하자는 소리다. 중국 북한 베트남 보고 전쟁 하 자는 소리

공산주의는 경제이념이고 반대말은 자본주의다.
민주주의의 반대말은 독재, 왕정, 봉건주의다.

*공멸(共滅) : 다 함께 멸망한다

 

정용진은 영어는 알아도 한자는 모른다는 증명!

 

 

 

 

정용진의 멸공 시발점.

 

인스타그램에 숙취해소제 사진을 찍어 올리면서 “끝까지 살아남을 테다”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멸공!’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이후 인스타그램 측은 이 글을 삭제 조치했다. 신체적 폭력 및 선동에 관한 인스타그램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위반했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정 부회장은 “갑자기 삭제됐다. 이게 왜 폭력 선동이냐. 끝까지 살아남을 테다. 멸공!”이라며 “난 공산주의가 싫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인스타그램 측의 삭제 조치 공지 안내문을 캡처해 올렸다.

 

 

즉 인스타그램에서 삭제를 했기에 화난 거다.

정용진은 오버를 더 해 버린다.

 

 

 

 

시진핑의 얼굴을 올리며 멸공을 외친다.

이건 누가 봐도 인스타그램을 중국 공산당에 비유한 거라고 해석할 수도 있고 인스타 보고 시진핑 사진도 삭제해 봐라 할 수도 있고... 그런데 시진핑 사진에 멸공?

 

 

 

 

아차!!!!

 

 

 

 

남의 나라(중국) 공산주의에는 관심 없단다.

멸공은 북한을 말한다고 변명을 줄기차게 한다.

 

 

 

 

어랏?

중국은 남의 나라라 관심 없고 북한을 지칭한다?

그럼 북한은 정용진의 나라였던 건가?

 

더욱이 사진핑 얼굴이 있는 줄 몰랐다는 정용진의 변명은 참....

가세연 지지자 다운 발상이다.

 

 

 

 

지난해 11월 15일이다. 당시 그는 피자집을 응원하기 위해 해당 가게가 기념품으로 내놓은 붉은색 지갑과 피자를 손에 들고 있는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그러면서 “뭔가 공산당 같은 느낌인데 오해 마시기 바란다”며 ‘난 공산당이 싫어요’라는 해시태그를 붙였다.

 

 

 

 

빨간 수첩은 중국 홍위병을 대표한다.

중국은 어린 여아가 빨간 머플러 착용했다고 벌금 메기는 나라다.

 

 

 

 

 

 

이때다 하고 윤석열과 나경원은 일베 놀이로 달파, 멸치, 콩 이러면서 멸종을 외쳐준다.

 

 

 

 

논란이 되니 늘 사는 콩은 콩국 용이 아닌 약콩이고 볶음용 사면서 육수 내려고 산거다 이러고 있어, 일하는 아줌마는 잘랐어?

 

손에 잡히는 대로 사고 찍었겠지만? 그게 여수 멸치야...

여수 멸치로 전라도= 빨갱이를 노렸다고 공격

 

 

 

 

국 힘당은 바로 윤석열 후보가 바보다!

어찌 이렇게 손발이 척척 안 맞을까?

 

정용진과 신세계만 점점 지옥으로 간다.

 

 

 

 

박노자 교수의 일갈..

언론에서도 다루기 시작하고 정용진을 일베 재벌이라고 욕하던 이들이 일제히 공격하기 시작한다.

 

 

 

 

이마트는 실적 부진으로  2017 년 중국 시장에서 철수했지만, 계열사인 신세계인터내셔널, 신세계면세점은 중국 시장에 진출해 있다.

 
지가 하는 이마트는 중국이랑 상관없고 중국사업하는 회사는 다 동생쪽 회사들.
그런데 정용진의 정식 직함은 신세계 부회장이다.

 

 

 

 

 

아 ㅆㅂ 엿 됐다.

중국 아니라고~~~~

 

 

 

 

이러다 진짜 엿 되겠다 싶었는지 변명을 열심히 하는데,

변명을 보면 멸공이 아니라 종전 해야 하는거다. 사업가는 현실적이지않나?

이를 지지하는 이들은 왜 변명하는지 모르고 #멸공 이러고 있다. 그러나 어쩌나 신세계 주가는 빠르게 하락 중이다.

 

그런데 진짜 이해 안 가는 게 저 변명을 보면 북한과의 전쟁 위험 때문에 여러모로 사업이 힘들다고 주저리 하고 있거든, 그런데 민주당이나 문재인 정부는 종전을 하자고 하는 중이야.

 

말 뿐인 종전은 의미 없다고 하지만, 현재는 외국인의 인식으로 인한 관광객 감소 등은 우리 경제의 악조건이거던 하지만 종전을 하면 전쟁시 선전포고를 해야 해.종전협정을 맺었는데 북한이 군사적 도발을 한다면 우방국인 중국도 북한을 변호해 줄 수가 없다. 명백히 전쟁이 끝난 상황에서 북한이 선제공격 때린 것이기 때문.

