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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내란 비상계엄 총정리 2 /건진법사 체포??/검찰의 내란 개입? 정보사 HID 노상원, 문상호 롯데리아 모임/김태효는 어디에?/ 박성재, 김주현, 정진식 휴대폰 교체

 

내란 비상계엄 총정리 1 / 공조수사본부(공조본) 탄생, 검찰(특수본) 팽/ 곽중근 ,정진팔, 김어준

짧은 기막힌 편집 그들만의 구국의결단   화나는 에피소드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이 처음에 미국으로 도망갈려다 미대사관에서 거절, 제주도 가서 일본 도망갈려 했나봄. 그런데 이넘이 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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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을 선동하거나 선전하는자 3년 이상의 유기 징역!!

 

 

 

국회를 지킨 시민들 모습

 

내란에 맞서 나라를 구한 분들.

반란수괴를 처단하고 난 뒤에 꼭 한분 한분 다 찾아서 포상해야 합니다.

 

 

그리고  MBC

 

조현용 MBC 앵커가 남긴  mbc 보도본부장 박장호에 대한 글.

 

 


2011년, 쓰나미가 일본을 덮치고 후쿠시마 원전이 녹아내릴 때 나는 그 언저리에 있었다. 현장에서 도쿄특파원 선배와 만나 일본인들과 줄을 서 구호식량을 타 먹었다.

원전이 폭발하니 철수하라는 회사의 명령이 떨어졌고 다들 멀리 떠났다. 현장에 남은 것은 우리 뿐이었다. 회사 책임자의 독촉전화가 왔다. 그러자 선배가 답했다.

아직 교민들이 남아있다, 외교관도 있다, 그런데 기자가 어떻게 도망가느냐, 교민들 다 떠나고 외교관도 철수한다 하면 그때 고려하겠다, 끝.

13년 넘게 지나 한국에서 계엄을 빙자한 내란이 발생한 밤, 잠든 아이 머리에 손을 얹고 얼굴을 들여다보다 회사로 다시 돌아왔다. 무거운 밤이었다.

그렇게 도착한 보도국 중앙에는, 13년 전 동일본에서 끝까지 도망치지 않았던 선배, 우리 보도본부장이 우뚝 서 있었다. 가족을 떠나 모인 선배들은 상황을 주시하며 키를 잡고 있었고, 현장에 급파된 동료들은 마이크를 잡고 있었다.

그게 수방사 벙커인지까진 몰랐지만 감금될 수 있으니 빨리 도망가라던 군 관계자의 이야기, 우리 윗선을 더 압박해달라던 공무원의 당부, 즉시 거리로 뛰어나갔던 시민들.. 그 밤의 무엇 하나 쉽게 잊히진 않을 것 같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 왜 다시 왔냐면서도 반가워하던 동료들, 그리고 13년 전과 변함없었던 선배의 모습을 잊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물어 뜯을 준비가 되어 있던 mbc  그 이유는 보도본부장 박장호의 패기와 신념이었나 보다.

 

 

문제 많은 조직 정부, 검찰, 계엄군, 정치, 언론에 대한 업그레이 소식을 모아봤다.

 

윤석열, 김건희

 

 

응? 응?

이 시점에 검찰이 건진법사를 정치 자금법 위반으로 체포를 한다고?

 

왜?

검찰이 김건희 특검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이는거지?

무슨 깊은 한수가 있는 것 같은데 도통 그 한수가 보이질 않네

 

 

아....노렸구나 건진법사를

폰 맞기고 들어간 굴욕을 당한 그날, 그동안 케비넷에 넣어두고 있다가 내란 실패 하자말자 구속, 전화기 3대까지 확보.

와우..검찰은 윤석열이 오래 못갈 줄 알고 있었다는 증명을 이렇게 하네.

 

명태균 황금폰에 건진법사 전성배 폰 3대면 어마어마 한게 다 터질지도.

 

 

이에 김어준은 이렇게 질문 해 달라는 요청을 한다.

 


- 김건희가 내란일시를 건진한테 받아갔는지
- 건진은 일부러 국민들의 희생을 막기 위해 해시를 점지해 줬는지
- 내란실패 이후 김건희가 건진한테 전화해서 왜 틀린 시간 알려줬냐며 화를 냈는지

 

저 질문이 무슨 뜻이냐면, 김어준은 이해 안가는 부분이 비상계엄 날짜와 시간이라는거...짬밥이 넘치는 군은들이라면 이 날짜와 시간은 절대 채택하지 않았을거라는..

그 이유는 다음날 투표가 있어 지방 민주당의원들이 미리 올라와 있었던것. 새벽시간이나 더 일찍 막히는 시간대에 했다면 성공했을거라는 것. 즉 이걸 다 물리치고 해시로 점지하는 것은 무당의 힘이라는거 아니면 설명이 안된다고 한다.

