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비상계엄 총정리 1 / 공조수사본부(공조본) 탄생, 검찰(특수본) 팽/ 곽중근 ,정진팔, 김어준
짧은 기막힌 편집 그들만의 구국의결단 화나는 에피소드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이 처음에 미국으로 도망갈려다 미대사관에서 거절, 제주도 가서 일본 도망갈려 했나봄. 그런데 이넘이 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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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요약 총정리 3/윤석열 발포 명령 내란증거/ 김용현, 노상원, 심우정,블랙요원, 최상목,
https://garuda.tistory.com/3809 내란 비상계엄 총정리 1 / 공조수사본부(공조본) 탄생, 검찰(특수본) 팽/ 곽중근 ,정진팔, 김어준전체 흐름은 이 글에서12.15 이후 정보 업데이트는 2편에서..(너무 길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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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을 선동하거나 선전하는자 3년 이상의 유기 징역!!
청주 F-35A 공항 , 성주 사드, 대구 F-15 C4 폭탄 공격 명령 받은 민간 블랙요원
블랙요원 복귀 명령을 25~6일 새벽 4시30분에 내렸다고 한다. 민주당 이광희의원이 접촉한 블랙요원들은 무기를 지정된 장소에 놓고 6개월 잠수 탄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들은 청주 팀이고 다른 팀은 아직 어떤지 아무도 모르고 있다. 문제는 이들이 계엄 실패를 대비한 팀이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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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를 지킨 시민들 모습
내란에 맞서 나라를 구한 분들.
반란수괴를 처단하고 난 뒤에 꼭 한분 한분 다 찾아서 포상해야 합니다.





이런 분들 때문에 국회 못 들어갔다고 하는 나경원, 그리고 반박한 국힘당 대변인 박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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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MBC
조현용 MBC 앵커가 남긴 mbc 보도본부장 박장호에 대한 글.

2011년, 쓰나미가 일본을 덮치고 후쿠시마 원전이 녹아내릴 때 나는 그 언저리에 있었다. 현장에서 도쿄특파원 선배와 만나 일본인들과 줄을 서 구호식량을 타 먹었다.
원전이 폭발하니 철수하라는 회사의 명령이 떨어졌고 다들 멀리 떠났다. 현장에 남은 것은 우리 뿐이었다. 회사 책임자의 독촉전화가 왔다. 그러자 선배가 답했다.
아직 교민들이 남아있다, 외교관도 있다, 그런데 기자가 어떻게 도망가느냐, 교민들 다 떠나고 외교관도 철수한다 하면 그때 고려하겠다, 끝.
13년 넘게 지나 한국에서 계엄을 빙자한 내란이 발생한 밤, 잠든 아이 머리에 손을 얹고 얼굴을 들여다보다 회사로 다시 돌아왔다. 무거운 밤이었다.
그렇게 도착한 보도국 중앙에는, 13년 전 동일본에서 끝까지 도망치지 않았던 선배, 우리 보도본부장이 우뚝 서 있었다. 가족을 떠나 모인 선배들은 상황을 주시하며 키를 잡고 있었고, 현장에 급파된 동료들은 마이크를 잡고 있었다.
그게 수방사 벙커인지까진 몰랐지만 감금될 수 있으니 빨리 도망가라던 군 관계자의 이야기, 우리 윗선을 더 압박해달라던 공무원의 당부, 즉시 거리로 뛰어나갔던 시민들.. 그 밤의 무엇 하나 쉽게 잊히진 않을 것 같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 왜 다시 왔냐면서도 반가워하던 동료들, 그리고 13년 전과 변함없었던 선배의 모습을 잊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물어 뜯을 준비가 되어 있던 mbc 그 이유는 보도본부장 박장호의 패기와 신념이었나 보다.



문제 많은 조직 정부, 검찰, 계엄군, 정치, 언론에 대한 업그레이 소식을 모아봤다.
윤석열, 김건희


응? 응?
이 시점에 검찰이 건진법사를 정치 자금법 위반으로 체포를 한다고?
왜?
검찰이 김건희 특검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이는거지?
무슨 깊은 한수가 있는 것 같은데 도통 그 한수가 보이질 않네

아....노렸구나 건진법사를
폰 맞기고 들어간 굴욕을 당한 그날, 그동안 케비넷에 넣어두고 있다가 내란 실패 하자말자 구속, 전화기 3대까지 확보.
와우..검찰은 윤석열이 오래 못갈 줄 알고 있었다는 증명을 이렇게 하네.
명태균 황금폰에 건진법사 전성배 폰 3대면 어마어마 한게 다 터질지도. 일단 건진법사 영장은 기각 되었지만 검찰은 원하는 건 휴대폰 아니었을까...

