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내란핵심 검찰, 국정원, 군/ 추미애 박선원 폭탄/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그래 검찰이 내란에 개입 안했을리가 없다.

윤서열이 검사를 활용하지 않았을리가 없다.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이 정성우 방첩사 1처장에게 계엄선포 직후 '검찰과 국정원이 올 것이다', '중요 임무는 검찰과 국정원이 할 것이니 그들을 지원하라'

 

그리고 비상계엄(내란에 그림자 처럼 움직인 이가 있었으니 전 정보사령관 노상원이다.

 

 

전 국방부장관 깁용현과 갚숙히 연계 되어 있고 포고령 초안도 작성했단다.

김어준이 밝힌 HID OB를 움직인 실체가 아닐까?

 

 

검찰은 내란 실채 후 참 열심히 죽은 권력 윤석열을 하이에나 같이 물어 뜯고 있었지만 내란에 관여 했다.

 

드디어 검찰의 꼬리 한가닥을 잡았다. 이것을 빌미로 검찰의 내장까지 샅샅히 훑어 불법, 비리, 권력남용, 조국가족 수사까지 모두 거슬러 올라가서 죽여야한다. 온정은 생각도 말라. 죽여야 한다. 그리고 기소청으로 전락 시킨다.

 

또 하나의 염원은 법원과의 연계도 털어야 한다. 증거가 없을거다. 그럼 검찰이 잘 쓰는 수법 사돈의팔톤까지 털자. 저들이 하는데 우린 왜 못하나. 이재명은 한다.

 

 

 

탄핵 찬성이 가결 되자 추미애는 울었다

그리고 기쁜듯한 슬픈 내용으로 가득찬 글을 올린다.

 

괴물을 가두었다!

 

 

그리고 친절하게 윤석열을 가르친다.

 

 

추미애가 검찰을 죽이는데 선봉이 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