 

건진은 소가죽으로 굿도 하더니 신빨이 다 떨어진건가...소님의 저주인가. 

 

 

김건희와 건진법사

 

 

후보 윤석열 어깨를 툭 치는 대단함을 보였던 건진법사.

 

 

설마 이제와서 전 한문경 의원이 준 1억원을 이제서야 수사한거야????

22.01에 적은 건진법사에 대한 간략한 글이다.

 

 

소가죽 건진법사에게 접수된 무속열 무당의힘 굿힘당, 한문경은 실세가 누군지 파악 했군

종교언론사가 연일 특종을 터뜨린다. 세계일보 다음 노컷이다. 나이도 어린넘이 자기보다 나이 많은 이의 어깨를 친다? 그것도 한나라의 대통령 출마를 한 후보의 어깨를... 더군다나 공개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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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

 

정부 측 내란수괴 하수인

 

 

 

첫 탄핵소추안 표결을 진행했던 지난 7일, 정진석 비서실장과 김주현 민정수석, 박성재 법무장관 등 대통령실 주요 인사들이 휴대전화를 교체했다.정진석 비서실장은 절대 모를 리 없다고 봤다.

 

소환 조사도 한발 비껴났는데, 적극적 행위는 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내란 동조범으로 취급해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삼청동 안가 모임에 왔던 이상민, 박성재는 내란 동조범으로 인식하고 조사 중이지만 김주현 민정수석 역시 한발 비껴 나고 있었는데 냉큼 휴대폰을 교체했네.

내가 제일 싫어하는  8수한 주제( 9수한 넘도 대통령하니 뭐)에 검사와의 대화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욕보였던 이완규는 어떨까?

 

그리고 삼청동 안가 모임에 군인들도 왔었다는 설이 있다 ( 좀 더 파혜쳐야 할 부분)

 

 

그런데 이넘이 안보인다.

뉴라이트 국가안보실 1차장인 김태효

이넘은 무조건인데 무조건 관여 했을텐데 내란에.

 

대놓고 친일 한 그, 한국 국기에 경례도 안 하고 정부에서 한 온갖 친일 행보 이 놈이 다 지휘 했는데

 

어디에 있는걸까?

계엄당시 알리바이까지 만들어서 수사대상에서 빠졌다는데, 이야기 들어보니 우크라이나 북한군 작업을 했다고 하던데 조금만 기다려라, 김태효

 


정부의 뉴라이트 성향 인사들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김영호 통일부 장관,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허동현 국사편찬위원장, 김주성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사장, 김낙년 한국학중앙연구원장,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박이택·오영섭 독립기념관 이사, 김채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 박선영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장

 


“광복절을 건국절로 배워야 한다”는 이배용 위원장
“공산주의자 홍범도 장군 흉상 육사 존치는 어불성설”이라는 허동현 위원장
“한국 국민 수준은 1940년대 영국보다 못하다”는 박지향 이사장
“좌파는 사람을 죽이고 이용한다”는 김주성 이사장
“일제에게 쌀을 수탈당한 것이 아니라 수출한 것”이라는 김낙년 원장
"일제강점기 우리 선조들의 국적은 일본이었다”는 김문수 장관
“중요한 것은 일본의 마음”이라는 김태효 대통령실 1차장
“억울하게 친일 인사로 매도되는 분들이 있다”라며 친일파 명예회복을 강조한 김형석 관장
12.3 내란 다음날 “파렴치한 범죄자 처리를 못했기 때문에 오늘날 나라가 이 모양”이라며 “국기를 문란하게 하는 자들이 판치는 대한민국, 청소 좀 하자”고 선동한 박선영 위원장

 

이 자들은 끝까지 파헤치자. 김용민 민주당의원은 이들 이름을 한명한명 부르며 이렇게 다짐한다.

 


김용만 의원은 ”우리는 2017년 촛불혁명 이후 이명박, 박근혜 정권 때의 역사쿠데타 부역자들을 제대로 응징하지 못한 결과, 이들이 또다시 윤석열 정권 아래 정부 산하 역사·교육 관련 단체장을 독식하며 기염을 토하고 있는 현실을 철저히 반성한다.“며, ”다시는 역사부정세력이 활개 치지 못하도록 역사정의 실현을 위한 민주적 제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

 

 

 

검찰
내란에 개입했나

 

추미애의 발표

"역시 검찰이 개입 했구나 안 했을 리가 없는데.. 개가 똥을 끊지.."

 


이제 시작입니다. 내란범의
직무정지가 끝이 아닙니다.

 
검찰과 일부 언론이 계엄 문건 물타기에 들어갔습니다.
검찰이 확인했다는 방첩사 계엄 문건 관련 보도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검찰은 언론을 이용한 내란수사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호도하지 마십시오.
 