이에 김어준은 이렇게 질문 해 달라는 요청을 한다.
- 김건희가 내란일시를 건진한테 받아갔는지
- 건진은 일부러 국민들의 희생을 막기 위해 해시를 점지해 줬는지
- 내란실패 이후 김건희가 건진한테 전화해서 왜 틀린 시간 알려줬냐며 화를 냈는지
저 질문이 무슨 뜻이냐면, 김어준은 이해 안가는 부분이 비상계엄 날짜와 시간이라는거...짬밥이 넘치는 군은들이라면 이 날짜와 시간은 절대 채택하지 않았을거라는..
그 이유는 다음날 투표가 있어 지방 민주당의원들이 미리 올라와 있었던것. 새벽시간이나 더 일찍 막히는 시간대에 했다면 성공했을거라는 것. 즉 이걸 다 물리치고 해시로 점지하는 것은 무당의 힘이라는거 아니면 설명이 안된다고 한다.
건진은 소가죽으로 굿도 하더니 신빨이 다 떨어진건가...소님의 저주인가.

김건희와 건진법사

후보 윤석열 어깨를 툭 치는 대단함을 보였던 건진법사.
22.01에 적은 건진법사에 대한 간략한 글이다.
소가죽 건진법사에게 접수된 무속열 무당의힘 굿힘당, 한문경은 실세가 누군지 파악 했군
종교언론사가 연일 특종을 터뜨린다. 세계일보 다음 노컷이다. 나이도 어린넘이 자기보다 나이 많은 이의 어깨를 친다? 그것도 한나라의 대통령 출마를 한 후보의 어깨를... 더군다나 공개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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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측 내란수괴 하수인

2023년 12월 말, 당시 국방부 장관이었던 신원식과 국가안보실장이었던 조태용,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 김 전 장관 등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로 불러 계엄과 비상대권(국가 위기 때 대통령이 시행하는 비상한 조처)을 언급
3월 말 신원식 당시 국방부 장관(현 국가안보실장)과 조태용 국가정보원장, 김용현 대통령경호처장, 몇몇 군인을 모아놓고 “비상계엄을 실행하겠다”는 적극적인 뜻을 밝혔다. 신원식과 조태용 국정원장은 윤 대통령을 적극적으로 말렸다고 한다?
첫 탄핵소추안 표결을 진행했던 지난 7일, 정진석 비서실장과 김주현 민정수석, 박성재 법무장관 등 대통령실 주요 인사들이 휴대전화를 교체했다.정진석 비서실장은 절대 모를 리 없다고 봤다.
소환 조사도 한발 비껴났는데, 적극적 행위는 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내란 동조범으로 취급해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삼청동 안가 모임에 왔던 이상민, 박성재는 내란 동조범으로 인식하고 조사 중이지만 김주현 민정수석 역시 한발 비껴 나고 있었는데 냉큼 휴대폰을 교체했네.
내가 제일 싫어하는 8수한 주제( 9수한 넘도 대통령하니 뭐)에 검사와의 대화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욕보였던 이완규는 어떨까?
그리고 삼청동 안가 모임에 군인들도 왔었다는 설이 있다 ( 좀 더 파혜쳐야 할 부분)

한덕수의 행보가 수상하다. 큰일이다. 양곡법 거부권을 행사하는것은 뭘까?
한덕수 제2 기름장어답게 거부권으로 내란 방어에 동참? 피의 민란을 원하나?
https://garuda.tistory.com/3824 내란 비상계엄 총정리 2 /건진법사 체포??/검찰의 내란 개입? 정보사 HID 노상원, 문상호 롯데리아내란 비상계엄 총정리 1 / 공조수사본부(공조본) 탄생, 검찰(특수본) 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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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는 탄핵의길?/ 박지원 폭로/ 부인 최영과 김건희는 무속공화국 무당공화국/거국내각제
도통 이해가 안되었다. 한덕수가. 기름장어 반기문을 10배 이상은 넘을 제2 기름장어 한덕수. 그가 살아날수 있는 길은 윤석열이 탄핵 기각을 받고 다시 되돌아오는 길이지만 모든 헌법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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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범임을 스스로 증명했다 헌법재판관 3명을 인준하지 않아 12.27 결국 탄핵되었다.
다음 권한대행은 경제부총리 최상목이다

그런데 이넘이 안보인다.
뉴라이트 국가안보실 1차장인 김태효
이넘은 무조건인데 무조건 관여 했을텐데 내란에.

