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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김오수는 윤석열 방패 조주연검사에 침묵, 보고만 있는 박범계/공소시효는 없어져야한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강력수사2부 ( 부장검사 조주연 )

 

김건희가 전시회를 한다.

앞 다투어 기업들이 갑자기 협찬을 한다.

누가 봐도 뻔한 행동이다 그러나 검찰은...

 

1. 코바나 콘텐츠 협찬

청탁금지법 위반 부분을 시효가 임박하다고 우선 혐의없음으로 처분

 

2016.12월 르 코르뷔지에 전 ( 윤석열 특검 수사팀장 )
협찬을 받을 당시 윤석열이 서울중앙지검장이 아니어서 직무관련성이 없다고 판단해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당시 윤석열은 대전고검 검사였다.

김건희에 대해 청탁금지법상 수수 금지 금품 등을 수수한 배우자는 처벌 규정이 없다는 점 등을 감안해 범죄가 인정되지 않아 혐의없음 처분.

김건희는 서면조사만 했다.
도이치모터스를 포함해 당시 전시에 협찬을 했던 협찬사에 대해서도 무혐의 처리했다. 

( 정경심교수는 공소시효 다가왔다고 일단 기소부터 했었다 )

 

 

 

 

 코바나콘텐츠관련 남은 혐의
  • 2018년 알베르토 자코메티전(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 2019년 6월 야수파 걸작선 전시(검찰총장 후보)

 

공소시효 남은 이 역시 무혐의 때릴 확률은 높다.

 

추미애 코바나 콘텐츠 협찬 의혹은 검찰이 피의자 김건희 씨를 단 한 번도 소환조사하지 않고 일부를 쪼개기 불기소해 줬다"며 "포괄적 뇌물죄 의혹이 있음에도, 먼저 발생한 것을 쪼개기 해 미리 봐준다는 것은 '검사 술접대 99만원 쪼개기 불기소 세트'와 같은 법 기술이다. 그리고 아직도 수사를 받지 않고 있다.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사건도 윤 후보가 당내 경선 토론 중에 김건희 씨 통장을 주가조작 이전 시기만 공개했을 뿐, 정작 주가조작 시기는 공개하지 않았다"며 "공범들은 다 구속기소 됐음에도 단 한 번도 소환 조사받지 않고 있다

 

 

 

 

2. 윤우진 수사 무마

 

경찰이 2012년 7월~2013년 8월 6차례 신청한 압수수색영장이 모두 반려된다. 윤석열 윤대진은 공소시효 만료로 불기소 처분을 해 준다. ( 여태 뭉개고 뭉개다가 이제와서..)

 

 

 

 

3. 윤 후보의 고발 사주 및 판사 사찰 의혹과 부인 김건희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이 정도로 대 놓고 방탄을 해 주는 검찰이라면 고발사주, 주가조작은 안봐도 뻔하다. 공범은 다 잡아 넣었어도 김건희는 소환 조사 한번 없다.

 

다들 도이모스터 주가조작 사건의 실행범들을 잡아 넣었다고 조주연 검사를 응원 했었는데 알고 보니 김건희를 보호 하기 위한 방편이었다는 ....

 

아이러니 한 것은 조주연을 적극적으로 반부패에 뽑은게 박범계다.

 

 

 

 

윤석열 떨거지 검사들이 저렇게 난장판을 치고 있는데 검찰총장 김오수는 보이지 않는다.

법무부장관은 박범계는 더욱 보이지 않는다.

 

재미난 사실은 현 중앙지검장, 남부지검장은 이정수와 심재철이다. 친정부 검사로 불리운다. 이들은 뭘 하는걸까?

그냥 역시 검사인건가?

 

매번 주장하지만 권력을 가진 이들에 대한 공소시효는 없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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