 
ㅁ 방첩사령관, 검찰‧국정원 공조 지시
 
1. 12.3.(화) 계엄 선포 직후(23시 전후 추정), 여인형 방첩사령관이 정성우 방첩사 1처장에게 계엄관련 임무 지시하였음
 
2. 이에 정성우 1처장이 사령부 3층 보안실에서 출동하는 당시 4개 팀장과 실무중령 1~2명을 불러서 ‘선관위 서버’ 등 임무 부여하면서, 검찰과 국정원을 언급함.
 
3. 정성우 1처장은 4개 팀장들에게 “검찰과 국정원에서 올거다. 중요한 임무는 검찰과 국정원에서 할 거니 그들을 지원하면 된다.”고 지시하였다고 함.
 
4. 검찰은 수사에서 손떼고, 공조수사본은 신속하게 수사하십시오.
 

 

그래서일까 검찰이 윤석열과 이상민의 내란 사건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로 이첩한다.하지만 나머지 피의자들에 대한 이첩 요청은 공수처가 철회 했다. 핵심인 김용현, 방첩사 여인형은 두고 윤석열, 이상민만???? 뭔 딜을 이따위로

알고보니 윤석열 수사에 손을 뗀거다. 검찰 위선들의 마사지가 시작된걸로유추한단다.

 

◎ 진행자 > 검찰의 기류는 상충되는 부분이 있군요. 한쪽은 검찰 조직 큰일 났다 해서 제대로 하지 않으면 우리 죽는다 살려는 기류가 하나 있고.

◎ 박범계 > 그렇게 해왔죠. 저는 부부장 이하의 검사들은 그랬다고 봅니다.

◎ 진행자 > 윤석열 대통령의 비호를 주도했던 쪽에서는 그래도 윤석열 앞에서는 브레이크를 걸고 있고 두 가지 기류가 상충한다 이런 말씀이시군요.

 

**한덕수의 행위가 심상찮고, 헌재 선임, 특검 이 모든게 한덕수의 승인 이필요한데 미적대고 있는 모양이라 위험하단다.
https://v.daum.net/v/20241218202450547?from=newsbot&botref=KN&botevent=a

 

다들 검찰은 자기 살려고 열심히 한다. 여러곳에서 빠르게 하면 좋다 생각 하는 이들이 있는데 검찰 수사의 가장 문제점은 마사지다. 뺄건 빼고 넣을건 넣고, 여태 하던 수사 방식 그대로 자기들 유리한 위치를 민들기 위한 행위를 한다고 보면 된다.

 

내란이 일어 나기 전만 하더라도 충성 했던 검찰 조직임을 다시한번 되새겨야한다.

 

 

 

 

계엄군

 

윤석열에게 팽 당했던 김명수 합참의장

체포조 명단에 있던 김명수가 전 대법원장이 아니라혹시 합참의장 김명수? 라는 의심을 가진 이들도 있다.

 

 

- 윤석열, 김용현이 북한에 원점타격하라고했는데 거부해서 전쟁 막았음.

-계엄 해제후에도 계엄 해제를 바로 안해서 합참의장이 전군지휘관에게 계엄사로부터 지휘권 회복하겠다고 공포를 했음. 이것으로 2차 계엄이 실패로 돌아갔을 경우에 큰 지분이 있음.

 

반란수괴 윤석열은 "질서 유지에 필요한 소수의 병력만 투입했다"라고 주장했지만

 

 

국방부와 육군본부,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전사령부와 방첩사령부, 정보사령부 등 1,500명 투입, 국회 통제와 선거관리위원회 장악,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현직 판사 체포를 위해 특수부대를 포함해 단기간에 부를 수 있는 모든 부대가 동원됐다고 봐야 한다.

 


국회에 온 계엄군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1 경비단 136명
소총과 권총 185정, 저격총 1정, 드론을 무력화시키는 '드론 재밍건' 1정까지 총 187 정의 무기,
실탄은 소총탄과 권총탄을 합쳐 4천85발, 공포탄 약 3천 발


수방사 군사경찰단 75명
소총과 권총은 84정, 저격총 4정, 테이저건 10정과 삼단봉 65개
탄약 수는, 소총탄과 권총탄을 합쳐 1천 발


707 특수임무단
기관단총과 권총, 실탄 약 4천 발과 공포탄 약 2천 발

제1공수특전여단, 특수작전항공단 등 계엄에 투입된 다른 군 병력을 합치면 무기와 탄약 수 더하면 더 늘어남.


 

전 국방부장관 김용현이 총대를 메고, 계획은 방첩사령관 여인형이 하고, 국회는 수방사와 특전사, 경찰이 맡았고, 선거관리위원회는 방첩부가 맡았다.