대놓고 친일 한 그, 한국 국기에 경례도 안 하고 정부에서 한 온갖 친일 행보 이 놈이 다 지휘 했는데
어디에 있는걸까?
계엄당시 알리바이까지 만들어서 수사대상에서 빠졌다는데, 이야기 들어보니 우크라이나 북한군 작업을 했다고 하던데 조금만 기다려라, 김태효
내란수괴 정부의 뉴라이트 성향 인사들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김영호 통일부 장관,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허동현 국사편찬위원장, 김주성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사장, 김낙년 한국학중앙연구원장,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박이택·오영섭 독립기념관 이사, 김채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 박선영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장
“광복절을 건국절로 배워야 한다”는 이배용 위원장
“공산주의자 홍범도 장군 흉상 육사 존치는 어불성설”이라는 허동현 위원장
“한국 국민 수준은 1940년대 영국보다 못하다”는 박지향 이사장
“좌파는 사람을 죽이고 이용한다”는 김주성 이사장
“일제에게 쌀을 수탈당한 것이 아니라 수출한 것”이라는 김낙년 원장
"일제강점기 우리 선조들의 국적은 일본이었다”는 김문수 장관
“중요한 것은 일본의 마음”이라는 김태효 대통령실 1차장
“억울하게 친일 인사로 매도되는 분들이 있다”라며 친일파 명예회복을 강조한 김형석 관장
12.3 내란 다음날 “파렴치한 범죄자 처리를 못했기 때문에 오늘날 나라가 이 모양”이라며 “국기를 문란하게 하는 자들이 판치는 대한민국, 청소 좀 하자”고 선동한 박선영 위원장
이 자들은 끝까지 파헤치자. 김용민 민주당의원은 이들 이름을 한명한명 부르며 이렇게 다짐한다.
김용민 의원은 ”우리는 2017년 촛불혁명 이후 이명박, 박근혜 정권 때의 역사쿠데타 부역자들을 제대로 응징하지 못한 결과, 이들이 또다시 윤석열 정권 아래 정부 산하 역사·교육 관련 단체장을 독식하며 기염을 토하고 있는 현실을 철저히 반성한다.“며, ”다시는 역사부정세력이 활개 치지 못하도록 역사정의 실현을 위한 민주적 제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
검찰
내란에 개입했나
추미애의 발표
"역시 검찰이 개입 했구나 안 했을 리가 없는데.. 개가 똥을 끊지.."
ㅁ 방첩사령관, 검찰‧국정원 공조 지시
그래서일까 검찰이 윤석열과 이상민의 내란 사건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로 이첩한다.하지만 나머지 피의자들에 대한 이첩 요청은 공수처가 철회 했다.
윤석열, 이상민의 공수처 이관은 검찰의 권한 문제, 윤석열의 시간벌기 ( 다시 수사해야 하니) 등등이 포함 된 여러 문제가 있다. 무조건 특검이 빨리 나와야 한다. 안되면 검찰 손에 다시 들어간다.
내란이 일어 나기 전만 하더라도 충성 했던 검찰 조직임을 다시한번 되새겨야한다.

추미애의원은 홍창식 국방부 법무관리관과 우동호 국군방첩사령부 감찰실장 둘에 대한 직무 배제 요청

홍창식 법무관리관은 내란사건 수사에 검찰이 중심이 돼야 한다며 공조수사본부에 부정적 의견을 내었는데 육군본부와 법무법인 대륙아주에서 김용현과 함께 근무 했으며, 김용현이 계엄 당일 계엄 실무에 대한 법적 검토를 지시해, 하루 종일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창백한 얼굴로 계엄에 대한 법령을 검토했다고 한다는 제보가 있다.
우동호 국군방첩사령부 감찰실장은 감사원 출신이며 올해 초 부임, 계엄 관련 감찰을 전혀 하지 않고, 12.3 내란 사태 이후 엄격한 내부통제를 하면서 내부 조직원들이 함부로 내부고발을 하지 못하게 입막음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를 어기면 항명이라고 겁을 주면서, 내란 방조를 넘어 내란에 동조하고 있는 것.
박선원의원
내란을 주도하거나 방관을 조장하던 사람이 주요 직책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것은 내란이 아직 진행 중이라고 하는 여러 이유 중 하나,내란에 참여한 사람들이 아직 현직에서 평상시처럼 임무를 수행한다면 정상적 수사나 진실 규명에 차질이 생긴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현재도 대변인으로서 내란을 사실상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김용현과 함께 계엄령 선포 대 국민 담화를 함께 본 이들로 △오영대 국방부 인사기획관(육사 44기)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육사 46기)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육사 46기) △김홍준 육군본부 정책실장(육사 49기) △정진팔 합동참모차장(육사 48기) △이재식 합참 전비태세검열단 차장(육사 48기)에 대한 업무배제를 요구
계엄군
김용현은 윤석열이 반란수괴고 자긴 동조했을뿐이라고 앞으로 주장을 할까?
윤석열에게 팽 당했던 김명수 합참의장
체포조 명단에 있던 김명수가 전 대법원장이 아니라혹시 합참의장 김명수? 라는 의심을 가진 이들도 있다.

