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성상납 폭로 강용석에게 납작? 가세연 홍준표까지 타격

 

 

이준석이 외통수에 걸렸나 보다

강용석이 아주 세게 나간다.

 

이준석 정계은퇴 걸어라....

 

 

 

 

조동연 혼외자 논란을 가세연이 터뜨렸을때 그걸 제보 해준 놈이 유상범이라고 하더라.

이번 이준석 성상납의 출처 역시 대전지검의 케비넷에 묵혀 있던 수사 기록이라고 해.

 

이때 검사는 누구냐면 원전 수사 했던 이두봉이거던, 윤석열 꼬붕이지.

참고로 이두봉은 유오성을 간첩으로 몰았고 기소한 검사야.

 

그런데 수사기록 유출인데 법무부 장관 박범계는 코로나 방역 챙긴다고 바쁘다

 

 

 

 

이준석이 선대위 안한다고 나가자, 김경진은 이런 말을 했다.

이틀 내 복귀 안하면 정치 미래 암흑 터널일거다 이러면서 정치생명을 위협 했거던.

 

 

 

 

접대장부

 

반기문 총장 금두꺼비 1천2백만원..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 이준석 9백만원 선물..

이준석 대표 리베라호텔 숙소 및 접대 1백삼십만원..

 

 

 

가세연이 성상납을 폭로, 이준석은 이렇게 반박해.

 

오늘 가로세로연구소에서 방송한 내용은 말 그대로 저와 관계가 없는 사기사건에 대한 피의자 진술을 바탕으로 저에 대해 공격한 것이다. 아이카이스트라는 회사에 대한 수사중에 저에 대한 문제가 발견됐다면 그 당시에 수사가 들어갔을 사안이지만 저는 단 한번도 수사를 받은 적도, 이와 관련한 어떠한 연락도 받은 적이 없다. 1000여페이지에 달한다는 아이카이스트 수사기록 중에 발췌 없이 제가 언급된 내용을 모두 공개하라

 

또한 저는 박근혜 대통령과 그 주변 인물들에게 아이카이스트라는 회사에 대한 어떤 제안도 한 적이 없으며 김성진이라는 사람이 본인의 주변인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는 전혀 아는 바가 없다. 자료 전부 공개하지 않을 시에는 법적인 조치를 강구하겠다 (이에 대한 답변을 맨 위 강요석이 한거지)

 

검찰기록을 어떻게 전체를 입수했다는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검찰기록에 저는 언급된 일 자체가 없다는데 검찰기록의 어디를 보고 방송을 하는 것인지 궁금하다. 검찰기록이 아닌 것을 검찰기록과 교묘하게 혼재해서 보여주면서 방송하지 맙시다

 

 

이 와중에 하태경은 이러고 있다

가세연의 이준석 죽이기는 공작 정치 의심, 배후는 민주당일 것이다.....

 

 

 

 

다음 레파토리로 국힘당 장진영변호사는 이준석을 향해 이렇게 말해

 

 

첫째 이준석 대표에 대한 성상납 의혹에 이 대표의 첫 반응은 "단 한번도 수사 받은 적 없다"였다. '성상납 받은 사실이 없다'라고 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다른 사건의 수사 중에 추가적인 범죄혐의가 드러난다고 해서 모두 수사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러다보면 수사의 줄기가 흐트러지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범죄가 아니라면 기록에 남겨두고 본 사건의 흐름대로 수사는 진행된다. 그런 이유로 수사가 진행되지 않은 것일 뿐이지 꼭 혐의가 없기 때문이 아니라는 말이다

 

둘째 즉각적인 법적조치가 아니라 기록을 전부 공개하지 않으면 법적 조치하겠다는 조건을 내건 이유는 무엇인가. 김용남 전 의원이 최근 이핵관 의혹을 제기하자 즉각적으로 윤리위 제소를 했던 전례만 봐도 그 보다 비교할 수 없이 중한데다가 이미 가세연 방송만으로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죄가 충분할 것인데 기록 전부 공개를 조건으로 내건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대응이다

 

 

바로 이어 배승희 변호사는

 

대전 유성 리베라호텔 지하에 있는 룸살롱 쥬피터 갔는지 안갔는지만 대답해라. 김성진과 친교가 있는지 없는지, 김성진과 대전에서 만남이 있다 없다를 얘기하면 되는데 엉뚱한 사기 사건을 언급하고 검찰 조사 받은 적이 없다며 엉뚱한 이야기로 물타기하고 있다

 

 

그리고 동시에 초선의원들이 이준석 보고 사퇴 하라고 몰이를 하고 있지( 이에 이준석은 무제한 토론하자 하다가 없던일로..)

 

성상납을 했는지 안했는지 보다 쌀롱 갔냐 안갔나, 갔으면 뻔한거 아니냐. 이렇게 공격 할거고

이걸 안갔다 갔다 어느 쪽을 이준석이 선택을 한다고 하더라도 외통수다.

 

 

 

 

그래서일까?

 

尹후보 측에서 요청하면 당연히 복귀 생각인데 아직 요청이 없다

 

 

바로 꼬리를 내린다.

 

 

 

 

그리고 펨코 지지자들의 염원인 후보자 교체에 대해 쇄기까지 박아 준다.

 

 

 

 

하지만 윤석열은 본인이 당 대표로서의 역할이 어떤 것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잘할 거라 생각한다고 하면서 더 엎드리라고 하는 중이다

 

하지만 국민들이 보기에는

꼬리 내리네...가세연 말이 맞네???

도리어 확인 사살...

 

 

 

 

자 이제 하나는 밟았고 다음으로 홍준표를 겨냥한 가세연

 

 

 

 

오늘까지 윤지지 선언하고 선대위 합류 안하면 바로 깐다,

단, 대선때까지 입다물고 잠행하면 봐주겠다고 경고했다

 

준표 형 반응은 ...

 

 

 

 

그 결과...

 

 

 

 

과연 홍준표의 선택은 잠행일까?

 

그런데 이 와중에 윤석열은 문재인 정부의 ‘중국 편향적 정책’에도 불구하고 “한국 국민, 특히 청년 대부분은 중국을 싫어한다”

 

중국의 뒤통수를 냅따 때리고 있다.

딱 하나만 생각 해 보자, 중국이 엿먹어 하면서 사드때 처럼 행동을 한다 치자.

 

한국 경제 어떻게 될지 눈감고도 안다.

중국과 교역 일본과 친해지면 다 흡수 가능할까?

 

이준석 성매매 형사 고발, 윤석열이 정치인생을 끝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