정전 상태에선 '너희가 먼저 신경 거슬릴 짓을 했으니 자업자득이다.'라고 억지로라도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겠지만, 종전이란 것은 저런 것도 용납하지 않는 상태다. 예를 들자면, 종전선언 후 북한이 다시 한번 연평도 포격 사태와 유사한 도발을 할 경우, 이 도발은 중국 등이 한국에 기습공격을 가하는 것과 동등한 수준의 사건이 된다. 이 차이는 아주 크다. 그냥 북한도 모두 죽겠다는 일념이 아니면 못하는 거지

외국인이 바라볼 때는 천지차이가 된다고.

 

 

 

 

정용진은 세월호 아이들을 위해 문재인 대통령이 남긴 문구 "미안하다. 고맙다"를 가지고 장난쳤어.

 

 

 

 

수산물과 저 문구 누가 봐도 세월호거던.

지지자들이 난리 치니 

 

 

 

 

영어로 적으면서 조롱했고

 

 

 

 

그 뒤에는 ㅇㅇㅇㅇ. 식으로 조롱했어

박정희를 존경하고 가세연과 친분이 깊고 전쟁의 위험 때문에 힘든 사업가가 문통의 문구로 장난치는 이가 북한과의 종전을 추친하는 문통을 조롱한다고?

사업을 하는 이들은 누구보다 잘 안다 종전이 얼마나 큰 기회인지를..

 

 

 

 

하지만 아시아권에서 영향력이 강한 홍콩의 중국 기간지에 가까운 일간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에 멸공에 대한 기사가 나왔다. 더불어 점점 외신은 늘어간다.

 

 

 

 

기사를 보면 삼성 이재용의 사촌이란 문구까지 붙어 있어....

중국은 기억한다.

 

 

 

 

우린 익히 잘 알고 있다.

 

 

 

 

반공, 멸공 외치는 것들은 거의 군 면제다.

 

 

 

 

"정용진은 키 178㎝에 몸무게 79㎏으로 정상 체중이었다. 하지만 신체검사를 받은 1990년 몸무게가 갑자기 104㎏까지 불었다. 이에 따라 당시 군 면제 커트라인인 103㎏에서 1㎏ 넘어 제2국민역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정 부회장은 전문 보디빌더 불러들여서 개인 트레이닝받고. 집에다가 Gym도 차려놓는  '운동 마니아'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까지도 거의 매일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건장한 체격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살이 찔수는 있어, 이해해 그런데 과체중을 1kg넘겨 안 간것을 보면 의도가 보인다고 누구나 생각할거야.하루만에 1~2KG 전문가들은 쉽게 빼게 해준다.

 

 

 

 

통신조회를 정용진 자신도 당했다고 난리 친다

 

 

 

그런데 정용진은 이미 직원들을 거하게 사찰 해 먹었었다.

 

 

 

 

체계적으로 직원들을 사찰했던 정용진이 통신조회로 난리 치다니 웃프다.

 

 

 

이 시기에 가세연의 강용석은 이런 글을 올린다.

통신 사찰을 국정원이 했다는 재벌 회장.

 

그런데...

 

 

 

 

이 멍청한 재벌 회장이 정용진은 부회장이니 아니겠죠.

가세연과 절친인 정용진이 소개해 준 누군가 있는 걸까?

 

사촌 동갑인 이재용에 대한 라이벌 의식을 넘어서서 뿌리 깊은 반목이 있어, 관종 짓 한다고 삼성 임원이 말했다는 설도 있거든, 그럼 이재용은 아니고 누구일까...

 

 

 

 

그런데 가세연이 친절하게 알려준다.

한정판 스타벅스 랜더스 유니폼을 입고 일베 손모양을 하면서 정용진을 응원하는 두명.

정용진에게 일베 인장까지 찍어주네.

 

 

뉴시스참조

 

 

정용진 방지법 : 큰 차라도 6명 이상이 타는 게 확인이 돼야만 전용도로를 탈 수 있다.

 

2011에 욕을 진탕 먹었었는데 정용진은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하기 위해 혼자 수억 원에 달하는 20인승 미니버스를 혼자 타고 다녔었다.

일반 승용차를 이용해 판교에서 서울 중심가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본점까지 출근하려면 1시간 이상이 소요되는 반면 버스 전용차로를 이용하면 30~4030~40분 만에 주파할 수 있어 적잖은 시간이 절약된다

시간이 돈인 그룹 오너로서 길에다 버리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미니버스를 구입했단다. 일반인은 시간을 길에다 버려도 괜찮다는 말인가?

 

 

 

 

정용진의 재산 증식은 사촌 이재용과 별 다름없다.

 

 

 

 

군대 안 가려고 체중 늘인넘이 멸공하니, 군면제 윤석열은 응원하고, 군 독박에 화난다 하는 남자들이 응원하고 불공정에 난리 치는 것들도 응원한단다.

정말 이상한 국힘당과 국힘당 지지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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