- 윤석열, 김용현이 북한에 원점타격하라고했는데 거부해서 전쟁 막았음.
-계엄 해제후에도 계엄 해제를 바로 안해서 합참의장이 전군지휘관에게 계엄사로부터 지휘권 회복하겠다고 공포를 했음. 이것으로 2차 계엄 계획이 있었을시 실패의 큰 지분이 있음.

그런데 앞서 국지전 유발을 위해 동조한 군부대들도 조사해 봐야한다. 왜 문엇때문에 북풍을 기획했는지 의문을 가진 군인이 없었던걸까? 친위쿠테타는 99% 성공한다. 인생을 걸고 배팅 했을 군 장성들...
김도균 전 수도방위사령관 인터뷰를 보면 어지럽다.
김용현, 신원식이 깊숙히 활동했던 대수장(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 ), 육사 구국동지회도 조사해야한다. 탄핵반대에 영치금까지 준비하고 있단다. 게다가 수감 된 수방사령관 이진우의 아버지가 대수장 회장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5091?sid=100

반란수괴 윤석열은 "질서 유지에 필요한 소수의 병력만 투입했다"라고 주장했지만

국방부와 육군본부,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전사령부와 방첩사령부, 정보사령부 등 1,500명 투입, 국회 통제와 선거관리위원회 장악,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현직 판사 체포를 위해 특수부대를 포함해 단기간에 부를 수 있는 모든 부대가 동원됐다고 봐야 한다.
전 국방부장관 김용현이 총대를 메고, 계획은 방첩사령관 여인형이 하고, 국회는 수방사와 특전사, 경찰이 맡았고, 선거관리위원회는 방첩부가 맡았다.



여인형이가 약속 받는 자리가 경호처장 이었다.
그리고 3일 국회에 왔던 1공수는 13일에 한국은행 내 주요 시설을 확인하고 사진 촬영을 하겠다며 진입을 허가해달라고 요청 했다. 이 행위를 도대체 어떻게 해석 해야하는거지? 1공수는 딴 세상에 살고 있는건가?

그리고 새롭게 튀어나온 게 정보사. 바로 HID(북파공작원)다. 암살, 요인 납치 전문 부대.
12.25 현재 민간 블랙요원들에게 임무 중단 명령이 떨어 지지 않아 무기와 폭탄을 휴대 한채 숨어 있다고 민주당에 제보. 청주공항과, 사드, 대구를 폭파하는 임무. 26일 새벽 임무 중지 명령이 이제서야 내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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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사령관 문상호

9월에 40명 선발, 훈련 ( 이모대령은 문상호 최측근)

계엄 직전 서울 올라올수 있다고 말함.
5명은 판교 정보사 사무실로 이동했고, 나머지 35명도 수도권의 모처로 이동해 대기.
정보사령부가 방첩사령부와 별도로 또 다른 서울 신길동에 위치한 심리전단 건물을 비밀 심문시설로 사용할 계획 이었다.

노상원이 튀어나온다. 예비역이다. HID OB의 등장과 맞물린다.
전 정보사령관이기도 하지만 또 777 사령관( 군 정보부대, 첩보부대, 도감청 부대 )도 했고 박근혜 정부 초기에 경호처 차장도 지냈다.

그런데 군에서 쫒겨나고 점집을 운영했다. 어우야..진짜 감당하기 힘드네. 점점

정보사 대령의 폭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선거관리위원회 서버를 접수해 부정선거 증거수집을 지시하고, 북파공작원 HID 등 정보사 병력을 계엄군으로 동원하게 한 것. 롯데리아에서 모임.......햄버거는 못 참았구나.