 

그리고 새롭게 튀어나온 게 정보사. 바로 HID(북파공작원)다. 암살, 요인 납치 전문 부대.

 

 

정보사령관 문상호

체포조 운용만 했을까 김어준의 말처럼 한동훈 암살까지 진행했을까?

 

 

노상원이 튀어나온다. 예비역이다. HID OB의 등장과 맞물린다.

전 정보사령관이기도 하지만 또 777 사령관( 군 정보부대, 첩보부대, 도감청 부대 )도 했고  박근혜 정부 초기에 경호처 차장도 지냈다.

 

 

정보사 대령의 폭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선거관리위원회 서버를 접수해 부정선거 증거수집을 지시하고, 북파공작원 HID 등 정보사 병력을 계엄군으로 동원하게 한 것.  롯데리아에서 모임.......햄버거는 못 참았구나.

 

 

문상호 정보사령관은 이미 지난달부터 계엄준비 사실을 알았음.

 

정보사령관의 상급자는 합참의 정보본부장이고 그 위에는 합참의장, 국방부장관 이렇게 이어지는데 중간에 다 스킵하고 국방부장관과 디렉트로 붙어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현 정보사령관 문상호에게 지시를 내렸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667982_36523.html

 

요즘 박선원 민주당 의원에게 열심히 협박 문자를 보내고 있단다.

 

 

노상원은 육사 수석을 할 만큼 엘리트 였으나 반비례로 인성은 개차반이었음. 운전병 갑질로 입에 오르내리기도 했는데 결정적인것은 국군의 날 여군을 불러 성추행, 그로인해 보직 해임되고 입건 되었음.

 

전현직 정보사령관 두 명을 긴급 체포 됐다.
하지만 문상호는 현직이라는 핑계로 검찰이 불허, 노상원만 체포. 

 


7월에 인민복 200벌 발주 긴급으로 공고, 영화 촬영용을 왜 정보사가 발주함?

 

 

국회에서 탄핵 해지가 이루어진 뒤에 2차 계엄을 준비했다. 김용현이 실패 이유로 인원을 말했고 새벽 3시에 육군본부에 있는 군인들을 다 소집했다. 버스로 가는 도중 복귀 명령을 받아 되돌아갔다.

이 모든 진행은 2016년에 조현천이 작성한 기무사 계엄 문건, 편제하고 거의 90%에 일치한다. 그런데도 검찰은 무혐의 때렸다. 다시 잡아야 한다.

 

 

 

현재 초점은 윤석열과 계엄사령부 이하 핵심은 방첩사, 정보사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지만 아직 풀어 보지도 않은 곳이 있다. 

지역 계엄사령부다. 얼마나 많은 군인들이 협조를 했을지도 모르고, 특히 지자체에서 이들에게 누가 협조를 했었는지도 파악해야 한다.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군인권센터 주장

 


- 계엄군이 출동 직전 "유서 작성을 지시 받고 채혈까지 했다"
- 휴전선으로 간다고 해 놓고 헬기를 빙글빙글 돌리면서 어디로 가는지알 수 없게 했음
- 부대 복귀후 휴대폰 압수, 사실상 감금

 

육군은 이에 대해 "계엄 당시 투입된 병력을 강제로 부대 안에 대기시킨 적이 없다. 유서 작성과 채혈도 지시한 적이 없다"

솔직히 이렇게 했다면 진짜 바보들이다. 아예 죽일 생각이 있었다면 모를까, 이게 말이 안나올거라 생각하고 감금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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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개고기 판 이준석이 대선 출마를 생각한다는데 흠.. 명태균의 황금폰과 윤석열 김건희의 산을 넘어야 할 건데....
황금폰 내용 중에 윤상현은 윤석열 명을 받아 공천을 했음이 곧 밝혀지겠네, 법적 처벌은 어떻게 진행되지?

개혁신당 이준석과 허은하의 갈등이 시작되었네

 

 

언론 개혁

 

- 민영화된 YTN

 

국내 보도전문채널이 민영화된 건 처음.

윤석열의 변호인이 된 전 방통위원장 김홍일이 주도를 했다.

 

유진그룹을 탈탈 털어야 할 시점이다. 어설프게 봉합할 생각 하면 민주당도 죽는다.

 

탄핵 와중에도 윤석열 정권 비호하는 데 앞장섰던 김백  YTN 사장이란 넘은 이러고 있다.

 

 

부정선거에 대해 YTN이 검증하라.

과거 발언으로 김건희 빕판하면 스토킹, 후쿠시마 오염수 우려하면 비과학적. 개소리 시전했다.

 

언론개혁을 위해 몸 풀라고 떠미는 것 같네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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