문상호 정보사령관은 이미 지난달부터 계엄준비 사실을 알았음.
뉴스타파 봉지욱 기자는
-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한동훈 사살 지시를 내렸다.
- HID는 38명이 아니라 60명 이상이 정보를 준 군인이 전면에 나서길 꺼려하는데 나올 수도 있다고 한다.


새롭게 밝혀진, 성남시 판교 정보사 100여단 사무실에 장갑차와 전차 등을 운용하는 육군 제2기갑여단 구삼회 여단장(탱크부대장)도 있었던 사실이 확인, 기갑여단장이 정보사 사무실에 있었던 것을 두고 계엄 선포 이후 시민들의 대규모 시위가 일어날 경우 진압을 대비한 . https://garuda.tistory.com/3830

노상원은 육사 수석을 할 만큼 엘리트 였으나 반비례로 인성은 개차반이었음. 운전병 갑질로 입에 오르내리기도 했고, 하극상을 두번 했으며, 결정적인것은 국군의 날 여군을 불러 성추행, 그로인해 보직 해임되고 입건 되었음.
전현직 정보사령관 두 명을 긴급 체포 됐다.
하지만 문상호는 현직이라는 핑계로 검찰이 불허, 노상원만 체포.
새롭게 밝혀진 38명의 HID 첫번째 임무/ 출근 하는 선관위 직원 납치( 직원 명단도 있었음 ) 협박 고문하여 불법선거 자백을 만들려고 했음.
새벽에 선관위에 침입 사진 찍은 이들은 방첩사. 납치는 정상적인 작전이 아니라서 블랙요원을 이용한듯.

7월에 인민복 200벌 발주 긴급으로 공고, 영화 촬영용을 왜 정보사가 발주함?
국회에서 탄핵 해지가 이루어진 뒤에 2차 계엄을 준비했다. 김용현이 실패 이유로 인원을 말했고 새벽 3시에 육군본부에 있는 군인들을 다 소집했다. 버스로 가는 도중 복귀 명령을 받아 되돌아갔다.
이 모든 진행은 2016년에 조현천이 작성한 기무사 계엄 문건, 편제하고 거의 90%에 일치한다. 그런데도 검찰은 무혐의 때렸다. 다시 잡아야 한다.

현재 초점은 윤석열과 계엄사령부 이하 핵심은 방첩사, 정보사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지만 아직 풀어 보지도 않은 곳이 있다.
지역 계엄사령부다. 얼마나 많은 군인들이 협조를 했을지도 모르고, 특히 지자체에서 이들에게 누가 협조를 했었는지도 파악해야 한다.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군인권센터 주장
- 계엄군이 출동 직전 "유서 작성을 지시 받고 채혈까지 했다"
- 휴전선으로 간다고 해 놓고 헬기를 빙글빙글 돌리면서 어디로 가는지알 수 없게 했음
- 부대 복귀후 휴대폰 압수, 사실상 감금
육군은 이에 대해 "계엄 당시 투입된 병력을 강제로 부대 안에 대기시킨 적이 없다. 유서 작성과 채혈도 지시한 적이 없다"
솔직히 이렇게 했다면 진짜 바보들이다. 아예 죽일 생각이 있었다면 모를까, 이게 말이 안나올거라 생각하고 감금했다면 ....
정치
개고기 판 이준석이 대선 출마를 생각한다는데 흠.. 명태균의 황금폰과 윤석열 김건희의 산을 넘어야 할 건데....황금폰 내용 중에 윤상현은 윤석열 명을 받아 공천을 했음이 곧 밝혀지겠네, 법적 처벌은 어떻게 진행되지?
개혁신당 이준석과 허은하의 갈등이 시작되었네
언론 개혁
- 민영화된 YTN
국내 보도전문채널이 민영화된 건 처음.
윤석열의 변호인이 된 전 방통위원장 김홍일이 주도를 했다.
유진그룹을 탈탈 털어야 할 시점이다. 어설프게 봉합할 생각 하면 민주당도 죽는다.
탄핵 와중에도 윤석열 정권 비호하는 데 앞장섰던 김백 YTN 사장이란 넘은 이러고 있다.

부정선거에 대해 YTN이 검증하라.
과거 발언으로 김건희 빕판하면 스토킹, 후쿠시마 오염수 우려하면 비과학적. 개소리 시전했다.
언론개혁을 위해 몸 풀라고 떠미는 것 같네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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